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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5 15:00:02
秋 "黃권한대행, 대통령기록물 지정은 봉인 빙자한 증거인멸" 170315-0340 정치-0033 09:51 인명진 "희생 감수하더라도 징계 주저않을 것"…'친박'에 경고 170315-0348 정치-0034 09:56 주호영 "빠른 시간안에 새 지도부 구성할 것" 170315-0356 정치-0035 10:00 윤병세,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공항회담…"金암살,...
[주요 기사 2차 메모](15일ㆍ수) 2017-03-15 14:02:26
- 대통령기록물 이관, 외부 감시방법은 없어(송고) [전국] - 칼빈슨 항모강습단장 "북한의 위협 억제하러 한국에 입항"(송고) - 꽉 막힌 청주∼중국 하늘길…운항예정 31편 중 23편 중단(송고) - 60대가 훔친 택배차로 대학생 덮쳐…1명 깔리고 6명 부상(송고) - '사드 보복' 불구 중국 녹지그룹 제주 투자사업...
야권, 朴 전대통령 철저한 수사 요구 속 구속 여부엔 말 아껴 2017-03-15 12:43:15
응해 이제라도 헌법을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권한대행은 대통령기록물 지정을 보류해야 한다"면서 "또한,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허가해 박 전 대통령이 주장하는 진실이 사실인지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경록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대통령기록물 이관, 외부 감시방법은 없어(종합) 2017-03-15 11:38:07
믿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통령기록물의 보호기간을 정하는 절차에서도 외부 검증은 불가능하다. 대통령기록물법은 대통령이 지정한 기록물에 대해 15년 범위에서 열람을 제한하는 보호기간을 설정할 수 있고,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기록물은 30년의 범위에서 설정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대통령기록물법 2조에서...
민주 "朴 전대통령 조사받고 사죄해야"…檢 철저 수사 촉구 2017-03-15 10:41:26
국민을 바라봤기 때문"이라며 "권력 앞에서 작아지는 검찰이 아니라 진실만을 바라보는 검찰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국정농단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필요한 핵심 증거인 청와대 기록물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하면 진실이 은폐될 수 있다"며 검찰은 속히 청와대를...
한국당 뺀 4당, '朴 소환예고'에 "엄정 단죄" 한목소리 2017-03-14 16:45:17
압수수색"이라면서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라 청와대에 있는 각종 문건의 폐기와 반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는 국정농단이 벌어진 현장으로 증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며 "검찰은 즉각 압수수색에 나설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촉구한다"고 밝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4 15:00:03
사회-0023 09:53 박근혜정부 대통령기록물 '봉인' 시동…검찰 확보 물건너가나 170314-0340 사회-0113 10:00 새터민 절반 "북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차별 경험해" 170314-0346 사회-0114 10:00 3km이상 도보 이동·보석감정기까지…상습 빈집털이 3인조 구속 170314-0349 사회-0024 10:01 헌재, 탄핵심판 후 사실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4 15:00:02
안보 더 악화…朴정부 무능 결정판" 170314-0329 정치-0028 09:53 박근혜정부 대통령기록물 '봉인' 시동…검찰 확보 물건너가나 170314-0332 정치-0029 09:53 정우택 "경선 룰, 특정인 위한 특혜 아니다…비상시국 탓" 170314-0333 정치-0030 09:56 강대국 '레이더 전쟁'에 휘말린 한반도…새우 등 터질라...
[ 사진 송고 LIST ] 2017-03-14 15:00:02
14:25 서울 한상균 삼성동 사저, 간혹 시위 03/14 14:25 서울 이진욱 박 前대통령 기록물 이관될 대통령기록관 03/14 14:25 서울 이진욱 비어 있는 박 前대통령 자리 03/14 14:25 서울 백승렬 한미연합 연습상황 보고받는 황 대행 03/14 14:26 서울 한상균 삼성동 사저 옆 초등학교 03/14 14:26 서울 안정...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3-14 12:00:01
재임 기간 청와대에서 생산한 각종 문건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돼 국가기록원으로 옮겨가는 절차가 시작됐다. 기록물 이관 절차가 끝나면 박근혜 정부 시절 만들어진 청와대 문건이 최대 30년까지 '봉인'돼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문서 확보에 한층 어려움을 겪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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