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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6 15:00:03
선출 170206-0587 사회-0095 13:39 국민의당 대전시당 "안희정 대연정 제안 오만하다" 170206-0591 사회-0096 13:44 최순실, 이성한과 비난 설전…"돈을 요구" vs "미친놈 취급" 170206-0598 사회-0098 13:56 '최순실 게이트 폭로' 고영태, 최순실 재판 증인 출석(속보) 170206-0599 사회-0099 13:58 특검, 김진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6 15:00:02
(정치) 170206-0174 정치-0002 08:55 박지원 "안희정, 대연정 발언 솔직히 사과했어야" 170206-0180 정치-0078 09:00 "문재인 31.2%, 안희정 13%, 황교안 12.4%"<리얼미터> 170206-0215 정치-0003 09:22 윤병세, 재일민단 대표단 접견…'소녀상' 언급 여부 주목 170206-0216 정치-0004 09:23 국방 경영혁신...
안희정 "대연정에 선거공학 고려 안해…분명한 소신" 2017-02-06 14:36:33
안희정 "대연정에 선거공학 고려 안해…분명한 소신" "제1당 대통령으로 당선돼도 국가 미래 놓고 의회와 협치해야"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는 6일 자신의 '대연정 언급'에 대해 선거공학적 접근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어떠한 선거공학적 접근도 고려된 게 없다"고...
이재명 "경선과정 제대로 진행되면 이길 수 있어" 2017-02-06 14:27:14
왜곡하는 대연정 주장은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본인 말대로 새누리당과 손을 잡자는 뜻이 아니라 협치를 하자는 말이였다면 용어를 잘 못 쓴 것이다"며 "대연정 주장이 소신이라면 계속 주장하고 표현을 잘못했다면 고치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지금까지...
이재명 "적폐세력 청산하고 책임 물을 때 됐다" 2017-02-06 14:00:45
"촛불민심, 민주진영 뜻을 왜곡하는 대연정 주장은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본인 말대로 새누리당과 손을 잡자는 뜻이 아니라 협치를 하자는 말이였다면 용어를 잘 못 쓴 것이다"며 "대연정 주장이 소신이라면 계속 주장하고 표현을 잘못했다면 고치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
국민의당 대전시당 "안희정 대연정 제안 오만하다" 2017-02-06 13:39:29
국민의당 대전시당 "안희정 대연정 제안 오만하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민의당 대전시당(위원장 신명식)은 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에 대해 "높은 정당 지지율에 취해 이미 대선에 승리했다는 오만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시당은 "충남도정을 이끌며 단 한...
박지원 "안희정, 대연정 발언 사과했어야…대연정 구정치"(종합) 2017-02-06 12:41:58
"안희정, 대연정 발언 사과했어야…대연정 구정치"(종합)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6일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 논란과 관련, "이번 '새누리당과의 연정' 발언은 잘못"이라며 "잘못했으면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솔직히 사과했어야 안희정"이라고 말했다....
노회찬 "대연정은 朴대통령과 연정하겠다는 것"…안희정 비판 2017-02-06 12:15:10
노회찬 "대연정은 朴대통령과 연정하겠다는 것"…안희정 비판 "黃 권한대행, 불출마가 당연…출마한다면 朴대통령 출마와 다름없어"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6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여당과의 대연정도 가능하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대통령이 탄핵받는 상황에서 가장 책임이 큰 두 당과...
역동성 높아진 민주 경선…공개토론 두고 주자간 '신경전' 2017-02-06 12:00:13
안희정 '부상'·'대연정' 논란으로 역동성 커져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하차로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이 단순한 예선 이상의 무게감을 느끼게 되면서 '후보간 토론'을 둘러싼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다.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가 급상승 곡선을 그리며...
'대세' 文·'돌풍' 安, 친노적통 대결…협력적 경쟁 이어질까 2017-02-06 11:36:07
3일 "새누리당 또는 바른정당과의 어떤 대연정에도 찬성하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의사를 피력했지만, 이후 직접적인 대응을 삼가고 있는 것은 이런 맥락이다. 이런 기조 속에서 문 전 대표는 기회 있을 때마다 안 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대선주자들을 향해 "우리는 원팀"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