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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문제"vs"기성세대 잘못"…추석 가족·친지 모임서 갈등 2018-09-25 07:01:06
초하루를 앞뒤로 가족·문중별로 '벌초 행사'를 한다. 추석에는 못 오더라도 벌초에는 반드시 참여하는 것을 불문율처럼 여긴다. 직계가족(부계 8촌 이내)이 모여 고조부 묘소까지 하는 '가족 벌초'와 각 지파 가족대표가 함께 처음 제주에 정착한 선조인 '입도조'부터 5대조까지 하는 '모둠...
[책마을] 20년간의 발품으로 풀어낸 전국 종갓집 비밀 2018-09-20 18:12:56
한 문중에서 맏이로만 이어온 큰집을 종가라 한다. 종가의 맏이로 종가의 대를 이을 자손은 종손, 종가의 맏며느리가 종부다. 종가를 지키고 장손을 따지고 예를 갖춰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요즘 젊은 세대에게 지루한 이야기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관습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대한민국 명문종가 100》이라는 두꺼운...
석주 이상룡 선생 망명 때 만든 '가족단 명첩' 첫 공개 2018-09-14 11:01:54
말, 경술국치로 나라 잃은 데 따른 가문과 문중 사람 각오, 삶을 당부하는 말이 있다. 그는 가족단을 결성하고 이듬해인 1911년 일가를 이끌고 만주로 간다. 이준형을 비롯해 명첩에 이름을 올린 사람 가운데 상당수가 따라갔다. 안동에 남은 사람들은 독립운동을 하거나 지원 활동을 하며 문중을 지켰다. 아들 이준형...
'방씨 부인' 이순신 부인 이름은 방수진…국보 기록 통해 확인 2018-09-07 21:59:34
현씨 문중 지인에게 보낸 친필편지를 모아 엮은 기록물로,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주 현씨 문중에서 200여년 간 보존됐던 서간첩은 충무공의 8대손이자 영암군수였던 이능권에게 발견돼 지금은 현충사에서 보존하고 있다....
"청산리 전투 기록, 과대평가 가능성 고려해야" 2018-09-06 10:45:34
안동 풍산 김씨 문중에 전하는 '세전서화첩'(世傳書畵帖)에서도 원숭이 기병대에 관한 기록을 찾을 수 있다면서 "원숭이 기병대는 믿기 어려운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일이지만, 조선 문헌을 통해 허구가 아니라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에세이 `기업가 문익점` 출간 2018-09-05 10:02:33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온 후 독점적 지위와 막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었음에도 백성들에게 목화씨를 무료로 나눠 주고 재배기술과 생산 기술 등의 정보를 대가 없이 공유한 기업가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윤 회장은 문익점을 되살리고 재해석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文)씨 문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역사 경영 에세이 '기업가 문익점' 출간 2018-09-04 13:42:45
인정받아 문(文)씨 문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기업가 문익점 정신’이 자신의 경영 철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는 윤 회장은 평소 “문익점은 뼛속까지 훌륭한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위대한 선각자”라며 “목화라는 상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목화씨 하나로 여말선초 한반도에...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기업가 문익점' 출간 2018-09-04 09:20:44
들여온 후 독점적 지위와 막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었음에도 백성들에게 목화씨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재배기술과 생산 기술 등의 정보를 대가 없이 공유한 기업가라는 것이다. 윤 회장은 문익점을 되살리고 재해석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文)씨 문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안동 무덤서 퇴계 선생 친필 만장 등 문화재급 유물 출토 2018-09-03 11:51:34
무덤 주인은 퇴계 선생 처삼촌인 안동권씨 가일 문중 권굉인 것으로 알려졌다. 묘를 쓰고 453년 만인 지난해 이장하는 과정에서 유물을 발견했다. 이번에 나온 만장은 퇴계를 비롯해 서애 류성룡의 부친인 류중령이 지은 것 등 모두 14점으로 문화재 가치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학진흥원 관계자는 "대학자 선비들이 남...
퇴계 태어난 안동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된다 2018-08-23 10:31:59
'성림문중수기'(聖臨門重修記)가 남았고, 종손이 거주하며 전통 제례 행위를 꾸준하게 치른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택에는 고서 434종 842책과 다양한 고문서를 포함해 자료 2천173점이 전하는데, 대부분은 안동 국학진흥원에 기탁 보관 중이다. 고서는 19세기 중반 이후 작성한 유물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