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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2013-01-02 11:07:51
사업주에 대한 명단공표와 함께 장애학생 기업현장 실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일하는 사람들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겠습니다. 지난해 부터 시행중인 비정규직 종합대책이 현장의 고용관행을 바꿀 수...
서남표 총장 "전 구성원에 감사"…마지막 신년사 2013-01-02 10:59:02
한 해였다"면서 "KAIST 발전에 헌신한 교수, 직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이어 "대학 교육의 선도기관으로서 Educatin 3.0 추진단을 설립하고, I-4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있도록 T/A 장학금을 강화하고 녹색성장대학원과 미래전략대학원을...
재수학원을 찾는 선택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2013-01-02 10:52:38
때문이다. 수능등급이 3~5등급의 중위권 학생들이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을 목표로 하여 공부를 한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고 3수험생과 재수생을 포함하여 상위 13%정도는 들어야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처럼 재수를 하는 것이 어려운 만큼 재수학원을 선택함에 있...
시험지만 98쪽 "무박 7일까지 시험본 적도 있다" 대학교 시험류 甲 2013-01-02 10:13:58
것이다. 실제로 아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은 무박으로 6일 동안 토질역학 과목을 시험본다. 시험지만 98쪽이며 시험지 두께는 1.6cm가량된다. 당시 아주대학교 이상덕 건설시스템공학교수는 왜 이런 시험을 만들었냐는 질문에 "아주대 건설시스템 전공이 다른 학교에 비해서 늦게 시작했다"며...
짱구의 무명 시절, `빵 터진` 송충이 눈썹 `폭소` 2013-01-02 08:04:06
사진이 담겨있다. 창문에는 학생으로 보이는 많은 캐릭터들이 창문 밖을 보고 있다. 특히 왼쪽 하단에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를 똑 닮은 캐릭터가 보여 눈길을 끈다. 굵은 눈썹에 검은 눈동자, 빨간 상의가 짱구를 연상케 한다. 한편 짱구의 무명 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짱구의 무명 시절 대박이네”,...
비상교육, 진로컨설팅 실시 2013-01-01 17:11:32
학생들의 적성 검사와 진로 목표를 바탕으로 진로 설계를 도와주는 ‘프리미엄 진로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무한수강 회원 중 목표가 뚜렷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별해 적성 검사 등을 실시해 진로 목표에 맞게 공부방향을 세워주는 서비스다.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롤 모델 스토리 북’과...
손잡은 연세대·원주시…의료기업체 매출 5배 성장 2013-01-01 17:11:11
우수 학생 유치와 취업률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원주시 역시 군사도시라는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산업을 찾고 있었다.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기 위해 대학과 시가 힘을 합쳤다. 연세대가 정문 앞 부지를 무상으로 내놓고 원주시는 건물설립비 100억원을 투자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구축했다.현재 이...
한국의 '바르비종' 으로…양평의 대변신 2013-01-01 17:09:51
학생 수가 2.5배로 늘었다. 양서고등학교는 대도시 명문 학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자연히 인근 지역에 비해 부동산 값도 강세다. 유대근 명품공인중개사 대표는 “서울과 가깝고 남한강이 보이는 서종면, 양서면에 있는 10억원 이상의 고급 주택들 수요가 꾸준하다”며 “최근에는 강남·잠실 등지로 출근하는 30~40대...
그룹 총괄서 물러난 최태원 SK 회장, 새해 '사회적기업 전도사'로 나선다 2013-01-01 16:55:15
다보스포럼 주제발표 kaist 학생들과 토론도 그룹 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직에서 물러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사회적기업 전도사’로 나선다. 다양한 사회적기업 모델과 육성 전략을 고민하면서 올해에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오는 23일...
강배권 회장 "無캐디·無카트로 이용료 대폭 낮춰야" 2013-01-01 16:48:26
늘리기’를 정했다고 한다. “어린 학생들에게 골프를 접하도록 해야 훗날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지요. 2016년 올림픽 종목인 골프가 초·중·고교 체육 과목으로 적극 채택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골프 관련 단체, 종사자, 선수들이 나서서 골프장 인근 학교에 연습장을 지어주고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