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발휘한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2R 공동 5위 2018-10-06 10:50:10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 중에는 강성훈(31)과 김민휘(26)가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49위에 오르며 3라운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강성훈과 김민휘는 첫날 각각 1오버파, 이븐파로 컷 통과가 위태로웠으나 이날 선전해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배상문(32)은 이날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한 채 중간합계 2오버파...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뒷심 발휘한 #투어 #공동 #임성재 #선두

'루키'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1R 6언더파 공동 4위 2018-10-05 10:44:40

임성재를 제외하고는 언더파 점수를 적어내지 못했다. 김민휘(26)가 이븐파 공동 97위에 자리했고, 강성훈(31)은 1타를 잃었다. 배상문(32)은 2오버파, 이경훈(27)은 4오버파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1라운드에서는 이번 시즌 루키인 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체이스 라이트(미국)가 각각 9언더파, 8언더파로 1·2위를...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루키 임성재 #투어 #임성재 #버디 #이번

임성재, PGA 투어 주목할 신인 10명 중 1위로 지목돼 2018-10-03 08:24:35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여 PGA 투어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임성재는 2018-2019시즌 개막전으로 4일 막을 올리는 PGA 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에 출전한다. 그는 1, 2라운드를 김민휘(26), 채드 콜린스와 함께 치를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임성재 PGA #투어 #임성재 #시즌

배상문, 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미컬슨과 동반 플레이 2018-10-03 07:40:20

외에 강성훈(31), 김민휘(26), 임성재(20), 이경훈(27)이 출전한다. 특히 김민휘와 임성재는 채드 콜린스(미국)와 함께 1, 2라운드를 함께 치른다. 교포 선수로는 제임스 한, 마이클 김, 존 허(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가 시즌 개막전에 모습을 보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배상문 PGA #투어 #배상문 #미국

PGA 투어 새 시즌 4일 개막…우즈 최다승·한국선수 활약 기대 2018-10-02 06:22:00

선수들은 PGA 투어에서 우승을 낚지 못했다. 안병훈(27)과 김민휘(26)가 두 차례씩, 김시우(23)가 한 차례 준우승했다. 우승 문턱까지 다녀온 선수들인 만큼 새 시즌 우승 갈증을 풀 수 있다. 특히 시즌 후반기로 갈수록 살아난 안병훈은 오는 12월 결혼과 함께 한층 안정된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배상문(32)은 지난달 PGA...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PGA 투어 #시즌 #투어 #우즈 #대회 #최다승 #우승

토머스 이어 켑카까지… CJ컵 '들의 전쟁' 2018-09-20 18:17:12

첫 대회에서 부진했던 아쉬움을 털어낸다. 지난해 대회에선 김민휘(26)가 4위(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올해는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23)와 안병훈을 필두로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34), kpga 선수권 우승자 문도엽(27) 등이 출전을 앞두고...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토머스 이어

배상문 돌아오고, 임성재 가세…더 강해질 PGA '코리안 파워' 2018-09-17 10:37:53

전망이다. 2017-2018시즌 안병훈(27), 김시우(23), 김민휘(26) 등 젊은 선수들이 PGA 투어에서 분전한 데 이어 10월 개막하는 2018-2019시즌에는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기 때문이다. 먼저 17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서 끝난 PGA 2부 투어 보이시오픈에서 우승한 배상문(32)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배상문 돌아오고

배상문, PGA 투어 웹닷컴투어 우승… PGA 투어 2018-2019 시드 확보 2018-09-17 09:11:58

pga 투어 2018-2019 시즌에는 이미 시드를 확보한 안병훈,강성훈,김민휘,김시우를 비롯해 웹닷컴 투어 상금왕 임성재,이경훈(웹닷컴 성적 우수자)등이 합류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한국 선수의 활약상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배상문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