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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2 08:00:06
박미희 "빨리 끝났으면" 190321-1117 체육-007519:06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79.17점…아쉬운 점프 실수 190321-1128 체육-007619:17 볼리비아 감독 "큰 경기 경험 많은 한국, 중요한 상대" 190321-1129 체육-007719:23 국기원 개혁 도로 원점…정관개정 TF 새로 구성하기로 190321-1143 체육-007820:01 평창조직위,...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18위…아쉬운 점프 실수(종합) 2019-03-21 21:21:45
플라잉 캐멀 스핀을 최고 레벨로 수행한 차준환은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의 착지 과정에서 흔들리며 손으로 빙판을 짚어 2.91점 감점을 당했다. 차준환은 재빨리 추슬러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이어간 후 아쉬움이 남는 표정으로 첫 세계선수권 무대를 마쳤다.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는 미국의 '점프...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79.17점…아쉬운 점프 실수 2019-03-21 19:06:58
8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차준환이 지난 2월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받은 쇼트 개인 최고점 97.33점에는 18점 이상 크게 못 미친다. 이번이 세계선수권 데뷔전인 차준환은 '신데렐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안정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4회전) 살코 점프를 아름답게 뛰었으나 회전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5 15:00:07
프로농구 LG, 16일 홈 경기서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190315-0442 체육-003212:04 피겨 차준환·임은수, 세계선수권 데뷔전…'메달권 도전장' 190315-0447 체육-003312:10 '맨유 전설' 스콜스, 프로감독 데뷔 31일 만에 사임 190315-0451 체육-003412:13 플레이어스 1R 3위 안병훈 "제가 거리가 좀...
피겨 차준환·임은수, 세계선수권 데뷔전…'메달권 도전장' 2019-03-15 12:04:13
"차준환이 클린 연기를 목표로 그동안 차분하게 훈련에 집중했다"라며 "부상 없이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라고 전했다. 차준환의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 목표는 단연 메달권 진입이다. 하지만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다. 평창올림픽에서 남자 싱글 2연패를 달성한 일본의 '피겨 황제' 하뉴 유즈루(최고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2 15:00:06
돌아온 최다빈 "1년 동안 대학 생활 마음껏 즐겼어요" 190222-0429 체육-001512:02 차준환 "많이 지쳤지만 이번 시즌엔 기권하고 싶지 않았어요" 190222-0445 체육-001613:05 NBA 새크라멘토 힐드 "우리 팀 PO 가는데 우리 집을 건다" 190222-0472 체육-001713:51 김경문 "기존 투수 중 확실하다 싶은 젊은 투수 찾겠다"...
차준환 "많이 지쳤지만 이번 시즌엔 기권하고 싶지 않았어요" 2019-02-22 12:02:06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간판 차준환(휘문고)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가뿐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준환은 22일 서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싱글 고등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2.47점, 예술점수(PCS) 81.64점을 합쳐 154.11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를 합친 총점은...
[ 사진 송고 LIST ] 2019-02-22 10:00:02
차준환 '혼신의 연기에 빠져' 02/22 09:42 서울 김인철 은반 위 연기 펼치는 차준환 02/22 09:42 서울 김인철 차준환 '우아한 손짓' 02/22 09:46 서울 진성철 민주당, 세종시 최고위원회의 02/22 09:47 서울 사진부 인사말 하는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02/22 09:47 서울 김승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1 15:00:05
좁은 차준환, 4회전 점프 없이 쇼트 1위 190221-0567 체육-002612:20 팀킴이 고통받는 동안 증발한 상금·후원금…어디에? 190221-0576 체육-002712:45 노선영, 김보름 주장 반박 "왜 그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는지…" 190221-0578 체육-002812:47 팀킴의 호소는 '사실'…김경두 일가, 횡령 정황까지(종합2보)...
전국체전 무대가 좁은 차준환, 4회전 점프 없이 쇼트 1위 2019-02-21 12:16:57
피겨 남자 싱글 고등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21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45.03점에 예술점수(PCS) 40.03점을 합해 총점 85.06점을 받았다. 그는 이시형(판곡고·73.04점), 경재석(서현고·63.47점)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차준환은 마치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