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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에서 삐끗…비운의 플리트우드, 이번에도 준우승 2025-06-23 14:39:59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0년 프로에 데뷔한 플리트우드는 DP월드투어에서만 7승을 거뒀다. 하지만 PGA투어에선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이 대회까지 15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준우승 6회, 3위 5회 등 톱5에만 28차례 이름을 올렸다.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18번홀(파4)에 들어선 플리트우드는 마지막 고비를...
'천국의 여왕' 노승희 "마음 비우고 버디만 노렸더니 우승 잡혔죠" 2025-06-22 20:27:34
버디퍼트를 놓치면서 동타로 정규 라운드가 끝났고, 우승 세러머니를 위해 생수병을 들고 있던 노승희는 연장전을 위해 카트로 향했다. 그는 "그순간 살짝 긴장이 됐다. 그래서 세러머니용 생수로 목을 살짝 축였다"며 미소지었다. 18번홀에서 열린 연장 1차전. 정확한 샷으로 페어웨이를 지킨 노승희와 달리, 이다연은...
연장서 6.2m 환상 버디퍼트…노승희 '더헤븐 여왕' 등극 2025-06-22 20:00:11
6.2m 버디퍼트를 잡아내며 이다연을 꺾고 시즌 첫 승을 낚았다. 이날 경기 안산 더헤븐CC(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노승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선두 이다연에게 5타 뒤진 공동 7위로 경기를 시작한 그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쳤다. 앞서 1, 2라운드 모두...
연장서 6.2m 버디쇼... 노승희, '천국의 여왕' 등극 2025-06-22 19:00:02
핀 3m옆에 보내 버디 기회를 만들었지만 퍼트가 홀을 비껴가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노승희는 천금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경쟁자 이다연이 4번째 샷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상황에서 노승희는 6.2m 버디퍼트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더헤븐 리조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노승희는 인피니티...
72야드 짜릿한 샷이글…'124전 125기' 옥태훈 생애 첫승 2025-06-22 17:48:36
2타 차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옥태훈은 이날 ‘버디왕’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2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1m 거리에 붙여 첫 버디를 잡았다. 3번홀에서 샷 이글을 터뜨린 뒤 이어진 4번홀(파3)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위기를 맞았으나 정확한 벙커샷으로 파를 지켰다. 흐름을 탄 옥태훈은...
'엄마골퍼' 박희영, 프로생활 마침표 2025-06-22 17:47:21
22일 경기 안산 더헤븐CC(파72) 18번홀(파5). 1.5m 퍼트가 살짝 비껴가 보기로 홀을 마감한 박희영(사진)이 두 팔을 번쩍 들었다. 가족에게 축하받은 그는 끝내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환한 미소를 잊지 않았다. 한국과 미국에서 개인 통산 7승을 달성하며 활약해온 20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한 순간이었다. 박희영이...
20년 투어 마침표 박희영 "꿈나무 키우는 지도자로 돌아올게요" 2025-06-22 16:38:08
22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CC(파72) 18번홀(파5). 1.5m 퍼트가 살짝 비껴나면서 보기로 홀을 마감한 박희영이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동생 박주영, 아버지의 축하를 받은 그는 끝내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환한 미소를 잊지 않았다. 한국과 미국에서 개인 통산 7승을 달성하며 활약해온 20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한 순간이었다....
PGA투어 복귀 예약한 김성현, 버디쇼로 상위권 점프 2025-06-20 17:27:06
투어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신용구는 “올 시즌부터 저녁마다 공지되는 핀 위치를 확인해서 미리 전략을 짜고 있다”며 “2019년부터 이 대회에 빠짐없이 출전하는 만큼 코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신용구는 지난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하는...
'악마의 코스' 뚫은 스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 2025-06-16 18:18:23
포기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며 “다른 선수들이 우승 퍼트를 하는 순간을 보며 늘 꿈꾼 장면을 내가 만들어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김주형이 합계 9오버파 289타를 쳐 공동 3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각각 공동 42위(12오버파 292타), 공동 57위(16오버파 296타)였다....
'아깝다' 최혜진, 1타차 준우승 2025-06-16 18:17:41
호주여자오픈, 2020년 빅오픈 등에서 세 차례 준우승했다. 2,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친 최혜진은 이날 16번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며 첫 승이 눈앞에 다가온 듯했다. 17번 홀(파4) 티샷이 오른쪽으로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1타 차로 최혜진을 추격하던 시간다가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핀 바로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