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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소영 등 도쿄行…여자배구 올림픽엔트리 12명 확정 2021-07-05 10:17:09
표승주(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등 레프트 4명과 염혜선(인삼공사)과 안혜진(GS칼텍스) 등 세터 2명을 뽑았다. 리베로 한자리는 오지영(GS칼텍스)이 차지했다. 라이트 2명은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정지윤(현대건설)이다. 라바리니 감독이 가장 고심했던 센터에는 양효진(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
두 번째 올림픽 출전 박인비 "골프 인생 전환점 된 올림픽…2연패 이룰 것" 2021-07-01 17:41:09
‘레프트 핸드 로(left-hand-low)’ 그립을 고집하는 것도 손목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오른 손바닥이 왼손보다 아래에 자리하는, 가장 대중적인 컨벤셔널 그립(conventional grip)과 달리 박인비가 쓰는 이 그립 방법은 왼손이 오른손 밑으로 간다. 오른손 손바닥이 목표를 향해 그립 윗부분을 잡고 왼손은 오른손...
잠실 데이트 폭행女 논란…무릎 꿇은 남자 뺨 60회 '철썩' [영상] 2021-06-07 10:21:39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영상 촬영 전 이미 레프트, 라이트 훅, 풀 스매싱으로 폭행 당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팬데또패'가 공개한 영상에서 한 남성은 행인들이 많은 거리에서 무릎을 꿇은 채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다. 흰색 티셔츠를 입은 여성은 의자에 앉아 남성을 바라봤다. 남성이 무언가를 묻자...
세븐틴, 제대로 'HIT'…美 '엘렌쇼' 출연 확정 [공식] 2021-03-26 08:49:25
앨범 타이틀곡 '홈런(HOME;RUN)'과 미니 7집 타이틀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의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스토리텔링이 담긴 완성도 높은 무대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K팝 퍼포먼스 강자'라는 호평을 얻은 세븐틴이 이번 '엘렌쇼'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판판차이니즈, 쉐도잉 학습과 실시간 1:1 중국어 회화 서비스 앱 출시 2021-02-17 13:00:01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있다. 전문 강사진은 중국어 관련 레프트, 유학, 대학 면접, 시험도 도와주며 실시간으로 코치 수업을 진행한다. 판판차이니즈는 1회 5,500원의 수강권으로 1:1 맞춤 수업을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무료 체험을 통해 수강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관계자는 "실제 효과가 있는 중국어 앱 서비스를 만들...
'합쳐 연봉10억' 이재영·이다영, 코트서 퇴출…고유민 사망 재조명 2021-02-15 16:24:00
있다. 고유민은 현대건설에서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잠시 리베로 역할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 씨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고유민은 포지션을 바꾼 뒤 악성 댓글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은 계기로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는 스포츠 뉴...
'학폭 가해자' 이재영·이다영, 배구 국대 자격 무기한 박탈 [종합] 2021-02-15 15:32:38
레프트와 세터였다. 지난해 열린 도쿄 올림픽 지역예선에서도 주축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협회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 학교폭력 재발 방지 및 근절을 위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라며 폭력 없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국가대표에 매번 선발될 정도로 출중한 기량을 갖췄던 쌍둥이 자매는 최근...
이재영·이다영, 배구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2021-02-15 11:25:27
경해여중, 선명여고에서 내내 함께 뛴 레프트 이재영과 세터 이다영 자매는 2019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와 도쿄올림픽 예선,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대표팀의 기둥으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배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의 주축에다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두 선수의 징계를...
`학폭 인정` 송명근·심경섭 "자숙 의미 남은 경기 출전 안한다" 2021-02-14 20:08:37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레프트 송명근과 심경섭이 자숙의 의미로 2020-2021 V리그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OK금융그룹은 14일 "구단은 오늘 오후 고위층을 포함한 프런트, 감독 등 코칭스태프 등이 모여 긴급회의를 열고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며 "당사자인 송명근, 심경섭 선수가 `과거의 잘못에 대해...
[데스크 칼럼] 책임 없는 사과는 불공평하다 2021-02-14 18:23:25
거세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레프트의 송명근·심경섭 선수도 중·고교 시절 학폭 의혹이 제기되자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구단을 통해 사과했다. 프로배구와 선수들의 높은 인기만큼이나 충격은 크다. 철없던 시절의 잘못이라고만 하기에는 폭언, 폭행, 금품 갈취, 가혹 행위 등 죄질이 나쁘다. 당사자들의 사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