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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AtoZ] 오락가락 날씨에도 피부만은 ‘봄 여신’ 2013-04-29 10:08:00
위해 펄 베이스를 눈두덩에 바른다. ③ 블랙 컬러 아이 펜슬로 점막을 채워주면서 눈매라인을 따라 그린다. ④ 브러시로 그린 라인을 펴주면서 눈 꼬리 부분을 자연스럽게 빼준다. ⑤ 블랙 섀도로 찍듯이 라인을 잡아준다. 이는 펜슬의 유분기를 잡아줘 라인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⑥ 동일한 블랙 섀도로 언더라인도...
[w위클리]이제 곧 반백살 유준상 씨,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2013-04-27 15:59:01
딜레마와 천재 딸을 대하는 무식한 아버지의 눈물 어린 부성애를 그린 드라마다. 참고로 '출생의 비밀'에는 막장코드가 없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소녀시대 월드투어 개최, 6월 서울 공연 포문 ▶ 이수, 열애인정 후 심경글 “우린 이미 완벽한 문장” ▶ 류현경 "오현경 선배님...
건강 지켜주는 한방 약초 카페 `목화토금수` 도심에 힐링음료 전달 2013-04-26 12:47:05
있다. 또한 그린빈 아메리카노, 산머루라떼, 상황버섯 카푸치노 등 커피 매니아층을 겨냥한 다양한 퓨전 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방카페 목화토금수www.yackcho.com는 한국농어촌공사가 12개 시?군과 연계해 추진한 한방약초 광역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지난 4월 3일 ‘2013년 국가브랜드 대상’을...
기분 UP 감성 UP! 비비드 컬러 유아용품 '인기' 2013-04-26 11:27:45
올 2월프랑스 유아용품 명품 브랜드 ‘베아바’를 국내에 론칭했다. ‘베아바’는 그린, 오렌지, 퍼플, 옐로우 등 시선을 끄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앙증맞고 개성 넘치는디자인의 제품들이 다양해 엄마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기제품인 이유식마스터기 ‘베이비쿡’은 퍼플, 그린, 오렌지등 경쾌한 색상...
[천자칼럼] 시멘트 묘 2013-04-25 17:36:53
시신이 구덩이로 던져진다. 36세에 요절한 모차르트를 그린 영화 ‘아마데우스’의 한 장면이다. 그의 묘는 끝내 찾지 못했다. 빈의 모차르트 묘는 표지석과 그를 애도하는 천사상만 세워져 있다. ‘ok목장의 결투’ 무대였던 미국 툼스톤에는 부트힐(boot hill) 묘지가 있다. 무법자들이 죽으면 부츠도 안 벗기고 묻어 붙...
[비즈니스 유머] 집나간 남편 - Missing husband 2013-04-25 17:05:25
찡그린 표정입니다.” 이렇게 경찰에게 이야기한 그 여자는 옆집에 가서 왜 경찰에게 그런 거짓말을 한 거냐고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실종신고를 했다고 해서 꼭 그가 돌아와주기를 바란다는 건 아니잖아요!” *verify:확인하다 *perpetual frown:노상 찡그린 얼굴 ▶ [비즈니스 유머] 과속 운전의 변 - excuse for...
‘원더풀 마마’ 배종옥, ‘우쭈쭈’ 박보검 앓이 포착 2013-04-22 17:34:08
인증하며 특별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한 제작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배종옥이 다정한 엄마 포스로 중심을 잡고 박보검은 살살 녹이는 애교로 촬영장 ‘귀요미’로 불리고 있다”면서 “두 사람을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촬영장에는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배우 궁합이 최고다”고...
'오블리비언'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게 한국말 멘션을? "감사합니다" 2013-04-22 16:30:34
미래를 건 최후의 반격을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120만 관객을 돌파,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계속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톰 크루즈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메이크업AtoZ] 꽃보다 화사한 봄철 메이크업 팁 2013-04-22 10:01:01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브러시에 남은 양으로 헤어라인과 목 라인을 가볍게 쓸어주면 경계가 없어져 얼굴이 더욱 작아 보여요. 또 많은 사람들이 눈꼬리를 그리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꼬리를 한 번에 빼면 반대쪽을 맞추기가 어려워요. 정면을 본 상태에서 가볍게 눈 끝을 당겨준 후 라인...
고준희 나쁜눈, 자꾸 시선이 진운 가슴 근육에… “꽃 심는데 왜 부끄럽지” 2013-04-21 15:02:20
말하며 은근히 정진운이 눈치채주길 바랐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자 “자꾸 보게 된다. 여배우들처럼 가슴을 가려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꽃심기 작업을 마친 고준희는 미래의 2세 모습을 그린 허수아비 앞에서 “너희 아빠가 몸이 좋단다. 나는 오늘 그걸 또 확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 나쁜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