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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아나운서, MBC 사직서 제출 “장기 파업, 심신 지쳐” 2014-05-24 14:40:03
제출 이유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장기파업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로 mbc를 떠나기까지 고민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홍익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mbc에 입사했다. 2006년부터 3년 동안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고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mc를 맡았다. (사진제공:...
박혜진 아나운서, MBC 떠난다 “장기 파업, 몸과 마음 지쳐” 2014-05-24 14:36:02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고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mc를 맡았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w기자까톡] “이게 무슨 일이에요?” 차승원-플투스 편 ▶ [w위클리] 이영애-수지-임지연, 농약 같은 가스나들에 대해 ▶ ‘인간중독’ 임지연 “실제 나였다면 현실...
박혜진 아나운서, 장기 파업에 지쳐 MBC 떠난다 2014-05-24 13:33:40
3년간 `뉴스데스크`의 여성 앵커로 활약한 MBC 간판 아나운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혜진 아나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구나" "박혜진 아나운서가 고생이 많았구나" "박혜진 아나운서, 앞으로 몸과 마음 편하게 지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w기자까톡] “이게 무슨 일이에요?” 차승원-플투스 편 2014-05-24 07:50:02
있는 대화창은 데스크의 메시지도, 업계 관계자의 ‘카톡’도 아니다. ‘쿵’하고 말하면 ‘짝’하고 대답하는 선배와 후배의 수다다. ‘w기자카톡’에서는 한 주간 각종 현장에서 흘러나온 스타들의 ‘말말말’을 담아낸다. 가장 웃겼던 말만 뽑아내니 매 주 안 기다려질 수 있을까> 최근 영화 ‘하이힐’(감독 장진)...
[w기자까톡] ‘요즘 대세남’ 솔직 인터뷰, 조정석-온주완 편 2014-05-17 07:50:02
수 있는 대화창은 데스크의 메시지도, 업계 관계자의 ‘카톡’도 아니다. ‘쿵’하고 말하면 ‘짝’하고 대답하는 선배와 후배의 수다다. ‘w기자카톡’에서는 한 주간 각종 현장에서 흘러나온 스타들의 ‘말말말’을 담아낸다. 가장 웃겼던 말만 뽑아내니 매 주 안 기다려질 수 있을까> 최근 영화 ‘역린’ 개봉 후...
임산부들의 고민거리! ‘튼살’ 없애기 2014-05-16 13:32:02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 비오템, 프라젠트라, 엠끌로이,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 매일매일 클렌징, 어떻게 해야 100점? ▶ 포니x이니스프리 ‘러브 데이 메이크업’ ▶ 늦깎이 신부를 위한 all about 웨딩 데이 뷰티 팁! ▶ 트렌드를 아는...
배현진 기자, 6개월 만에 MBC ‘뉴스데스크’ 앵커 복귀.. 방송 어땠나? 2014-05-13 00:07:39
뉴스데스크`에 6개월 만에 복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배현진 기자가 박용찬 취재센터장과 함께 앵커로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어두운 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첫 소식으로 서울시장 정몽준의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배현진은 2008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MBC 기자회 성명 "뉴스데스크, 세월호 실종자 가족 모욕·비난했다" 2014-05-12 17:59:14
뉴스데스크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모욕하고 비난했다”면서 “국가의 무책임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를 위로하지는 못할망정, 그들을 훈계하면서 조급한 비애국적 세력인 것처럼 몰아갔다. 비이성적, 비상식적인 것은 물론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보도였다. 한마디로 ‘보도 참사’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자회는 또...
MBC 기자회 "정몽준 의원 아들 '막말'에도…" 고백 2014-05-12 14:29:51
mbc 뉴스데스크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모욕하고 비난했다"며 "세월호 취재를 진두지휘해온 전국부장이 직접 기사를 썼고 최종 판단해 방송이 나갔다"고 밝혔다.이어 "비이성적, 비상식적이고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보도였다. 한마디로 '보도참사'였다. 이런 참사를 막지 못한 책임이 mbc...
[w기자까톡] 기자들의 뒷담화 라이브, ‘우는남자’-‘정글’ 편 2014-05-10 07:50:03
눌러 ‘1’을 지워낼 수 있는 대화창은 데스크의 메시지도, 업계 관계자의 ‘카톡’도 아니다. ‘쿵’하고 말하면 ‘짝’하고 대답하는 선배와 후배의 수다다. ‘w기자카톡’에서는 한 주간 각종 현장에서 흘러나온 스타들의 ‘말말말’을 담아낸다. 가장 웃겼던 말만 뽑아내니 매 주 안 기다려질 수 있을까> 5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