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델파이, 이노비즈테크놀로지스와 자율주행기술 개발 나서 2017-08-24 17:21:50
이노비즈가 개발한 라이다는 장거리 스캔 성능과 사물 감지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솔리드 스테이트(solid-state) 형태를 채택했다. 기존 제품보다 작지만 고화질 탐지 성능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델파이는 이노비즈의 라이다 감지 솔루션 활용으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엔쓰리 "3D프린터 이용 전기차사업 진출…소방관재 사업 강화" 2017-06-28 08:32:48
기계장비생산과 라이다, 광소자산업, oled전기자동차 개발, 소방용 무인항공기 기술 개발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또 기존 소방차 및 소방관재 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소방용 드론제작, 음파를 이용한 소화기개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소방관재시스템 개발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 이엔쓰리는 신규 사업을...
SKT, 25㎝ 장애물 인식하는 `자율주행차` 다음달 공개 2017-06-25 11:00:13
HD맵 외에 주변 물체를 감지하는 라이다(LiDar)와 카메라 등을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과 서울대는 그동안 자율주행차 제어를 위한 플랫폼과 알고리즘 연구를 진행해왔다. 자율주행 전문가 이경수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연구팀은 작년 5월 국내 대학 최초로 자율주행차의 도로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SK텔레콤-서울대, 25㎝ 장애물 인식 '자율주행차' 내달 공개 2017-06-25 07:00:10
HD맵 외에 주변 물체를 감지하는 라이다(LiDar)와 카메라 등을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과 서울대는 그동안 자율주행차 제어를 위한 플랫폼과 알고리즘 연구를 진행해왔다. 자율주행 전문가 이경수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연구팀은 작년 5월 국내 대학 최초로 자율주행차의 도로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자율주행 셔틀, 美캠퍼스에서 운행돌입 2017-06-24 22:10:04
위해 라이다 센서, gps, 카메라와 와이파이 등을 탑재했다. 이 셔틀은 이미 프랑스 니스를 비롯한 유럽 곳곳에서 시험운행 중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초기에는 1.6㎞ 구간에서 10분마다 무료로 운행된다. 탑재된 카메라는 셔틀 내부 승객과 외부 보행자들이 셔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자동차 전장 시장, 자율주행·전기차에 달려있어 2017-06-24 22:09:58
내다봤다. adas에 필요한 센서의 트렌드도 언급했다. 라이다(lidar)는 가격이 도전적이지만 수요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어 2024년엔 자율주행 센서 중 17%로 성장하며, 같은 기간 레이더는 40%로 증가하며 카메라 역시 고해상도로 성능이 높아지면서 비슷한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adas 시장 성장에...
"양보도 하고 제법인데, 스누버"…서울대 자율주행차 스누버, 여의도 도심을 달리다 2017-06-22 19:55:43
연구원은 “차체 지붕에 달린 4개의 라이다(lidar: 레이저 반사광을 이용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장비)가 30~40m 밖 물체를 감지해 움직임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속도 조절도 자연스러웠다. 텅 빈 도로에선 제한속도인 시속 50㎞에 맞춰 주행하다 차가 밀리면 속도를 줄였다. 여의도버스환승센터 앞...
첫 운행 자율주행차로 여의도 4㎞ 달려보니…"겁 많은 초보운전"(종합) 2017-06-22 18:10:03
기술 개발을 과제로 꼽았다. 서 교수는 "스누버는 '라이다'가 정보 인식의 70%를 담당하고 나머지 30%를 카메라에 의존한다"면서 "여의도로 나오니 신호체계가 복잡해 앞으로 카메라 의존 기술을 높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라이다(lidar) 센서는 주변 물체를 인식해 충돌 방지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차량의 핵심...
'민간업체 기상장비 성능미달 지적' 기상청 직원 무죄 확정 2017-06-22 14:05:33
'라이다'(LIDAR)의 성능이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검수·검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상청 직원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기상청 직원 연모(49)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AI는 몬트리올대, 신소재는 하버드와 공동 연구" 2017-06-16 22:44:44
홀로그램·지문센서) △자율주행(라이다·인식엔진 헤드업디스플레이) △신소재(나노· 그래핀) △iot(모바일 헬스케어) 등이다. 슈퍼컴퓨터와 빅데이터 기술을 도입해 기술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정 원장은 “슈퍼컴퓨터 등을 이용하면 수만 가지 소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