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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 대입 전략] 서울대 소신지원하면 한 곳은 안정지원…지역인재 전형도 고려할만 2020-09-21 09:00:29
한의대(자연) 학생부종합 중엔 상지대 지역인재(3.6등급)가 그런 경우다. 수험생 간 눈치작전과 동시합격에 따른 등록 포기 등 의외의 변수들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목·자사고 합격생들을 고려하면 일반고 입장에서는 내신합격선을 더 높게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대 의대 지원자, 타 대학 중복지원은 경희대...
첫 총장직선제 선거 치른 숙명여대, 재학생들 “투표 반영 비율, 부정선거 의혹으로 총장 인정 못해” 2020-07-31 14:48:00
25%였으며, 실제 상지대 총장직선제 비율은 교수 70%, 학생 22%, 직원 8%”라는 점을 들며 현 투표 반영 비율에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지대가 학생 투표 반영 비율 22%로 높인 것은 총장직선제가 도입된 사립대학인 이화여대(교수 77.5%, 학생 8.8%, 직원 12.2%, 동문 2%), 성신여대(교수 76%, 학생...
[부고] 곽태광 씨 별세 外 2020-06-18 17:37:42
오전 8시 02-2258-5940 ▶유복수씨 별세, 이남복 前 청주대 교수·세복 前 세원통상 대표·홍복 前 호암미술관 큐레이터·진복 군포시민신문 발행인·준복 연세대 교수 모친상, 이광회 상지대 교수 장모상=1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27-7556 ▶이정희씨 별세, 김진경 일간스포츠 사진부 부장...
문 대통령 "평등한 경제는 실질적 민주주의" [전문] 2020-06-10 11:10:30
고 김찬국 상지대 총장님, 농민의 친구 고 권종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님, 민주·인권 변호의 태동을 알린 고 황인철 변호사님, 그리고 아직도 민주주의의 현장에서 우리와 함께 계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님과 해외에서 우리를 지원해주신 고 제임스 시노트 신부님, 조지 오글 목사님, 실로 이름 그 자체로...
[1618] 군 특성화고, “군대에서 경력 쌓는 알찬 인생 계획” 2020-06-02 14:55:00
분야 동일)에 1개 학년 270명이 수강하고 있다. 단, 상지대학교(구 상지영서대)는 2020년 통합 과정에 따라 2020년부터 e-MU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지만 기존 e-MU재학생이 졸업할 때까지는 교육과정을 유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앞으로 군 특성화고 과정의 주특기 확대에 따라 e-MU과정 전공 분야와 학교, 인원을 확대할...
[2021학년도 대입 전략] 치과대 11곳 629명·한의대 12곳 726명 선발 2020-06-01 09:00:32
대구한의대 원광대 동신대 상지대 세명대 등 8곳이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시 최저학력기준이라고 만만히 볼 수준이 아니다. 서울대 치의예과 지역균형선발(학생부종합)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4개 중 3개 각각 2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대 치의예과 지역인재전형(학생부교과)은 국,...
"하수 악취·교차로 사고 등 지역생활문제 과학기술로 해결한다" 2020-05-27 14:00:10
개선 │ 선군/ │ ││ ││││ 상지대 │ ├──┼─────────┼──────┼──┼────────┼─────┤ │ 2 │부패감귤의 자원화 │ 제주도/ │ 7 │합류식 하수관거 │부산광역시│ ││ │국가핵융합( ││악취저감│/ │ ││ │연) │││ 부산대 │ ├──┼───────...
[현장이슈] 제자사랑 장학금부터 릴레이 희망 메시지까지, 코로나19 극복 나선 대학가 2020-05-15 13:24:00
설명해 자발적 기부 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과거 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국민적 관심으로 우리 대학이 정상화 될 수 있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력하나마 그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중소도시형 일자리모델' 실험 나선 안동시 2020-05-07 17:50:21
중심이라는 것이다.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등 3개 대학이 지역 고등학교, 지역기업과 협력해 맞춤인력을 배출하고 재교육,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도 마련한다. 시는 대구경북연구원과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5대 미래전략산업과 신사업 20개도 확정했다. 시는 일자리 모델을 위한 미래전략산업으로 백신, 문화,...
친노 시인, TK 통합당 석권에 "대구는 독립해 일본 가는 게 어떨지" 2020-04-17 09:18:58
친노 인사로 알려진 시인 김정란 상지대 명예교수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4·15 총선(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싹쓸이하다시피 한 대구·경북(TK) 지역을 겨냥, 한국에서 독립해 일본으로 가라는 취지로 언급해 물의를 빚었다. SNS 팔로워 1만6000여명인 김 명예교수는 지난 16일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