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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종순위] 롯데 챔피언십 2017-04-16 12:23:53
│6 │유소연(한국)│-15 │273(68-69-69-67) │ ├────┼──────────────┼───────┼─────────┤ │7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14 │274(68-68-72-66) │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 │ (69-66-70-69) │...
장수연 LPGA 첫 우승 눈앞…롯데챔피언십 4R 단독 선두 2017-04-16 10:20:07
장수연을 쫓고 있다.전인지는 14언더파로 공동 4위, 유소연은 13연더파로 공동 7위다.1라운드에서 공동 3위, 2라운드 공동 1위였던 장수연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단독 1위 자리까지 꿰차며 미국 무대 첫 우승 꿈을 부풀리게 됐다.장수연은 lpga 투어 비회원으로 이번 대회에는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했다. 그는 지...
장수연, LPGA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 3타 차 단독 1위 2017-04-15 13:18:36
인스퍼레이션 정상에 오른 유소연(27·메디힐)은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6위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역시 이날 하루에 7언더파를 치며 사흘간 합계 9언더파 207타, 공동 7위로 도약했다. 리디아 고는 2라운드까지 공동 41위였다. 장수연과 마찬가지로 스폰서 초청으로 나온 김해림(28·롯데)이 8언더파...
거침없는 유소연…세계 1위 향해 '뜀박질' 2017-04-14 18:14:59
평균 9.26점)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 2월 세계랭킹 9위였던 유소연은 올 시즌 출전한 7개 대회에서 모두 톱7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랭킹 3위까지 수직 상승했고, 이달 초 열린 첫 메이저대회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며 2위로 올라섰다.유소연은 상금(79만달러·약 9억원), 평균 타수(68.05), 그린적중률(83.9%) 등...
[ 사진 송고 LIST ] 2017-04-14 15:00:02
04/14 13:57 서울 사진부 김인경 '아이언 샷' 04/14 13:57 서울 사진부 유소연과 리디아 고 04/14 13:58 서울 박동주 삼성생명 사옥서 나오는 탐지견 04/14 13:59 서울 홍해인 육아정책 설명하는 안철수 후보 04/14 13:59 서울 사진부 니콘 영상사업부문 총괄 고큐 노부요시 04/14 14:00 지방 류...
김인경·장수연, LPGA 롯데챔피언십 2R 공동선두(종합) 2017-04-14 14:48:13
차…박인비·유소연·양희영은 2타 차 우승경쟁 한국 선수들 호조…일몰로 경기 중단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김인경(29)과 장수연(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김인경과 장수연은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코올리나...
김인경, LPGA 롯데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부상 2017-04-14 09:56:34
4언더파 68타를 치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에 순위가 뛰었다. 유소연(27)과 양희영(28)도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에 2타차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열린 LPGA 투어 7개 대회 가운데 5개 대회를 휩쓴 한국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6번째 승전보에 도전 중이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선두 나선 이미향 "이번엔 내 차례!"…3년 만에 미국 LPGA 우승 '정조준' 2017-04-13 18:31:31
ana인스퍼레이션 우승 후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했다. 이날 유소연은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한 조를 이뤄 주목을 끌었다. 지난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까지 장착한 유소연은 정교한 샷으로 리디아 고와 쭈타누깐에게 우위를 보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이미향, LPGA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선두(종합) 2017-04-13 14:50:39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소연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동반 플레이를 펼쳤다. 세계 랭킹 1∼3위가 한 조로 경기해 팬들의 관심을 끈 가운데 이날 순위는 세계 랭킹 2위 유소연이 가장 높았고 1위 리디아 고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86위, 3위 쭈타누깐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다. 국가대표...
장수연·지은희, LPGA 롯데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2017-04-13 09:35:31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공동 9위로 순항 중이다. 유소연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세계 랭킹 1, 2, 3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유소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한 조로 묶인 가운데 리디아 고는 6번 홀까지 2오버파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다. 쭈타누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