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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법률시장 부침 속에서도 年 평균 10% 성장세 2020-04-23 15:47:58
드러냈다. 지금의 기틀은 2001년 한미합동법률사무소와 송무로 유명한 광장이 합병하면서 갖추게 됐다. 광장은 법률 시장 부침 속에서도 연평균 10%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내부적으로는 그 비결을 최고의 전문성에 있다고 보고 있다. 광장에는 지난 3월 말 기준 73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일하고 있다. 이들은 기업자문,...
교통사고 이후 손해배상, 변호사가 알려주는 보험사와 보험금 합의 쟁점 2020-04-20 17:05:27
법률사무소 마중의 김한빛 변호사는 "보험사에서는 배상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실 비율과 장애비율을 지나치게 불리하게 책정하는 경우가 있다" 며 "보험사의 과실 비율과 장애비율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될 경우나 특정조건으로 합의를 하고 싶은 경우 법적 조력을 받아 정확히 따져보고 합의할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中동방항공 부당해고' 한국인 승무원 70명 해고무효확인 소송 2020-04-09 15:41:03
맡은 법률사무소 일과사람의 최종연 변호사는 "과거에 입사 기수가 계속해서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초기 교육·훈련 일정이 6개월 가까이 지속된 점을 고려하면 결코 2년짜리 승무원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며 "중국동방항공 측은 유급휴직 연장, 무급휴직·희망퇴직 제안 등 대안도 전혀 제시하지 않고 손쉽게 해고를...
법원선 무죄, 국회선 타다 금지…모빌리티 업체들 "위기 대응하자" 대형로펌 노크 잇따라 2020-03-08 17:25:10
법적 안정성을 꼼꼼히 따지고 있다. 박한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모빌리티산업은 사업 시작 전에 규제 이슈를 점검하고 이후에는 법령 변화에 따른 자문이나 규제기관 조사와 소송 대응 업무가 주를 이룬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 진출을 노리는 외국 기업들도 자주 로펌을 찾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
“코로나19로 해고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하는 코로나19 Q&A 2020-02-28 16:39:00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변수지 평등노동법률사무소 노무사가 알려준다. 변수지 평등노동법률사무소 노무사 ▲구직자, 신입사원들과의 일문일답 필기, 면접 전형을 앞둔 구직자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 또는 격리됐을 시 해당 전형에서 응시를 거부당하거나 응시권이 박탈될 경우, 이는 타당한 조치인가 “확진...
국민연금 기금운용 상근체제…3개 전문위원회 구성 2020-02-24 13:53:17
사무처장│?고려대 노동경제학(석사)│ ││││?일자리위원회 위원 │ ││││?한국노총 사무처장 │ │├──────┼────────────┼────────────┤ ││ 이찬진 │ 제일합동법률사무소 │?서울대 사법학과│ │││ 변호사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국민연금...
로펌 자존심 싸움 치열한 행정소송…'최다 수임' 김앤장, '승소율 1위' 세종 2020-02-09 17:11:24
노동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공무원이 내린 처분의 정당성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이기기가 쉽지 않아서다. 조세와 공정거래, 노동 등 자문과 송무에서 굵직한 먹거리가 되는 사건들이 걸려 있어 로펌 간 ‘자존심 다툼’이 치열한 분야이기도 하다. 9일 한국경제신문이 대법원 판례공보를 통해 공개된 지난해 주요...
노동 변호사들은 '역대급 호황'…주요 로펌들 노무인력 증원 경쟁 2020-01-09 17:30:29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로펌별 노동부문 인력은 김앤장이 80명으로 가장 많다. 법무법인 태평양 노동팀 규모도 40명에 달한다. 세종과 율촌은 각각 31명과 24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평과 바른은 22명과 13명이다. 로펌들은 노동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김앤장...
檢 특수부 축소에…로펌 "기업 형사리스크 사전관리 집중" 2019-12-08 17:50:55
김앤장법률사무소는 올해 정병두 전 인천지검장, 변찬우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 김석재 전 서울고검 형사부장, 차맹기 전 고양지청장 등을 영입했다. 세종에는 지난해 서울남부지검 공안부장검사 출신 강정석 변호사가 합류한 데 이어 올해엔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한솥밥을 먹기로 했다. 지평도 올해에만 법원·검찰...
"대나무숲도 가려가면서 글 써야"…익명 뒤에 숨은 '저격글' 위험하다 2019-12-07 08:45:01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양태용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익명 뒤에 숨어서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쓰는 것은 원래부터 위험한 행위"라며 "불특정이라면 명예훼손이 아닌데 특정이 된다면 당연히 명예훼손 행위가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장만 있다면 국내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