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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 등 미국 IT업계, 백인우월주의와 '전쟁' 나서 2017-08-20 18:00:44
이용을 막았다. 애플은 인종 차별, 신나치 관련 상품을 파는 온라인 상점의 애플페이 결제를 막았다. 팀 쿡 애플 ceo는 “증오는 암과 같다”며 “샬러츠빌 사태는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지켜야 할 예의와 도덕에 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트럼프, 케네디상 수상자들 '인종갈등' 반발에 리셉션 불참 결정 2017-08-19 23:18:50
분열시키고 도덕을 부식시켰다"며 백악관 리셉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른 수상자인 쿠바 출신 가수 글로리아 에스테판은 리셉션에 참석하겠다고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목적"이라고 이유를 댔다. 케네디센터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불참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팀 쿡·저커버그 등 IT 수장들 "증오는 안 된다" 新나치 비판(종합) 2017-08-17 15:43:13
아니며 인간의 품위와 도덕에 관한 문제"라며 "대통령이나 백인우월주의·나치 단체와 인권을 위해 이에 반대하는 이들을 동일한 잣대로 보는 사람들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쿡 CEO는 애플이 혐오범죄 감시 인권단체인 남부빈곤법률센터(SPLC)와 유대인 차별철폐를 위해 활동하는 '반명예훼손연맹'(ADL)에...
[다시 읽는 명저] "문명 진보의 힘은 혁명 아닌 제도·관습" 2017-08-16 17:31:15
형성된 도덕·관습에 의해 재생산되며, 문명의 진보는 사회 안정을 통해 가능하다고 봤다. 그는 “기존 제도와 관념은 지혜의 보고(寶庫)”라며 “이런 것들이 바탕이 돼 형성된 국가는 신이 마련한 제도”라고 규정했다. 또 “옛날부터 내려오는 삶에 관한 견해와 규칙이라는 나침반을...
[공무원 추가 채용] 중등 교과목 교사 500명 줄고 초등 교사 채용 반토막, 비교과 채용만 늘어 2017-08-14 10:34:00
않는다. 지난해에 비해 인원이 늘어난 교과는 일반사회, 지리, 도덕·윤리, 일본어 등 7개뿐이다. 그중 증원이 가장 많은 교과는 정보·컴퓨터다. 지난해 79 명에서 올해 109 명으로 30 명 늘었다. 내년부터 중학교에 정보교과가 필수과목이 되면서 해당 교과목의 충원이 필요해진 것으로 보인다. 중등뿐...
김한길 측근 김희경 "국민의당은 조선노동당이 아니다" 탈당 2017-08-13 11:07:11
분들의 '도덕불감증'이 일을 키웠고, 기계적 중도주의의 폐해가 컸다. 이길 수도 있었던 대선에서 3등을 하며 참패했다"며 "시스템의 붕괴가 가장 뼈저리게 아팠다. 대선을 책임지고 치러본 유일한 분은 내부의 견제 때문에 당사에 들어올 수도 없었고, 선대위는 '상왕론' 때문에 상견례 이후에는 제대로...
[기고] 인공지능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2017-08-11 18:49:47
필요로 한다. 중대한 결정은 인간의 판단, 도덕, 그리고 직감을 요구한다. ai는 인간의 결정을 변경하지 않는다.둘째는 기술 훈련과 교육 측면에서 생각해보자. 인간의 노동력이 ai 시대를 강화하는 방법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가 있다. 먼저, 자동화는 부담이 크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기술...
[신간]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17-08-10 18:02:19
그는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내린 도덕적 판단을 허위적인 이데올로기나 특정 문화 안에서만 적용 가능한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뒤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평등한 시민이 자유롭고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도덕적으로 진지해지고 정치에...
"수류탄 던지기,어렵지 않아요"…파키스탄 탈레반 여성잡지 창간 2017-08-08 16:52:36
그 사회의 도덕이 파괴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싱크탱크 우드로 윌슨 센터의 남아시아 전문가 마이클 쿠겔만은 "최근 몇 년 새 전장에서 큰 타격을 입은 탈레반이 네트워크와 구성원을 재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잡지 발간 배경을 분석했다. 그는 "여성은 아들에게 큰 영향력을...
[백광엽의 데스크 시각] '비정치적인 것'에 대한 예의 2017-08-07 18:30:08
불린 슈미트는 ‘도덕은 선악, 예술은 미추, 경제는 손익 구별이 목표이듯, 정치적인 것의 본질은 적과 동지의 구별’이라 했다. 적을 필요로 하고, 적이 사라지면 또 다른 적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정치로 봤다. 지난 일이 끝없이 들춰지고 ‘적폐 전선’이 확대되는 요즘 시국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