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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출시 앞두고 5kg을 뺀 고동진 사장 2017-03-30 17:31:00
2층 객석 좌우에 연설 내용을 보여주는 프롬프터가 설치됐지만 쳐다보지도 않았다.1시간 가량 진행된 언팩 행사는 한 편의 쇼와 같았다. 상하좌우 배젤이 사라진 대화면, 압력센서로 작동하는 홈버튼, 구동속도를 높이면서 배터리 소모는 줄인 10나노 프로세서 등 갤럭시 s8에 적용된 신기술이 소개될 때마다 박수갈채와...
트럼프, 의회연설문 막판까지 고치고 연습하고…이방카 막후조언 2017-03-02 01:22:07
프롬프터(원고 표시장치) 앞에서 두 차례 리허설하면서 특별히 강조해야 할 중요 대목에 대해서는 억양까지 세밀하게 연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차례 검토하는 바람에 최종 연설문이 완성된 시점은 의회연설이 3시간도 채 남지 않은 오후 6시 15분이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흑인역사의...
黃권한대행, '의전 논란' 의식한 듯 3·1절 기념식 '간소화' 2017-03-01 17:54:42
이날 황 권한대행은 프롬프터를 이용하지 않았다. 황 권한대행은 통상적으로 행사에 참석해서 기념사나 축사 등을 낭독할 때 프롬프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황 권한대행이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낭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언론 "장밋빛 '트럼프토피아' 제시했지만...실현방안은 빠져"(종합) 2017-03-01 17:28:15
전통적인 연설일 것'이라며 '프롬프터를 그대로 따르며 정상처럼 해보려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연설 기조만 달라졌지 결과적으로 쟁점 사항에선 한 발짝도 양보가 없었으며, '어조만 다를 뿐 메시지는 똑같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번 연설을 '강경한 공약을 좀 더 온건한 윤기로 재포장하려는...
박지원 "특검연장 안되면 '先총리' 반대한 민주당도 책임져야" 2017-02-27 08:42:10
"프롬프터 쓰더라도 토론하라"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27일 특검 수사기간 연장 문제와 관련해 "오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승인하지 않으면 황 권한대행에 이어 민주당도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정략적이었다며 변명을 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이날 SNS에 올린...
안철수, 안희정 안방 충남도청 공략 "정치 아니라 나라 살리기 운동중" 2017-02-16 16:33:01
미국대선도 tv토론에서 좌우된다. 문재인 대표를 비롯 당내 주자들은 프롬프터를 사용하더라도 토론에 응하라”라고 촉구했다.한편,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성인남녀 1천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안철수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6 15:00:02
정치-0039 10:06 [그래픽] 북한 정찰총국 조직도 170216-0362 정치-0040 10:19 박지원 "문재인, 프롬프터 쓰더라도 토론에 응해야" 170216-0365 정치-0041 10:22 文, 외교자문단 띄우며 北風정국 대응…'준비된 후보' 부각 170216-0368 정치-0042 10:23 당선무효 김종태 전 의원 선거법 위반 벌금 80만원 170216-03...
박지원 "문재인, 프롬프터 쓰더라도 토론에 응해야" 2017-02-16 10:19:09
박지원 "문재인, 프롬프터 쓰더라도 토론에 응해야" "언제까지 '최순실이 써준 원고 읽는 대통령' 필요한가"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16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프롬프터(원고표시장치)를 사용하더라도 토론에 응하셔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자 트럼프 성토 잇달아 2017-01-09 15:04:44
진행자 지미 펄론이 포문을 열었다. 공교롭게도 프롬프터가 고장 나는 바람에 펄론은 "몇몇 수상자들은 아직도 결정되지 않아 일반투표(Popular Vote)가 진행 중"이라는 애드립(즉흥 발언)을 해 좌중에 웃음을 이끌어냈다. 골든글로브상은 사전에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 투표로 수상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펄론의...
美 골든글로브 시상식 '트럼프 성토장' 방불 2017-01-09 14:24:49
진행자 지미 펄론이 포문을 열었다. 공교롭게도 프롬프터가 고장 나는 바람에 펄론은 "몇몇 수상자들은 아직도 결정되지 않아 일반투표(Popular Vote)가 진행 중"이라는 애드립(즉흥 발언)을 해 좌중에 웃음을 이끌어냈다. 골든글로브상은 사전에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 투표로 수상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펄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