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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협력사 에너지절감 지원 나서 2013-07-07 06:05:15
이 프로그램은 사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은 물론 녹색 경쟁력강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그린비즈니스협회 등이 후원한다. 동부대우전자는 에너지 효율 진단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통합관리 모델을 구축해협력사들의 에너지 설비 효율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푹푹 찌는 지구촌…최근 10년간 기온 역대 최고 2013-07-04 16:59:27
온실가스 농도가 400ppm으로 수백만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 교양 좀 있다는 그녀, 와인에 취하다▶ 라가르드 imf총재 조기사임? 횡령 혐의 사실땐 징역 10년형▶ 美 유명 영화 감독 '거짓말' 들통나, 결국 철창행▶ 佛부자 "등 떠미니 나가주마"…내달부터...
산업계-국회, '온실가스 감축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2013-07-03 11:00:12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앞두고산업계와 국회가 의견을 나눴다. 대한상공회의소 환경기후위원회와 '지구환경 국회의원 포럼'(대표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은 3일 국회 본청에서 '바람직한 온실가스 감축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기후변화 협상의 국제적인...
삼성전기 28억원 투자해 온실가스 1만4천t 감축 2013-07-02 17:07:24
▲녹생경영을 골자로 하는 '저탄소 경영체제'를 확립, 2015년까지 온실가스 원단위를 3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전기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전 세계적 움직임에 동참하고자 올해처음 탄소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씨유메디칼, 녹색경영대상 환경부장관 수상 2013-07-02 10:51:31
온실가스 소배출 산업으로 정부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제의 관리업체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선제적 대응 측면에서 8개 협력업체와 각 회사의 제품 생산에 관련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했다. 나학록 씨유메디칼 대표는 “지역의 의료기기 선도 업체로서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녹색 ...
홍수, 30년새 6배…기후변화에 뒤처진 인프라, 禍 키웠다 2013-06-28 17:22:55
따르면 탄소배출량 증가로 지구에 온실효과가 발생해 뜨거워진 대기가 수증기를 더 머금을 수 있게 된다. 지표면의 물은 더 많이 증발해 육지는 건조해지고 해양은 더 많은 수증기를 품은 기단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해양과 지표의 수증기 밀도 차가 커지면 바람을 타고 해양에서 육지로 이동하는 수증기의 양이...
美, 발전소 규제 도입…中, 배출권 시장 개설 2013-06-28 17:19:49
2001년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정한 도쿄의정서에서 탈퇴하기까지 했다. 중국 정부도 산업 발전을 위해 공장들의 유해가스 배출을 사실상 묵인해 왔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런 두 나라 정상이 첫 회담에서 온실가스 저감을 주요 이슈로 삼았다는 것 자체가 의미심장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
[동정] 김준영 성대 총장, 서울그린캠퍼스協 초대회장 취임 2013-06-28 09:48:00
34개 대학과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등 기후 변화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창립됐다. 서울시와 대학들은 지난 25일 그린캠퍼스 상호협약을 체결과 함께 공동실천선언문을 채택했다.국내 그린캠퍼스협의회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를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충북 등 지역별 그린캠퍼스협의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사] 국세청 ; 미래창조과학부 ; 환경부 등 2013-06-27 17:13:25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감축목표팀장 박륜민▷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채수만▷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장 김상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승진<4급>▷중앙선관위 법제국 해석과 김찬중▷〃홍보국 미디어과 김남이▷장흥군 선관위사무국장 채성수▷거제시선관위사무국장 유근복▷함안군선관위사무국장...
車 타는 맛 알아야 만든다…진짜 핸들 잡는 '잡초' 카레이서…끊임없는 '가이젠'으로 부활 액셀 2013-06-27 15:30:00
‘온실 속의 화초’이자 ‘재벌가 도련님’의 이미지다. 하지만 실제 그의 회사생활은 ‘잡초’에 더 가까웠다. 아버지와 외부 경영진으로부터 혹독하게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도요타 사장을 지낸 도요다 쇼이치로는 아들에게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등 일반 사원과 동등한 절차를 거쳐 입사하도록 했다. 아키오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