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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이태원에 교촌필방 개소…오마카세도 선보여 2023-06-07 15:00:01
붓으로 소스를 발라 치킨을 만드는 교촌치킨만의 '붓질 조리법'을 모티브로 꾸민 매장으로, 120평(약 390㎡) 규모로 마련됐다. 교촌은 매장 내부를 무형문화재 필장이 만든 붓으로 채웠고, 벽은 옻칠 공예 작가가 옻칠로 마감한 한지로 메웠다. 또 매장을 숨겨진 것처럼 만드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교촌필방의 간판...
화가 그리고 디자이너…라울 뒤피의 두 얼굴 [전시 리뷰] 2023-05-31 18:08:15
색채와 붓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기 요정 석판화 가운데 뒤피가 덧칠한 작품은 이게 유일하다. 이 귀중한 작품이 한국에 올 수 있었던 건 세계에서 뒤피의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가 직접 기획한 전시기 때문이다. 퐁피두센터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과 함께 ‘프랑스...
"나는 염소와 비슷하다" 오스트리아 노화백의 '가장 유럽적인 추상' 2023-05-10 08:53:22
흥미롭다”는 설명이다. 그리는 방식도 붓질을 비롯해 얼룩과 스크래치, 손가락 자국 등 다양하다. 이 때문에 그의 그림에서는 구상과 추상의 경계가 모호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단순한 색과 거친 형상에서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자신의 그림에 여백이 많은 이유에 대해 작가는 “그림이 너무 많으면 형상이 품고...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염노장' 원본 첫 공개 2023-04-27 18:33:40
말년 화풍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거친 붓질과 독특한 색감이 빛난다. 봇짐을 멘 채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비구니 모습에선 나혜석의 굴곡진 생애도 엿볼 수 있다. 수원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일본 유학까지 다녀왔던 ‘신여성’ 나혜석은 남편 김우영과 이혼한 뒤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는 이후 전국 곳곳...
'조선의 페미니스트' 나혜석 화가의 원작을 본 적 있나요 [전시 리뷰] 2023-04-26 11:30:42
바랜 캔버스 속에서도 거친 붓질과 독특한 색감이 빛난다. 김 학예사는 "나혜석이 당시 유행했던 야수파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봇짐을 멘 채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비구니의 모습에선 나혜석의 굴곡진 생애도 엿볼 수 있다. 한때 일본 유학까지 다녀왔던 '신여성' 나혜석은 남편 김우영과 이혼한...
그림 그리는 배우 이태성 "미술에 대한 진심 보여줄 것" 2023-04-24 18:02:28
샀다. 그 위에 금박을 입힌 뒤 100번 넘게 붓질을 올렸다. 검정에 가까운 진한 보라색, 투명한 흰색 등 다양한 색깔이 층층이 겹쳐 어우러진다. “각기 다른 색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삶을 완성해 나간다고 생각해요. 제 그림이 사람들에게 각...
RM도 반한 '텅 빈 골목길'…잊혀졌던 화가가 남긴 서울의 뒷모습 2023-04-20 17:44:32
붓질, 균형감 있는 구도, 독특하고 현대적인 색감…. 전시작들이 미술계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화가로서 자신감을 얻은 뒤 현대미술의 ‘메카’인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려고 했지만, 미국으로 떠난 지 20일 만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등졌다....
혼란한 세상 속 현란한 색채 2023-04-11 17:41:50
마지막 섹터에선 다시 다채로운 색깔로 돌아온다. 거친 붓질로 캔버스에 여러 색깔을 층층이 쌓은 이강소의 작품은 들여다보면 볼수록 새로운 색깔이 보인다. 거칠고 역동적인 마티에르(질감)가 인상적인 권순철의 작품은 고뇌와 혼란, 환희 등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진다. 전시는 4월 15일까지.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지켜낸 한국 회화의 다채로움 [전시 리뷰] 2023-04-06 14:32:01
마지막 섹터에선 다시 다채로운 색깔로 돌아온다. 거친 붓질로 캔버스에 여러 색깔을 층층이 쌓은 이강소의 작품은 들여다보면 볼수록 새로운 색깔이 보인다. 거칠고 역동적인 마티에르(질감)이 인상적인 권순철의 작품은 고뇌와 혼란, 환희 등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진다. 전시는 4월 15일까지.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
[이 아침의 예술가] 모네의 붓칠 레고로 재현…'中 설치미술가' 아이웨이웨이 2023-03-29 17:45:38
모네 특유의 붓질을 나타냈다. 작품 길이만 15m가 넘는다. 이렇게 레고를 ‘예술의 반열’로 올려놓은 아이웨이웨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설치미술가다.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는 중국에서 ‘죄인’ 취급을 받는다. 중국 사회주의 체제에 반기를 드는 작품을 많이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무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