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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5 15:00:04
성공 개최 다짐 170705-0622 체육-0040 11:38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에 홈런더비 개최 170705-0635 체육-0041 11:50 '사이클 스타' 사간, 투르드프랑스 실격…공식 항의(종합) 170705-0643 체육-0042 11:55 축구협 기술위원 8명 중 5명이 신태용 감독 지지 170705-0699 체육-0043 13:10 추신수,...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에 홈런더비 개최 2017-07-05 11:38:39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에 홈런더비 개최 2019년 런던에서 보스턴-양키스 정규시즌 경기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뉴욕 한복판에 센트럴 파크가 있다면, 영국 런던에는 시민들이 사랑하는 하이드파크가 있다. 버킹엄 궁전 바로 옆에 자리해 영국의 자존심이기도 한 이곳에서 미국프로야구...
'생애 첫 올스타' 최주환 "선수단 투표 결과 더 의미" 2017-07-04 16:54:12
홈런왕의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웃자는 말로 홈런더비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며 "퓨처스 올스타에는 3년 연속으로 나간 적은 있다. 기록이 '0'이지만"이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불펜 투수를 안 가리고 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체인지업 성으로 떨어지는 공은 사양하겠다"며 또 한 번 홈런더비 출전 의...
MLB 올스타, 출전 수당 100만원에 승리 수당은 '2천만원' 2017-06-29 05:00:02
올스타전 출전 수당 항목을 보면, 올스타전 또는 올스타 홈런더비에 나서는 선수는 누구나 MLB 사무국에서 올스타전·홈런더비 무료 관전권 6장을 받는다. 또 자신을 포함한 석 장의 일등석 항공권, 최대 사흘간 방 2개를 쓸 수 있는 1급 호텔 이용권, 출전 수당 1천 달러(114만2천900원), 각종 기념품과 상품 등도 받는다....
[프로야구전망대] NC·KIA 양강 다툼에 SK 가세하나 2017-06-26 09:33:34
'홈런 공장'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올 시즌 전체 팀 홈런의 56%를 친 SK 거포들이 주중 두산과 격돌하는 국내 최대 구장 잠실구장(6개)에서도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6연패 탈출 직후 지난주 4승 2패로 모처럼 반등의 계기를 잡은 7위 롯데와 최하위에서 올라와 서서히 반등을 준비하는 삼성의 행보도...
kt·SK, 시즌 두 번째 '수도권 더비' W매치 펼친다 2017-05-29 17:26:03
시즌 두 번째 '수도권 더비' W매치 펼친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수도권 이웃 구단'인 프로야구 kt wiz와 SK 와이번스가 오는 30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3연전에서 'W매치' 특별 경기를 벌인다. kt와 SK의 W매치는 이번이 올 시즌 두 번째다. W매치는 양 구단의 이름인...
오타니, 재활 중에도 올스타 팬투표 DH 부문 선두 2017-05-23 12:33:46
6월 중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데도 리그 홈런 2위(10개)와 타점 3위(33개)를 달리는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소프트뱅크 호크스·2만3천216표)에 4천600표 가까이 앞섰다. 오타니는 올 시즌 마운드에 오를 기회가 없었던 터라 올스타전에는 투수로 출전할 자격이 없다. 감독 추천도 어려워 지명타자 부문에서 팬...
니퍼트, 괴력의 10K 탈삼진쇼…두산, SK 꺾고 3연패 탈출 2017-05-10 21:51:14
단비와 같았다.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의 '어린이날 더비'에서 8년 만에 3연패를 당한 터라 니퍼트가 이날 부진했다면 두산은 큰 타격을 받을 뻔했다. 그러나 몇 년째 두산의 1선발을 지켜온 '니느님'은 혼신의 역투로 팀을 연패에서 건져냈다. 이날 던진 120개는 올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투구수다....
KIA·LG 어린이날 주말 3연전 싹쓸이…류제국 다승 공동선두 2017-05-07 19:28:55
LG의 '잠실 더비'가 정례화한 이래 LG는 8년 만에 두산 3연전 독식이라는 기쁨도 맛봤다. 5⅓이닝 동안 3점으로 두산 타선을 막은 LG 선발 류제국은 6승(1패)째를 수확해 다승 공동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이에 반해 두산 선발 유희관은 류제국과 같은 이닝을 던지고도 올 시즌 개인 최다 피안타(11개)와 최다...
김민식 쐐기타…KIA 어린이날 '빗속 총력전'서 롯데 제압 2017-05-05 18:30:38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어린이날 전통의 '잠실더비'에서 3-1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최고 시속 156㎞의 강속구를 뿜어내며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여 1점으로 막은 LG 선발 헨리 소사가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했다. LG 정성훈과 양석환은 각각 6회, 8회에 마수걸이 솔로홈런을 쳐냈다. 양석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