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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소장 경국대전, '국가지정 문화재보물 지정 예고' 2022-05-04 11:05:02
2책에 걸쳐 수록돼 있다.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 중에서 권4~6에 해당하는 국내 유일본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경국대전은 2016년 11월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과 더불어 조선시대 법제사와 제도사 연구의 핵심이 되는 문헌이다. 금속활자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적 가치가...
"박수 말고 소리질러"…KBO, `육성응원` 허용 요청 2022-04-19 14:02:1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육성 응원을 처벌 대상에서 자제 권고 수칙으로 조정하면서도 감염 확산을 우려해 육성 응원을 대놓고 권장하지는 말라고 강조한 것은 크게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이와 달리 주무 부처로서 방역 완화와 관련한 종목별·장소별 새 적용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문체부는 신중한 태도를...
오늘부터 거리두기 끝…영화관 팝콘·고척돔 치맥은 다음 주부터 2022-04-18 08:06:5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영업시간, 사적 모임, 행사·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18일부터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2020년 3월 22일 종교시설과 일부 사업장에 보름간 '운영제한'을 권고하는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후 약 2년 1개월 동안 이어져 왔다. 장기간 거리두기로...
오늘부터 2년1개월만 `일상회복`…마스크해제 2주 더 검토 2022-04-18 06:38:37
또 25일부터는 실외 경기장에서만 가능했던 `치맥`(치킨과 맥주)을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이나 농구·배구장 등 실내 경기장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실내와 비교해 실외에서는 감염 위험이 대폭 낮아지는 만큼, 정부는 거리두기 해제 후 2주간의 유행 상황을 지켜본 후 실...
정보라 `저주 토끼`, 부커상 최종 후보 선정 2022-04-07 20:09:17
양조장의 맥이 끊길 뻔한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썼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함께 수록된 `머리`는 1998년 연세문학상을 받은 단편이다. 배설물과 오물로 빚어진 피조물이 변기 안에서 튀어나와 한 여성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며 벌어지는 섬찟한 얘기다. `몸하다`에선 수개월 피임약을 복용하던 여성이 아버지 없이...
[책마을] 최고경영자의 역할은 '조직 솎아내기' 2022-04-01 18:02:44
남은 사람들은 자만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책은 더글러스 맥아더를 대표적인 인물로 꼽는다. 그는 마셜과 정반대된다. 마셜은 대통령과 친해지면 쓴소리하지 못할 게 걱정돼 대통령과의 사적인 저녁 자리에 일절 가지 않았다. 반면 맥아더는 대통령이 되기를 꿈꿨고 출세를 위해 자기를 뽐내는 데 더 집중했다. 능력보다는 ...
[책마을] 스토리가 있는 여행을 떠나요 2022-04-01 18:00:59
위한 책 세권이 나왔다.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다시 만난다》(주성철 지음, 김영사)는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린 홍콩영화의 흔적을 짚는다. ‘홍콩영화 팬보이(fanboy·애호가)’를 자처하는 주성철 영화전문기자가 ‘영웅본색’ ‘무간도’ 등에 나온 홍콩 주요 여행지를 영화 장면과 함께 설명한다. 영화 ‘첨밀밀’의...
우피 골드버그, 홀로코스트 왜곡에 ABC 방송 2주 출연 정지 2022-02-03 05:38:02
책 '쥐'(Maus)가 테네시주 맥민카운티 교과 과정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의견을 나누다가 문제의 발언을 했다. 맥민카운티 교육청은 이 책에 비속어와 나체 그림이 나온다는 이유로 교과 과정에서 삭제하기로 했고, 골드버그는 "이건 백인이 백인에 대해 하는 일이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홀로코스트, 인종 문제 아니다" 골드버그에 美유대계 발끈 2022-02-01 12:36:55
오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골드버그는 이날 방송에서 테네시주 맥민카운티 교육청이 유대인 작가 아트 슈피겔만의 책 '쥐'(Maus)를 부적절한 표현 등을 이유로 교과 과정에서 제외하기로 한 데 대한 의견을 나누다 이 발언을 하게 됐다. '쥐'는 만화 형식으로 홀로코스트를 다룬 책으로 1992년 퓰리처...
[책마을] 광기·독재…中 문화대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2022-01-27 17:52:59
진행된 문화대혁명의 참상을 복기한 책이다. 캐나다 맥매스터대에서 중국 근현대사를 가르치는 저자가 3부작으로 집필 중인 ‘슬픈 중국’ 시리즈의 둘째 권이다. 책의 부제는 흔히 통용되는 문화대혁명 대신 문화대반란이란 용어를 사용했다. 대중 광기의 집합체이자 유례없는 자기 파괴, 역사의 후퇴를 감히 ‘혁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