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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해 내수판매 11만대 이상 도전 2017-01-09 10:13:15
최고재무책임자, 송영한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6년 판매 실적 점검과 올해 판매목표 달성 결의문 채택, 사업계획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쌍용차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7.7% 증가한 15만5천844대를 판매해 14년 만에 연간 15만대를...
프로골프 스토브리그 '꽁꽁'…'여자 빅3'도 스폰서 오리무중 2016-12-23 17:29:11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4명(김경태 송영한 김태훈 서형석)의 남자 선수를 후원하고 있는 신한은 내년도 경기전망과 국내외 정치·사회적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스포츠마케팅 투자를 축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그룹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을 매년 개최하는 등...
쌍용차 티볼리, 내수 10만대 돌파 2016-12-20 10:58:34
송영한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데다 디젤 엔진과 티볼리 에어 등 꾸준한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한 결과"라며 "지난 9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한 연식변경차를 출시한 만큼 내년에도 판매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쌍용차 티볼리, 23개월만에 내수 10만대…창사이래 최단기록 2016-12-20 10:04:01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쌍용차 송영한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은 "티볼리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는 합리적인 가격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데다 티볼리 에어 출시 등 꾸준한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한 결과"라고 말했다. 10만 번째 출고 고객인 윤지완씨는 "생애 첫차를 구매하기...
김경태 필두로 김시우·왕정훈…해외서 12승 일군 'K골프 브러더스' 2016-12-12 17:47:55
3위에 올랐다. ‘어린왕자’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시즌 첫 대회인 smbc싱가포르오픈에서 우승했고 조병민(27·선우팜)과 박준원(30·진로하이트) 조민규(28) 등이 차례로 우승컵을 안았다.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메이저 대회인 jt컵에서는 박상현(33·동아제약)이 극적으로 우승,...
김시우, PGA 시즌 첫 대회부터 '펄펄' 2016-10-23 17:52:16
줄이지 못해 14언더파 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강성훈(29)과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나란히 11언더파를 쳐 공동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토머스에게 3타 뒤진 20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쌍용차 대리점협의회, 생산현장 노고 격려 2016-10-06 10:56:16
전달하고 있다.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는 "영업본부 임직원과 대리점 대표들은 제품을 생산하고 생산물량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애쓰는 현장 직원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영업 현장에선 차별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상품성 개선을 통해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인왕 굳힌 김태우 2016-10-02 18:11:50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이승만(36)이 11언더파 273타로 7위,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과 이창우(23·cj오쇼핑)가 나란히 9언더파 275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조민규, 5년 만에 일본프로골프 정상 2016-09-04 18:34:23
3승을 거뒀고 조민규와 박준원(30·하이트진로) 조병민(27)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1승씩 기록했다.이시카와 료, 마루야마 다이스케, 다카야마 다다히로, 가타오카 다이스케(이상 일본) 등 네 명이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조민규, JGTO 후지산케이클래식 우승 … 이시카와 료 2위 2016-09-04 15:54:22
차지가 됐다. 올해 jgto에서는 총 14개 대회 가운데 절반인 7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김경태가 혼자 3승을 거뒀다. 조민규와 박준원(30·하이트진로), 조병민(27),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1승씩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