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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시는 시라고 우기는 순간 완성되는 것" 2025-01-31 18:52:53
수 없어 코딩 교육을 받고 취직했다. 낮에는 웹사이트와 앱을 만들고, 퇴근 후 저녁엔 시를 썼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나 고민이 있을 때, 뭔가를 ‘내보내야겠다’는 욕망이 일 때 펜을 들었다. 그렇게 3년 동안 쓴 시들이 이번 시집에 담겼다.” ▷두 직업을 병행하는 게 어려울 것 같다. “온전히 나 혼자서 생각할 수...
[토요칼럼] 새해엔 나이 좀 묻지 맙시다 2025-01-31 17:50:30
갓 취직한 20대 초중반 미국인 친구들은 기자와 반년 넘게 어울리는 동안 한 번도 나이를 묻지 않았다. 생일 파티에도 초대했는데, 한국인 동료가 ‘37’이라는 커다란 숫자 초를 꽂아 케이크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동네방네 광고할 일 있냐”고 소리친 기억이 난다. 지극히 한국인스러운 생각이었던 것 같아 지금도 쿡쿡...
전공의 복귀 땐 수련·입영 특례…의대증원도 '원점' 논의 2025-01-10 17:35:49
신분으로 병·의원에 취직했거나 쉬는 나머지 1만여 명의 전공의가 원래 근무 중이던 병원, 같은 과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3월 복귀하는 전공의는 군 입영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특례도 제공한다. 현행 병역법 시행령상 군 미필 전공의는 전공의 수련을 중단하면 군 요원으로 선발·징집된다. 병원을...
정부, 전공의 동일 병원·전공 복귀 허용…병역도 미뤄준다 2025-01-10 17:04:53
일반의 신분으로 병·의원에 취직하거나 특별한 직업 없이 쉬고 있는데, 이들이 자신이 원래 근무 중이던 병원, 같은 과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정부는 3월에 복귀한 전공의들의 경우 군 입영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 특례를 전공의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현행 병역법 시행령 상 군 미필 전공의들은...
"안녕하세요 이정재"…美 스태프들 한국어 환대에 '덩실덩실' [영상] 2025-01-09 15:38:31
"인테리어 회사에 취직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모델 제의를 받았다. 그게 시작이 되어 배우까지 오게 됐다. 이렇게 오래 배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냐고 묻자 이정재는 "요즘 같아서는 조금 더 시간을 아껴 쓰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문신 때문에 취직이 안 돼요"…'해골 얼굴' 20대男 결국 2025-01-05 20:12:54
얼굴 전체에 문신을 새긴 20대 중국인 남성이 구직난을 견디다 못해 문신을 모두 지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출신 샤오롱(24)은 2018년부터 문신을 새겼다. 그는 얼굴 전체를 해골 문신으로 덮었고, 목, 팔다리, 심지어는 왼쪽 눈...
편성범 고대 의대 학장 "예일대와 협력…인류 기여할 의과학자 육성" 2025-01-05 17:24:05
준다. 편 학장은 “개원하거나 병원에 취직하는 임상의사가 아니라 연구하고, 교수가 될 인재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 끝에 내놓은 지원책”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우수 학자도 적극 영입하고 있다. 편 학장은 “연구 능력을 키우는 것이 결국 의과대학 발전에 필수적”이라며 “최근 5년간 의대 교수를...
수요 없는 공급 지속…석·박사도 잡부 신세 2025-01-04 12:57:25
시장에서 물리학 석사 학위 취득자가 고등학교 잡부로 취직하거나 명문 칭화대 박사 학위 소지자가 비정규직 보조경찰에 지원하는 등 '오버 스펙'(해당 직업에 비해 자격 초과)이 흔한 일이 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금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쑨잔(25) 씨는 중국 남부 난징의...
극심한 취업난에 흔한 '오버 스펙'…中선 고교 잡부도 석사 출신 2025-01-04 11:17:06
물리학 석사 학위 취득자가 고등학교 잡부로 취직하거나 명문 칭화대 박사 학위 소지자가 비정규직 보조경찰에 지원하는 등 관련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금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쑨잔(25) 씨는 중국 남부 난징의 한 훠궈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 쑨씨는 "투자은행에서 일하는 것이...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꿈꾸며[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5-01-01 10:45:04
여긴다. 그럼에도 한국의 젊은이들이 삼성에 취직하기 위해 삼성 ‘고시’를 준비하는 이유는 말하려 하지 않는다. 구태여 삼성이 낸 세금의 액수와 한국 경제의 기여도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그런데 최근 새로운 선도 산업으로 등장한 K-방산에 대한 정치권의 개입을 노골화하고 있는 기미가 보인다. 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