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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마약에 빠졌던 '갱스터 물리학자'…"우주보다 무한한 것은 희망" 2022-06-17 17:49:50
‘양자 터널링’이란 용어가 있다. 현실에서 통과할 수 없는 벽을 미시 세계에서의 입자가 뚫는 현상을 뜻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이 현상에 비유한다. 그의 삶이 새로운 벽을 마주해서 강하게 튕겨 나가면서도 결국 벽을 통과하는 데 성공하는 진동 패턴과 같았다는 의미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빌 게이츠가 내놓은 넥스트 팬데믹 방지 방안 2022-06-10 18:04:55
갖춰야 한다는 것. 그는 백신 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보건 의료체계 개선도 제안한다. 그는 “부유한 국가들이 국내총생산(GDP)의 0.7% 이상을 세계 의료시스템 강화를 위한 지원금으로 내놓아야 한다”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규모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고 강조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중세 유럽 도시는 '소금'이 키웠다 2022-06-03 18:15:24
매운맛은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탄생시켰다. 유럽에선 “향이 강하면 약효가 있다”며 매운맛 향신료를 귀하게 여겼다. 비싼 향료를 팔아 큰돈을 벌기 위해 수많은 원정대가 긴 항해를 떠났다. 대항해 시대 이후에는 커피 홍차 코코아 담배와 같은 기호품이 인류 역사 안에 들어왔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먼저 '셀프 스토리' 써라, 그대로 이뤄질 테니 2022-05-27 18:17:35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토리를 끝내지 말고, 그곳을 중간 지점으로 삼으면 된다고 조언한다. 누군가의 배신, 불공정한 결과, 커다란 비극 등 스토리의 중간 부분이 엉망진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결국 문제가 해결되면서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독서는 취미 아닌 일…'지식의 영토' 공략하듯 읽어라 2022-05-20 17:48:35
보면 새로운 분야를 배울 때 수월하게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미래 전략을 계획하거나 사회 문제의 해결점을 찾다 보면 결국 모든 것은 교육 문제로 귀결된다고 말한다. 부모 세대와 생각과 행동이 근본적으로 다른, 자식 세대에게 걸맞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코로나로 멍해졌다면…여행으로 뇌 자극하라 2022-05-13 17:07:44
신선한 경험과 다양한 자극이 이뤄지면 인간의 뇌가 변화한다. 특히 여행은 뇌를 자극하는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정보의 종합선물 세트다. 저자는 다른 언어를 배우거나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듣거나 생소한 취미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뇌에 적절한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좋은 사과는 말을 하는게 아닌 듣는 것 2022-05-06 17:08:46
봤다면 어떤 식으로든 갚아주라는 얘기다. 마지막 단계는 똑같은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저자는 사과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면 다소 아플 수 있어도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배양육은 과연 '공장식 축산업'을 바꿀까 2022-04-29 18:00:09
통해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배양육이 환경보호, 동물복지라는 겉으로 드러나는 장점이 있지만 이로 인한 또 다른 폐해가 있을 수도 있다. 여전히 다른 동물의 살을 채취해 먹는 배양육이 과연 ‘도덕적 진보’라고 불릴 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자주 '욱'하나요?…마음에도 필요한 거리두기 2022-04-22 17:17:33
젊었을 때 마르쿠스는 불같이 화를 내는 경우가 빈번했고 성질을 부리지 않으려고 참느라 애를 먹었다. 스토아주의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잘못이 무엇인지 얼마든지 지적해도 좋다는 허가증을 내주고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화를 내지 않으리라 결심해야 한다고 전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게으름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 2022-04-15 17:49:29
거두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말라고 조언한다. 한계가 있고 휴식이 필요한 것은 죄악이 아니며, 자기 가치를 위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의 가치는 생산성이나 성취에 달린 게 아니라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라고 충고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