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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기린, 작은 키에 포동포동한 몸매…‘합성 아니야?’ 2013-01-12 17:59:15
게시판에는 ‘살찐 기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기를 자랑하는 일반적인 기린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기린이 담겨있다. 이 기린은 포동포동한 몸매에 작은 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한편 살찐 기린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찐 기린 대박이네”, “살찐 기린 진짜인가...
가장 불편한 USB, 어떻게 쓰라는 거지? 잃어버릴 일은 없겠네 2013-01-12 15:29:05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불편한 usb’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가장 불편한 usb’ 게시물은 한 러시아의 네티즌이 발명한 것으로 삽자루 끝에 메모리가 부착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가장 불편한 usb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불편한 usb 대박”, “가장 불편한 usb 진짜 쓸데없네”, “가장 불편...
1초 헷갈리는 착시, 턱수염인 줄 알았더니…‘깜짝’ 2013-01-12 14:48:23
헷갈리는 착시’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초 헷갈리는 착시’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리까지 오는 긴 턱수염을 가진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긴 머리를 가진 여성이 남성의 품에 안겨있어 마치 여성의 머리카락이 남성의...
주요 가수 데뷔 서열, 서태지에서 시작해서 싸이를 거쳐… '응답하라!' 2013-01-12 13:04:01
게시판에는 '주요 가수 데뷔 서열'이라는 제목으로 가수들의 데뷔 연도를 정리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1992년 4월 데뷔한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을 시작으로, 1996년 9월 h.o.t, 1997년 4월 젝스키스, 7월 베이비복스, 8월 디바, 10월 nrg, 11월 s.e.s, 1998년 3월 신화, 5월 핑클, 11월 샵, 199...
3년째 밥블로그, 근성 甲 "매일 뭐 먹는지 올리는 이유가…" 2013-01-12 13:03:12
1,000여 개가 넘는 '오늘의 밥'이란 게시물을 게재했다. 특히 야식과 중간 중간에 먹은 소소한 음료수, 과자까지 모두 올리고 있는 그는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리고 바로 먹은 경우, 급식의 경우는 예시로 나온 것을 찍기도 하고 먹고 나서의 광경을 찍어 올리는 근성을 보여주고 있다. 3년째 오늘의 밥...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 “평생 살면서 처음 받아본…” 2013-01-12 11:09:40
캔커피 사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연은 편의점에서 일을 하는 한 아르바이트생의 경험담이다. 편의점 알바생은 12월31일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한 할머니에게 캔커피를 선물하고 대신 계산했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 뒤 한 꼬마 아이가 캔커피와 편지를 전해주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편지...
고수 흑역사, 아무리 패션의 완성이 얼굴이래도 이건… ‘민망’ 2013-01-11 23:00:04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 속 고수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망사 민소매 상의를 더한 독특한 패션을 선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안에 입은 흰색 민소매는 그 길이가 짧아 배꼽을 훤히 드러냈으며 밑에 입은 꽃무니 바지는 더욱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는 1999년 kbs 청춘드라마 ‘광끼’의 한...
답답한 초등학생, 어떻게 풀었냐는 질문에… 2013-01-11 22:13:53
‘답답한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생이 푼 문제지가 담겨있다. 이 초등학생은 문제를 풀다 답답한 마음에 모든 질문에 “네?”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도 모르는 질문을 자꾸 던지자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 것. 한편 답답한 초등학생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쓸데없는 문신, 보이지도 않는 발바닥에는 왜? 2013-01-11 15:25:28
[라이프팀] ‘쓸데없는 문신’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데없는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손님으로 보이는 이의 발바닥에 문신을 새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완성된 문신은 화려한 문양이 아닌 숫자 250이 새겨져 있어...
타워 실사판 “난 오늘 설경구가 됐다” 2013-01-11 13:59:16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타워 실사판’은 한 남성이 영화 ‘타워’를 보고난 뒤 겪은 일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영화 ‘타워’를 보고난 뒤 엘리베이터를 탔다”고 전했다. 이어 “엘리베이터가 만원이라 문이 닫히지 않았고 누나에게 ‘안 되겠어 먼저가 금방 따라갈게!’라며 영화의 대사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