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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부·5처·17청·4실 체제로...정부조직개편안 발표 2017-06-05 10:04:23
업무 일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창업지원기능, 금융위원회의 기술보증기금 관리 기능을 중소기업부로 이관한다는 방침이다.또 소방청 및 해양경찰청 조직을 국민안전처로부터 분리하고, 국가보훈처장의 직급은 장관급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이와 함께 대통령 경호실은 경호처로 변경하고, 경호처장의 직급은 차관급으로 하향...
통상교섭본부·중소벤처기업부 신설…정부조직개편안 발표 2017-06-05 09:48:08
미래창조과학부 창업지원기능, 금융위원회의 기술보증기금 관리 기능을 중소기업부로 이관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방청 및 해양경찰청 조직을 국민안전처로부터 분리하고, 국가보훈처장의 직급은 장관급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경호실은 경호처로 변경하고, 경호처장의 직급은 차관급으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대통령 경호실→경호처로…차관급으로 직급 낮춰(속보) 2017-06-05 09:34:58
대통령 경호실→경호처로…차관급으로 직급 낮춰(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정기획위 1차 업무보고 마무리…폐기·수정 기로에 선 5대 공약 2017-06-04 18:38:27
부처 업무보고 직후 “대통령 경호실 폐지와 경찰청 이관 공약을 보류하고, 향후 ‘광화문 시대’ 공약 추진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공약 이행 시기에 대해서도 “국정기획위에서 논의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다. 경호 업무 이관은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청사로 옮기는...
경호실 폐지 잠정 보류…'차관급' 경호처 신설 2017-05-31 17:36:39
31일 대통령 직속 경호실을 폐지하고, 경찰청 산하 경호국으로 위상을 조정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 이행을 잠정 보류키로 했다. 대신 현재 장관급인 경호실을 차관급 경호처로 지위를 낮추기로 했다.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위원회의 박범계 위원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사무실에서 브리핑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31 15:00:02
靑경호실, 경찰청 이관 대신 직급낮춰 별도 경호처로 170531-0551 정치-0080 11:17 사드 배치 '올스톱'…완전 성능 발휘엔 시간 걸릴 듯 170531-0554 정치-0081 11:17 정의장 "일자리정책 적극 지원…문제 있다면 국회가 대안 마련" 170531-0558 정치-0082 11:19 한국당, 文대통령 사드조사 지시에 "자해행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5-31 12:00:01
경호처로 문재인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 가운데 청와대 경호실을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애초 공약대로 청와대 경호실 기능을 경찰청 내 경호국으로 이관하는 것보다는 별도의 경호처를 만들고 이를 차관급 처장을...
靑경호실, 경찰청 이관 대신 직급낮춰 별도 경호처로(종합) 2017-05-31 11:49:49
"대통령 경호실 폐지 공약은 '광화문 대통령' 공약과 연계돼 있는데, 아직은 이를 이행할 인적·물적 토대가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며 "경호실 문제는 이후 '광화문 대통령' 공약을 이행할 때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이 논의는 보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개편 방식에...
국정기획위, 대통령 직속 경호실 폐지 보류..경호처 신설 2017-05-31 11:28:47
31일 문재인 대통령 공약 가운데 대통령 직속 경호실 폐지를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국정기획위 박범계 정치행정분과위원장은 "경호실 폐지는 광화문 시대의 공약과 연계해 있다"면서 "인적·물적 토대가 마련될 때 까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장관급 경호실을 차관급인 경호처로 바꾸는 신설...
靑경호실, 경찰청 이관 대신 직급낮춰 별도 경호처로 2017-05-31 11:12:58
"대통령 경호실 폐지 공약은 '광화문 대통령' 공약과 연계돼 있는데, 아직은 이를 이행할 인적·물적 토대가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며 "경호실 문제는 이후 '광화문 대통령' 공약을 이행할 때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이 논의는 보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개편 방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