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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英우익당 고위정치인, 러 옹호 대가로 뇌물수수 징역 10년 2025-11-22 02:27:38
"반역자가 영국개혁당의 수뇌부에 있으면서 외국 적대세력을 도왔다"며 "나이절 패라지와 영국개혁당은 국가 안보에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패라지 대표는 앞서 길 전 의원의 행위를 전혀 몰랐다면서 이를 철저히 규탄한다고 말하며 거리를 둔 바 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유로폴 "범죄조직, 온라인게임으로 아동 꾀어 살인·고문 악용" 2025-11-21 20:01:41
또한 적대 국가나 '하이브리드 위협'을 가하는 조직들이 아동이나 청소년을 정부 건물 등을 도청하는 스파이로 활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리드 위협은 전통적 군사적 공격과 함께 사이버 공격·정보전 등 비군사적 수단을 결합한 복합적 위협을 뜻한다. 이같은 경고는 유럽에서 아동 보호를 위해...
주상욱, 소시오패스 된다… '김부장'으로 이미지 변신 예고 2025-11-20 09:49:57
캐릭터다. 특히 가족과 얽힌 사건을 계기로 김부장(소지섭 분)과 적대 관계에 놓이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전망이다. 그동안 주상욱은 '보라! 데보라', '환혼', '태종 이방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신뢰도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문과생, 의대 정시 지원 길 넓어졌다 2025-11-19 17:36:06
성적대에서는 소수점 단위 점수 차이도 합격선을 가르는 만큼 실질 합격선은 여전히 자연계열 선택자 중심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사탐 허용으로 의·치·약대 교차지원 폭은 넓어졌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여전히 수학과 탐구 반영 방식”이라며 “대다수 대학이...
中 "日,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요구자격 없어"…北도 비판 가세(종합) 2025-11-19 16:07:33
대만 개입' 언급을 사실상의 적대 행위이자 전쟁 대비 발언으로 못 박는 동시에,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의 명분으로 삼겠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매체들도 다카이치 총리 발언과 관련해 격한 논조의 사설을 연일 게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9일 주요 국제...
파키스탄군, 무장단체 파키스탄탈레반 습격…조직원 38명 사살 2025-11-19 13:49:09
오랫동안 자신들을 지원해온 파키스탄 군부와 적대적인 관계로 돌아서면서 파키스탄의 숙적인 인도에 접근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지난달 초순 아미르 칸 무타키 아프간 외교부 장관은 2021년 탈레반 재집권 이후 탈레반 정권 고위직 중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했다. 이에 인도는 아프간 수도 카불...
中 "日,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요구자격 없어"…전방위공세 지속 2025-11-19 11:17:51
대만 개입' 언급을 사실상의 적대 행위이자 전쟁 대비 발언으로 못 박는 동시에,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의 명분으로 삼겠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매체들도 다카이치 총리 발언과 관련해 격한 논조의 사설을 연일 게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9일 주요 국제...
"韓 핵잠, 핵도미노 초래"…핵 가진 北, 되레 큰소리 2025-11-18 17:49:56
미국을 향해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대결적 기도가 다시 한번 공식화됐다”고 비판했다. 지난 14일 한·미 무역·안보 협상의 최종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가 발표된 지 나흘 만에 나온 북한의 첫 반응이다. 북한은 팩트시트에 명시된 ‘북한 비핵화’엔 강하게 반발하면서 한국의 핵추진...
대통령실, 北 '대결적 기도' 논평에 "적대의사 없어…신뢰회복 노력" 2025-11-18 12:44:44
것과 관련해 "북측에 적대나 대결 의사가 없다"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조선중앙통신의 논평과는 달리 북측에 적대나 대결의사가 없다"며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한미 간 안보 협력은 안보를 튼튼히 하고 국익을...
[속보] 대통령실 "北에 적대의사 없다…美 안보협력 국익 수호" 2025-11-18 11:31:28
[속보] 대통령실 "北에 적대의사 없다…美 안보협력 국익 수호"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