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봄 맞이 '피크닉데이' 개최 2025-04-23 15:47:04

고향은 꽃 피는 산골'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된 '고향의 봄'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등 세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걷기를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태권도 전문 퍼포먼스 그룹인 'K타이거즈'의 아크로바틱 태권...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상상인그룹 봄 #상상인그룹 #임직원 #시간 #피크닉데이

출판사 사장된 박정민, 시각 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기증 2025-04-23 08:55:23

구하소서', '밀수'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받아왔다. 2019년 '소외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는 취지로 출판사 무제를 설립했고, '살리는 일', '자매일기' 등을 선보였다. '첫 여름, 완주'는 무제에서 진행하는 '듣는 소설 프로젝트'의 첫...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출판사 사장된 #오디오북 #박정민 #제작 #작품 #완주 #소설

더보이즈 케빈, 시타 '무매너' 사과…데뷔 8년인데, 연이은 태도 논란 [이슈+] 2025-04-23 08:29:16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구를 사랑하시는 팬분들 그리고 더비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지난 19일 키움 관계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는데, 그런데 그 자리에서 제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쳤다"면서 사과문을 게재했다. 케빈은 "경기 시작을 알리는...

• 뉴스 >
• 바로가기
• #더보이즈 케빈 #케빈 #더보이즈 #행동 #논란 #번호 #키움

[교황 선종] 고국 아르헨 충격 속 애도 "정의를 위한 마지막 방패 사라졌다" 2025-04-22 03:05:19

같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고향인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은 대부분이 잠에서 깨서 월요일 일정을 시작하기 직전에 교황의 선종 소식을 알게 됐다. 많은 시민들은 교황의 급작스러운 선종 소식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일부 시민들은 선종 소식조차 모르고 있었다. 2번째로 탄 택시의 운전사는...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교황 선종 #교황 #선종 #아르헨티나 #프란치스코 #위해 #소식 #대성당

'더보이즈' 케빈, 키움서 시구하고 기아 응원?…무매너 논란 [이슈+] 2025-04-21 15:08:43

"케빈이 (휴대전화) 메모장에 '기아 타이거즈 고향인 광주에서 애국가 부르는 날이 오길'이라고 써서 보여줬다"는 글과 함께 이날 경기장에서 마주친 케빈의 사진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잘 안 보인다'하니 글씨를 더 크게 해서 한 번 더 보여줬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구팬들...

• 뉴스 >
• 바로가기
• #더보이즈 케빈 #논란 #선우 #케빈 #영상 #시구 #더보이즈 #사람 #생각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최초 고백…"사위를 더 사랑해" 2025-04-20 07:46:19

왔다"며 "고향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면서 한국에서 게이 자녀를 둔 부모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여정은 "영화 속에서 손자에게 하는 대사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눈 뒤 감독과 함께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에서 윤여정은...

• 뉴스 >
• 바로가기
• #윤여정 아들 #윤여정 #아들 #영화 #결혼

'믿보배' 박정민이 출판한 소설은? 듣는 소설 프로젝트 예고 2025-04-17 15:10:04

악에서 구하소서', '밀수'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받아왔다. 2019년 '소외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는 취지로 출판사 무제를 설립했고, '살리는 일', '자매일기' 등을 선보였다. 박정민 대표는 "저희 회사의 첫 책 '살리는 일'이 출간될 즈음 ...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믿보배 박정민이 #소설 #오디오북 #배우 #여름 #완주 #프로젝트

"경제력·외모 보다는…" 부자들 결혼 상대 고를 땐 '이것' 본다 2025-04-16 10:49:05

답한 비중은 27.6%로, 부자보다 다소 높았다. 사랑과 신뢰 외 특별히 고려하는 조건이 없다고 답한 부자들은 4%에 그쳤다. 일반대중은 14%가 사랑과 신뢰면 충분하다고 했다. 부자는 26%가 부모의 고향을 고려한다고 응답했지만 일반대중은 2%만의 그렇다고 답했다. 부자의 절반 이상은 친구나 지인 또는 부모님의 소개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경제력외모 보다는 #부자 #일반대 #배우자 #결혼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