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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임진왜란의 이면, 동아시아 질서의 재편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1-08 08:11:01
후기왜구에 대거 참여해 국제적인 해적집단으로 변모했고, 활동범위도 유구, 동남아시아 일대까지 확장됐다. 정부는 일본을 압박해 왜구의 근절을 요구하고, 감합무역을 허락하는 정책도 취했으나 도요토미 시대까지는 효험이 별로 없었다. 따라서 주민들은 대거 탈출을 시도했고, 동남아시아 일대와 심지어는 일본까지...
한반도 '최약국' 조선…붕괴될 수밖에 없던 6가지 이유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1-01 08:00:08
쇄국정책이었다. 명나라는 왜구의 발호와 내부의 정치적인 문제, 성리학의 영향 등으로 해금정책을 추진했고, 일본은 쇄국이라는 기조 속에 부분적인 개항을 허용하고, 왜구의 존재도 묵인하는 정책이었다. 반면에 조선은 완벽한 쇄국정책을 고수했다. 국제적인 환경과 명나라의 영향도 있었으나 내부적인 이유로...
"MB 때가 살긴 좋았지"…친여 커뮤니티에도 '부동산 성토' 봇물 2020-10-26 16:43:26
좀 보고 있다"면서 "하지만 토왜(토착왜구)들이 쓸려나간다면, 한반도에 평화가 온다면 뭐 손해 좀 보면 어때요"라고 쓰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를 응원하며 "전세 부분과 주식 부분 빼고는 전부 (여권을)지지한다"고 했지만 "전세는 6개월 남았는데 이대로면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고 한탄했다. 한 누리꾼은 "전세...
왜구…해적이던 그들은 어떻게 다국적 무역상이 됐나[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0-25 08:00:01
조선왕조실록에는 왜구가 침략한 기사가 무려 312건이 나온다. 이 무렵 동아시아 세계에는 ‘후기왜구’들이 발호해 주로 중국 해안을 침략하고 약탈했다. 명나라는 1368년에 건국한 후 1371년에는 주민들이 바다로 나가는 행위를 막는 해금령(海禁令)을 내렸다. 민간무역을 전면 금지하고, 복건성·절강성·광동성 등...
'탈당' 금태섭 "'내로남불' 민주당 오만"…역대 쓴소리 되돌아보니 2020-10-21 10:58:51
집권여당이 비판적인 국민들을 ‘토착왜구’로 취급한다면 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이 훼손되고 정치에 대한 냉소가 더욱더 판을 칠 것입니다. 탄핵을 거치면서 보수, 진보를 넘어 상식적인 세력들이 협력하고 경쟁하는 정치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과거에만 집착하고 편을 나누면서 변화의 중대한 계기를...
금태섭, 결국 탈당…"민주 '편가르기' '내로남불' 문제" [전문] 2020-10-21 07:26:18
집권여당이 비판적인 국민들을 ‘토착왜구’로 취급한다면 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이 훼손되고 정치에 대한 냉소가 더욱더 판을 칠 것입니다. 탄핵을 거치면서 보수, 진보를 넘어 상식적인 세력들이 협력하고 경쟁하는 정치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과거에만 집착하고 편을 나누면서 변화의 중대한 계기를...
대마도정벌 불구 임진왜란 벌어진 이유는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0-18 08:00:02
또한 항복한 왜구들에게는 벼슬과 성을 주고, 토지와 집도 마련해 ‘항왜(降倭)’ ‘투화왜(投化倭)’들을 만들었다. 한편 국방력, 해군력 증강에도 힘을 기울였다. 1397년에는 해안가의 요충지에 진을 설치했다. 태조는 호수에서 항구로 변한 용산강에 가서 전함의 진수식에 참석했고, 각 도에 함대사령관에 해당하는 수군...
조정래-진중권 공방 계속…"명예훼손" vs "피소 기념 저술할 것" 2020-10-15 22:48:39
기자간담회`에서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일본의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되어버린다. 민족 반역자가 된다"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이지만 대부분 언론은 `일본의` 부분만 문맥에 맞게 `일본에` 또는 `일본을`로 수정해 보도했다. 그러자 같은 날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日 유학했다고 친일파?…조정래 "주어 빠져" vs 진중권 "말장난" 2020-10-15 15:41:40
말이 안 된다"면서 "그의 말대로 '토착왜구'가 문장의 주어였다고 하자. 그럼 괴상한 문장이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일본에 가기 전에 이미 토착왜구인데 어떻게 일본에 유학 갔다 와서 다시 친일파가 되나"라며 "이게 말이 되려면, 친일파가 일본에 건너가면서 애국자로 거듭났다가 거기서...
김근식 "조정래 토착왜구 발언, 관제 반일캠페인서 유래" 2020-10-15 14:20:02
토착왜구로 오해하게 하는 원로작가의 발언은 그 자체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15일 SNS에 "논쟁의 핵심은 조정래 작가님 발언의 해석차이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조 작가는 지금이라도 반민특위 설치해서 수십만 친일파를 법적으로 처벌하자고 주장한다"며 "저는 진교수의 표현과 무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