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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노동당 지도부 '옷 선물 스캔들'…"앞으론 안받겠다" 2024-09-22 19:03:33
= 영국 노동당 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의류를 선물 받았다는 스캔들이 확산하자 앞으론 이를 받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1일(현지시간)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가디언에 따르면 앤절라 레이너 부총리는 지난 6월 노동당의 재력가 와히드 알리 상원의원에게 업무 수행을 위한 3천550파운드(약 632만원) 상당의 현물을...
뉴욕증시, 금리 빅컷이 변동성 촉발…주요지수 고점 찍고 하락 마감 2024-09-19 06:12:06
인하 폭을 둘러싸고 25bp냐 50bp냐 막판까지 치열한 논쟁이 펼쳐졌으나 연준 인사들은 결국 11 대 1 표결로 50bp를 선택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20년래 최고 수준이던 5.25~5.50%에서 4.75~5.00%로 낮아졌다. 연준은 2022년 3월부터 작년 7월까지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한 후 작년 9월부터 지난 7월 회의까지 8차...
‘에너지 안전’ 이끈 국민 영웅을 만나다 [뉴스+현장] 2024-09-10 10:42:34
사장,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등 각계 인사와 업계 종사자, 유공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전기 안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 유공자들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 13점, 산업부 장관 표창 및 상장 39점, 공사 상장 표창 50점 등이 주어졌다. 은탑산업훈장에는...
[이찬의 호모파덴스] 과유불급의 생존전략 '더닝-크루거 효과' 2024-09-08 17:24:19
다가오면 회사에서는 인사평가철에 접어든다. 저성과자가 스스로 과대평가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대로 고성과자가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개개인의 자기 진단과 상사 평가, 동료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피드백을 줄 때도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자기 인식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기안전공사, 2024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성황리 마쳐 2024-09-06 08:04:45
인사와 전기업계 종사자, 유공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올해 전기안전대상에서는 전기안전 산업육성과 안전관리에 힘써온 개인과 단체 유공자들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점, 산업부 장관 표창 및 상장 39점, 공사 상장표창 50점 등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은탑산업훈장에는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英스타머, 총리실서 대처 초상화 내려…보수당 "소인배" 2024-08-30 20:09:47
어울리지 않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그레그 스미스 의원도 "우리의 역사와 전임 총리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며 스타머 총리를 "소인배"라고 비난했다. 보수당 인사들은 대처 전 총리가 영국 정치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며 그의 초상화를 제 자리로 돌려놔야 한다고 요구했다. 총리실은 이에 관한 언론의 질문에...
출범 2개월도 안됐는데…영국민 과반, 노동당 정부 부정평가 2024-08-29 11:16:42
노동당 기부자나 당과 관계된 인사들을 고위 공무직에 앉혔다는 정실인사 의혹과 더불어 증세 이슈도 노동당의 급격한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노동당은 노동 계층에 대해서는 가능한 낮은 세금이 유지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고, 총선 전에는 소득세와 의료보험료나 부가가치세 등은 인상하지 않을...
野, 김문수 장관 후보자 사퇴 촉구…"최악의 인사 참사" 2024-08-27 11:00:34
인사 참사이자, 최악의 구제 불능 반국가 인사"라면서 "김 후보자는 그나마 엄혹했던 시절 노동운동을 했다는 일말의 명예라도 지키고 싶다면 오늘 당장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불법파업에는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이라는 반노동 저주를 퍼붓는 사람을 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다는 게 말이 ...
집념의 복서 임애지 "링이 곧 직장…어떻게든 버텨야 했다" [2024 파리올림픽] 2024-08-02 06:40:18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저는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을 이겨서 우승하겠다'고 답했다"며 한국 여자 복싱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랄하고 당돌한 임애지는 "점점 많은 관심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허리 숙여 인사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해리스가 흑인이냐 인도계냐"..트럼프 발언 '논란' 2024-08-01 06:31:31
철 스콧 기자에게 막말 공격을 퍼부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러라고 자택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과 식사한 사실 등을 거론하는 기자에게 "인사 한마디 없이 처음부터 이렇게 끔찍한 질문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당신이 ABC 출신이냐. 끔찍한 가짜뉴스 방송"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좋은 의도로 나왔는데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