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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마라톤회의에도…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지지부진' 2024-06-29 08:00:01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열린 3차 사후조정회의에서 12시간 이상 마주했다. 사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뒤 노동쟁의 해결을 위해 노사 동의하에 다시 실시하는 조정으로,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교섭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과 21일 1·2차 사후조정회의를 했으며, 24일에는 조정위원 없이...
[프로필] 김민석 노동부 차관…노사관계 전문 정통관료 2024-06-20 15:15:39
중노위 상임위원, 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을 맡는 등 노동부 요직을 두루 거쳐 업무 전반에 밝다는 평가다. 2022년 7월부터 대통령실 고용노동비서관으로 일해왔다. 2005년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노사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아 노사관계에 특히 전문성이 있는 관료로 꼽힌다. 노동부 직원들 사이에선 업무에 꼼꼼하다는...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사후조정 진행…타결 위해 노력하기로 2024-06-18 17:39:14
세종 중노위에서 열린 사후조정 1차 회의에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조정 일정과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뒤 노동쟁의 해결을 위해 노사 동의하에 다시 실시하는 조정이다. 중노위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교섭을 진행한다. 회의에서 노사는 입장차를 확인했으나, 사후조정을 통해 갈등이...
A과장이 그때 그사건 범인이었다고? 해고할 수 있을까 2024-06-18 15:51:32
중노위 결정이 있다(중노위99부해464, 1999. 12. 10.) 즉, 당연퇴직도 해고인데, 현재의 근로관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징계사유라면 해고사유로 삼을 수 없으며, 근로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이를 이유로 징계를 받지 아니할 것이라는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상당기간이 경과하였으므로 이를 정당하다 할 수 없다고...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조만간 만날 것…현안 논의" 2024-06-18 14:42:19
재개한 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세종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사후조정 1차 회의'를 갖는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 내 삼성전자와 노조의 협상 타결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삼노 측은 전날 유튜브 라이브 소통방송을 통해 "최근 사측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좀 바뀐 것 같고 지금 국면에서는...
"X신아" 팀장 욕설에 격분…무단결근한 직원 해고했더니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6-16 10:32:15
냈고, 지노위 중노위 모두 회사의 손을 들어주자 중노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 ○법원 "근로계약 종료 사유, 회사가 직접 근로자에게 확인해야"결국 재판의 핵심 쟁점은 A가 그만두게 된 게 해고인지, 합의된 사직인지 여부가 됐다. 법원은 "자진퇴사라고 볼 증거가 없다"며 부당해고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가...
삼성전자 노사, 협상 재개…중노위 사후조정 신청 2024-06-14 14:49:26
매듭짓기 위해서는 현재의 자율교섭 대신 중노위의 조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측이 갈등 해소 필요성에 공감한 만큼 교섭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노위는 노사의 사후조정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조정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조정과정을 거치면 2∼3주 내 결론이 날 것으로 노조...
사찰 '부주지 스님'은 근로자일까…법원 판단은? 2024-06-09 09:00:01
재심 신청을 했다. 중노위는 "B씨는 A 재단과의 사용종속 관계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봄이 타당하다"며 재심 신청 인용을 했다. A 재단 측은 재심 판정에 불복해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 A 재단 측은 "B씨에게 매달 지급된 돈은 스님의 종교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GM "불법파견 소송 취하하면 정규직 채용"…法 "위법 아냐" 2024-05-27 11:50:29
하지만 지노위·중노위에서 모두 기각되자 중노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의 쟁점은 협력업체가 아닌 원청인 GM이 사내협력업체(하청) 노조와 조합원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를 할 수 있는 ‘사용자’인지 여부와 소 취하서 제출 등을 조건으로 한 '발탁 채용'이 부당노동행위인지 여부였다. 먼저 법원은...
'갑툭튀' 또 노동법원… 정말 필요한 제도일까 2024-05-21 18:24:37
1만4159건인데, 지노위가 1만2224건을 처리했고, 중노위가 1934건을 처리했다. 지노위 판정이 중노위에 재심신청되는 확률이 10% 정도에 불과한 것이다. 법원에 행정소송이 제기되는 건수는 548건으로서 지노위에 접수되는 사건의 5% 정도에 불과하다. 90% 정도의 사건이 지노위 단계에서 종결되는 것이다. 한편, 지노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