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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정규 1집 ‘1719’ 작업일지 공개 “평소의 나답지 않은 가사라 놀랍고 어색” 2020-04-27 07:18:19
직접 작성한 원본을 그대로 공개해 그의 독특한 필체로 더욱 실감나는 당시의 상황을 느끼게 한다. 핫펠트는 4월 26일 작성한 일지에서 “‘위로가 돼요’ 작업 중 평소의 나답지 않은 가사라서 스스로도 놀랍고 어색하다”며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이번 앨범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봄내음이 나는 ...
[책마을] 중세 필경사 손끝으로 빚어낸 '한 권의 예술' 2020-04-16 18:14:50
해주는 책이다. 화려한 세밀화와 각양각색의 필체로 무장된 필사본의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700쪽이 넘는 책 두께의 압박을 내려놓고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쉬운 문체로 중세의 예술과 신앙을 설명하는 저자의 겸손과 친절을 만날 수 있다. 번역도 훌륭하다. 한국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지낸 번역가 이종인 씨가 원...
[한경에세이] 자가 치료법 2020-04-12 19:01:43
글씨를 전담한 필체 덕분이었는데 시에 등장하는 동료의 해설이 구수하다. 일당벌이 지게를 지던 민초의 글씨, 이제는 지상에 없는 ‘지게체’다. ‘전국 시장에 너거 아부지 글씨 안 간 데가 없을끼다 아마/ 지게 쥐던 손으로 우찌 그리 비단 같은 글씨가 나왔겠노/ 왕희지 저리가라, 궁체도 민체도 아이고...
런웨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표현의 순간 2020-03-20 16:29:00
방문한 관객들에게는 브랜드 명을 마구 휘갈겨 쓴 필체의 패스트푸드 컵에 음료를 제공했고, 쇼에 관한 정보는 냅킨으로 명시되었다. 자본주의적 이미지를 쇼 곳곳에 내재시킨 셈이다. 비싼 컬렉션 웨어와 값싼 빅맥 햄버거의 만남은 관객들에게도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sony playstation)’ 로고는...
[책마을] '숲 속 힐링'으로 우울증 치료하기 2020-03-19 18:49:25
따라 바뀌는 자연의 모습을 담담한 필체로 그려간다. 저자는 자신의 우울증을 고백하는 것으로 책을 시작한다. 하지만 우울증을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여기진 않는다. 우울증을 인정하고 달래며 함께 걷는다. 저자는 “말로스 해변과 할아버지의 정원에서 자연과 처음 만나 느낀 강렬한 기쁨을 거듭 경험하고 싶은...
[한경에세이] 필생의 업 2020-03-01 18:29:50
손 글씨 쓸 일이 점차 줄어드니 가끔 쓰는 필체가 영 어색하다. 상가나 예식장에 가서 방명록에 적은 이름 석 자가 낯설 지경이다. 기억할 일이 있어 급히 몇 자 휘갈긴 내용을 제가 써놓고도 못 알아볼 때는 대략난감이랄까.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붓 펜을 챙겨 나름 서체를 가다듬어 보지만 어린 시절 가갸거겨를 쓸...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새로운 단서 4789의 비밀을 밝혀 2020-03-01 09:17:00
그린 몽타주에 있던 서명의 ‘S자’ 필체가 동일함을 기억해냈다. 모두 사강이 그린 그림이 분명했다. 그렇다면 하태식과 최두만을 모른다던 사강의 진술은 거짓인 셈이었다. 수영과 함께 사강의 작업실을 찾은 현재는 그곳에 있는 기괴한 추상화가 “모두 시체 그림이고 연작”이라며, “내...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지하 '베드로 무덤'의 진실은(종합) 2020-02-24 19:59:27
내 알력 관계 등을 긴장감 있는 필체로 서술했다. 어릴 때부터 로마사와 초기 기독교 역사, 고고학을 공부했고 베드로 무덤과 관련해 이탈리아·스페인·독일어·그리스·라틴어로 된 전문 문서를 탐독했다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정보도 녹아들어 있다.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 인물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활동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지하 무덤의 진실은 2020-02-24 08:00:03
내 알력 관계 등을 긴장감 있는 필체로 서술했다. 어릴 때부터 로마사와 초기 기독교 역사, 고고학을 공부했고 베드로 무덤과 관련해 이탈리아·스페인·독일어·그리스·라틴어로 된 전문 문서를 탐독했다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정보도 녹아들어 있다.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 인물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활동한...
'본 대로 말하라' 한 방 먹은 최수영X장혁X진서연, '그놈'은 도대체 누구? 2020-02-10 08:10:00
있는 신간이 배달됐는데, 날짜를 적은 필체가 사인과 달랐고, 심지어 그 날짜가 오늘이었기 때문. “예고 살인”이 분명했다. 지난 방송에서 “만약 그놈이 살아있다면 어쩔 거냐”고 질문한 아이디 ‘페퍼민트 캔디’가 가장 의심스러웠다. 그 질문에 나교수는 “그럴 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