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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테러 위협 꼼짝 마" 2017-03-31 11:22:40
차단, 해상 포위, 진압 작전 순으로 진행했다. 훈련에는 해경 경비함정, 유관기관 선박 14척, 해경 항공기와 150명이 참여했다. 훈련에 앞서 해경 경비함정의 공용화기 사격, 진압작전용 섬광·폭음탄 발사 등도 했다. (글=최영수 기자, 사진=군산해경 제공]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 빨라져…오후 1시30분 이전 도착 예상(종합) 2017-03-31 11:10:18
장산도와 임하도 사이를 차례로 통과하고 시하도 서쪽을 지난 뒤 달리도 남쪽해역을 거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목포신항에서 약 8km 떨어진 해역부터는 예인선의 지원을 받는다. 해경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하고 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소형선박이 세월호의 '마지막...
세월호 목포신항으로 출발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 예상보다 빨라진다” 2017-03-31 11:07:41
쉬미항 사이, 장산도와 임하도 사이를 차례로 통과하고 시하도 서쪽을 지난 뒤 달리도 남쪽해역을 거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목포신항에서 약 8km 떨어진 해역에 들어서면 예인선의 지원을 받는다. 해경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하고 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소형선박이...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 예상보다 빨라질 듯 2017-03-31 10:53:14
임하도 사이를 차례로 통과하고 시하도 서쪽을 지난 뒤 달리도 남쪽해역을 거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목포신항에서 약 8km 떨어진 해역에 들어서면 예인선의 지원을 받는다. 해경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하고 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소형선박이 세월호의 '마지막...
"이젠 집에 가자"…세월호 마지막 여정에 하늘도 울었다 2017-03-31 10:06:55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어업지도선이 세월호의 마지막 여정을 뒤따랐다. 가족들은 전날 밤 한숨도 못 잔 듯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동하는 내내 세월호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이젠 집에 가자, 집에 가자"라는 말을 읊조렸다. 양승진 교사의 부인...
세월호 이송 반잠수선에 도선사 탑승…목포신항으로 순항 2017-03-31 09:51:00
임하도 사이를 차례로 통과하고 시하도 서쪽을 지난 뒤 달리도 남쪽해역을 거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정오께 목포신항에서 약 8km 떨어진 해역에 들어서면 예인선의 지원을 받는다. 해경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하고 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소형선박이 세월호의 '마지막...
침몰 3년만에 항구로 가는 세월호…오후 2시30분 목포신항 도착(종합) 2017-03-31 07:33:16
105㎞ 거리를 약 7시간 반 동안 항해한다. 해경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하고 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들을 태운 소형선박이 세월호의 '마지막 여정'을 뒤따르고 있다. 세월호는 시속 18.5㎞의 속도로 동거차도, 서거차도를 통과하고 오전 9시30분께 가사도 해역에서 도선사를 태워...
세월호, 오전 7시 목포신항 출발...오후 2시 30분 도착 2017-03-31 07:28:12
운항 인력과 상하이샐비지 작업자, 해수부 해사안전감독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해경 직원 등 30여명이 승선했다. 반잠수식 선박은 시속 18㎞ 속도로 목포신항까지 105㎞ 거리를 약 7시간 반 동안 항해한다. 해경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하고 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세월호, 목포신항으로…오후 2시30분 도착 예정 2017-03-31 07:28:10
약 7시간 반 동안 항해한다.해경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하고 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소형선박이 항해를 같이 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월호 목포신항으로 출발…오후 2시30분 도착 예정 2017-03-31 07:02:46
작업자, 해수부 해사안전감독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해경 직원 등 30여명이 승선했다. 반잠수식 선박은 시속 18㎞ 속도로 목포신항까지 105㎞ 거리를 약 7시간 반 동안 항해한다. 해경 경비함정 5척이 세월호를 호위하고 있고, 인양 작업자들을 태운 바지선과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소형선박이 세월호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