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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천만의 감동…추모 발길로 이어진다 2017-08-20 10:34:42
참상을 현장에서 취재해 가장 먼저 세계에 알린 힌츠페터는 독일 제1공영방송 ARD 산하 NDR의 일본 특파원이었던 그는 '김사복'씨가 모는 택시에 올라 광주로 향했다. 그가 촬영한 영상은 ARD 뉴스와 '기로에 선 한국'이라는 45분짜리 다큐멘터리로 5·18 진실과 참상을 세계에 전했다. 힌츠페터는 1997년...
'괴물'부터 '택시운전사'까지…'트리플 천만' 달성한 송강호 2017-08-20 09:06:29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목격하고 의식의 변화를 겪게 된다. 서민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지닌 송강호는 전작들에서도 시대의 격랑에 휘말리는 소시민 역을 주로 맡으며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첫 천만 영화인 '괴물'에서는 딸을 구하기 위해 괴물과 맞서는 한강 매점 주인 역을 맡았고, '효자동...
20대부터 60대까지…천만 움직인 '택시운전사'의 힘 2017-08-20 08:59:21
소시민이 광주의 참상을 목격한 뒤 겪는 내면의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면서 관객을 스크린 속으로 끌어들인다. 로튼토마토에 평점을 매긴 뉴욕타임스는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평범한 근로자의 정치적 각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 배우 송강호"라며 그의 연기를 극찬했다.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송강호의...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영화 등극…한국영화 15번째(종합) 2017-08-20 08:39:41
연출한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1937∼2016)와 그를 광주로 데려다준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총 제작비 150억원을 들인 이 영화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개봉 6일째 손익분기점인 450만명을 넘겼다. 또...
한중수교 2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현장을 가다 2017-08-20 07:14:3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참상을 기록해놓은 상하이사범대 내 위안부 역사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렸다. 전시실에는 피해자들의 이름과 생년, 증언을 비롯해 일본군이 사용하던 콘돔과 성병검사 기구까지 빼곡하게 전시돼 있었다. 이어 상하이사범대 원위안(文苑)루 앞 교정에 세워진 한중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택시운전사' 오늘 관객 천만 넘는다…역대 19번째 2017-08-20 07:06:41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1937∼2016)와 그를 광주로 데려다준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총 제작비 150억원을 들인 이 영화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개봉 6일째 손익분기점인 450만명을 넘겼으며, 3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 송강호가 몰던 택시 광주 온다 2017-08-18 15:01:00
가 그날의 참상을 목격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다.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전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시는 영화 속 실재 인물인 독일 외신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 사진전을 오는 21일부터 연다. 9월 3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리는 이 사진전에 영화 속 실물 택시도 함께 선보인다. 5월...
바른정당 "미래 역사에서 우리가 당당한 주인이 돼야" 2017-08-15 14:31:28
전쟁의 참상도 겪어야 했다"며 "70년대 새마을 운동과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혁혁한 경제성장도 이뤘지만 지금 역시 턱밑까지 북한 핵무기의 위협이 차오른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공교롭게도 광복절 새벽 한국 농구대표팀은 강적 일본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며 "과거의 역사를 거울삼아...
'택시운전사' 힌츠페터 기자 추모전 내주 광주서 개막 2017-08-15 13:59:20
이번 사진전에서는 힌츠페터가 5월 광주의 참상을 촬영한 사진, 동영상과 함께 5·18 당시 광주 언론인들의 활동을 담은 기록물이 전시된다. 또한 영화 택시운전사에 사용된 카메라, 안경, 여권 등 소품들도 전시된다. 특히 안경과 여권은 힌츠페터가 사용한 진품으로, 부인이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제공한 것이다....
"고구마 훔쳤다" 참수된 日징병 한인 억울한 죽음 70년만에 위로 2017-08-15 06:11:00
사람이 속출하던 상황. 오키나와 각지를 돌며 참상을 온 몸으로 겪던 박 씨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민가의 고구마를 훔쳐 먹었다. 이 사실은 바로 들통이 났고, 일본군은 그 자리에서 고향에서 같이 온 3명의 조선인과 함께 박 씨의 목을 베었다. 한창 젊은 나이에, 조국에 남겨 놓고 온 가족들을 뒤로 한 채 타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