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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주 신임 대법관 "사회적 약자에 따뜻한 법관 될 것" 2025-04-09 11:27:27
소홀하지 않았는지 반성하면서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마 대법관은 지난해 12월 27일 퇴임한 김상환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명됐으나, 계엄 이후 혼란한 정국이 이어지면서 임명이 보류돼 3개월 넘게 대기했다. 이날 취임은 국회 임명동의안 통과 이후 103일 만이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우원식 "인사청문회 안열겠다"…법조계 "임명 못 막을 것" 2025-04-08 17:46:50
동의안을 제출하면 국회는 20일 이내에 인사청문 절차를 마쳐야 하고, 이 기간은 10일 더 연장할 수 있다. 이 기간이 지나도 국회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송부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민주당은 헌법재판관 지명 무효 확인 소송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률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다. 법안을 개정해...
우원식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해야…청문회 요청 안 받을 것" 2025-04-08 14:24:11
인사청문회법상 대통령이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내면 국회는 20일 안에 인사청문 절차를 마쳐야 하며 청문 기간은 1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만약 이 기간이 지나도 국회가 인사 청문 보고서를 채택·송부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앞서 이미선 재판관도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관세충격 車산업 3조원 수준 긴급지원…5대금융에 금융공급 강조 2025-04-06 06:07:11
관련 산업은행법 개정안과 정부보증 동의안이 통과되면 연내 실제 지원을 개시할 방침이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공동발의를 추진 중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출범시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7일 5대 금융지주와 정책금융기관을...
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불출석 과태료 부과에 이의 신청 2025-04-04 17:15:00
진행 중인 만큼 국회 동의가 필요하고 동의안이 실제 부의될지 여부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오는 7일 이 대표의 자발적 출석 여부를 확인한 뒤 증인신문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재판은 유동규 전 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정민용 변호사,...
안산시, '청년창업편드 2호 클라우드앤 선정' 창업펀드 12억 지원 2025-04-04 14:03:58
펀드는 ㈜에스벤처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주)가 조합 결성을 통해 운용 중이다. 올해 하반기 중 3호 펀드 결성을 목표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시의회 출자 동의안 승인을 완료했고, 운용사 공모 및 선정 절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조성 금액을 지속 늘려갈 방침이다. 조성된 1046억 원 규모의 펀드 중 시 출자...
유승민 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곧 결론" 2025-03-27 17:21:24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의 임명 동의안을 의결했다.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등을 지낸 김 사무총장은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포함해 대한체육회 105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이다. 김 총장은 "한 명의 국가대표 선수였다가 전체를 대표해 이런 자리에 오르는 것이...
특수강간 미수지만 피해자 상해 입었다면 '특수강간치상죄' 인정 2025-03-20 14:49:03
9월 김명수 전 대법원장 퇴임 이후, 이듬해 3월 조희대 대법원장과 12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된 전원합의체가 열렸으나, 1년 만에 다시 '13명 완전체'가 깨진 셈이다. 마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됐으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84일째 넘도록 임명을 미루고 있다. 허란...
"충격적 망언"…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에 與 '부글부글' 2025-03-19 13:48:34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당론으로 부결시키라고 하고, 관련된 동료 의원까지 숙청했던 자"라며 "조폭식 협박, 김정은식 숙청이 몸에 밴 이재명은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최대 위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승민 전 의원 역시 "개딸들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을 체포하라고 선동하는 거냐"며 "그런 식의 무법천지라면...
갈등 일단 덮고…다시 뭉치는 野 2025-03-16 18:10:43
나온다. 당장 “나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은 당내 일부하고 (검찰이) 다 짜고 한 짓”이라는 이 대표의 5일 발언에 비명계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비명계 김두관 전 의원은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 김 전 의원은 시국 간담회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명계 모임 ‘초일회’ 간사인 양기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