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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100여명 사망…멕시코, 기습폭염에 공중보건 비상 2023-06-30 09:19:11
타마울리파스주에서 19명이 사망해 북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그중 타마울리파스주는 최악의 폭염 피해를 겪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와도 국경을 맞대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주된 사망 원인은 열사병으로 확인됐으며, 탈수가 그 뒤를 이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올여름 멕시코 전역의 최고 기온은...
북미지역 폭염…전력수요 급증에 美텍사스·멕시코 정전 잇따라(종합) 2023-06-22 05:13:41
타마울리파스·산루이스포토시·베라크루스·타바스코·캄페체·유카탄 등 12개 주에서 최고기온이 4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끝을 보이지 않는 더위에 얼음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멕시코 주요 5대 얼음 공급업체 중 하나인 '이엘로피에스타'는 현지 일간 밀레니오에 "최근 공장을 24시간...
멕시코 곳곳 최고 45도 폭염…전력 수요 역대 최고로 '정전비상' 2023-06-22 01:45:54
타마울리파스·산루이스포토시·베라크루스·타바스코·캄페체·유카탄 등 12개 주에서 최고기온이 4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끝을 보이지 않는 더위에 얼음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멕시코 주요 5대 얼음 공급업체 중 하나인 '이엘로피에스타'는 현지 일간 밀레니오에 "최근 공장을 24시간...
멕시코 시의원이 미국서 차량으로 마약 운반하다 체포 2023-06-15 01:19:31
타마울리파스 주의원(PAN)은 현지 언론에 "미국에서 저지른 아우마다 시의원의 범죄 혐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법에 따라 응당한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행동당에서는 또 아우마다 시의원이 녹색당(환경주의녹색당·PVEM) 출신이라는 점과 집권당인 국가재건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카를로스 페냐...
'민간인 사살·현장 조작 혐의' 멕시코군 장병 16명 구금 2023-06-12 01:15:11
타마울리파스주 누에보라레도에서 발생했다. 장병들이 민간인 5명을 차량으로 뒤쫓아온 뒤 밖으로 끌어냈고, 이들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5명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1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사건 발생쯤엔 외부에 이런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 군 내부에서는 '먼저 총격을 받아 응수한 것'이라는...
"멕시코 군인들이 민간인 5명 사살"…사건현장 조작 정황 드러나 2023-06-08 01:10:24
지난달 18일 미국 접경 타마울리파스주 누에보라레도에서 발생했다. 영상에는 빠른 속도로 달리던 검정색 픽업트럭이 한 건물 벽을 들이받으며 멈춰서자, 군용 차량을 타고 뒤따라온 장병들이 픽업트럭 주변을 에워싸는 모습이 담겼다. 이윽고 장병들은 트럭에서 5명을 끌어내리고서 벽 쪽에 기대게 한 뒤 공중에 총을 몇...
멕시코 대통령, 재임중 살인사건 급증에 "前정권의 나쁜 유산탓" 2023-06-02 01:57:22
타마울리파스주 사우다드마데로에 있는 해군 시설에서 연 정례 기자회견에서 "전 정권의 나쁜 유산 때문에, 나라가 쇠퇴했고 폭력 사건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자신의 임기 동안 살인 사건이 많이 늘어났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실제 멕시코 통계청(INEGI), 시민안전보호부(SSPC), 국가공공안전사무국(SESNSP)...
"무일푼에 기형아 출산…美접경 이민자, 차별·사기에 두번울어" 2023-05-13 10:43:18
많아 안타까워" (레이노사[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미국으로 가겠다는 생각 하나만 품고 국경까지 오는 이민자들이 적지 않아요. 저는 그들을 도울 뿐입니다" 멕시코 현지인조차 접근을 꺼리는 미국 접경 이민자 밀집 지역 텐트촌 주변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인도주의적 활동을 펼치는 한국인이...
[르포] "저 강만 넘으면"…美국경 앞 텐트촌에 아른대는 희망과 긴장 2023-05-13 06:25:53
불법월경 가능성 농후해 보여 (레이노사[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아이티 출신 일네트(43)는 수백개의 텐트 사이 자신의 보금자리 앞에 우두커니 앉은 채 옅은 미소를 보냈다. '프랑스어식 발음이 어렵다'며 직접 수첩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주던 그의 눈은 충혈돼 있었다. "간밤에 잠을...
'풍선 추적' 美, 멕시코에 영공비행 요청…멕시코 "선 넘지마" 2023-05-04 01:32:17
오전 3시께 서부 만사니요로 들어와 동부 타마울리파스 방향으로 흘러갔다"며 "풍선 추적을 위해 미국 측에서 군용 항공기 또는 드론(무인비행장치) 비행 허가를 요청했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 영공에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국가안보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신 멕시코 공군은 직접 추적 작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