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자 칼럼]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2022-07-20 17:29:14
2026년 개발이 끝나면 10만 개의 일자리 창출과 73조원의 생산 유발·기술 파급 효과 등이 예상된다. 300~600대 수출도 점쳐진다. 남은 기간 각종 성능 테스트와 시험 비행 등을 무사히 마치고 KF-21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더 튼튼히 하고 방위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민주당 ‘新 40대 기수론’의 성공조건은 [여기는 논설실] 2022-07-06 09:00:09
있는지도 의문이다. 그나마 이재명 대세론에 밀리는 양상이다. 이들이 ‘꽃가마 태우기’식의 40대 기수론이 아닌 자력으로 정치권 주류로 클 수 있을지 여부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세대교체는 당위론 만으로는 안된다. 이를 떠받치는 실력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홍영식 칼럼] 30대 당대표 이준석의 1년 2022-07-04 17:34:11
“변화에 대한 이 거친 생각들, 그걸 바라보는 당원들의 불안한 눈빛,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국민들 …. 우리는 승리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6월 11일 당선 연설에서 임재범의 노래 ‘너를 위해’ 가사를 인용해 한 말이다. 새파란 청년 당수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잘 헤쳐...
[천자 칼럼] 법사위원장이 뭐길래 2022-07-03 17:14:21
인정해왔다. 그간 체계·자구 심사 기능을 입법조사처에 맡기는 방안 등도 검토했지만, 위원장을 맡은 당이 반대하면서 매번 수포로 돌아갔다. 법률 전문가가 많지 않던 시절인 1951년에 만들어진 체계·자구 심사 기능을 아직도 유지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져도 너무 떨어졌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천자 칼럼] 양향자 의원의 '소신' 2022-06-27 17:37:00
했는데, 옳은 말이다. 우리 경제의 중추인 반도체가 사활이 걸린 상황에서 진영 논리가 무슨 소용 있나. 그는 2년 전 “개인적 삶은 장례를 치렀다”며 “정치에서 한계를 깨겠다”고 한 다짐을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 ‘4류 정치’ 진흙탕 속에서 양 의원이 돋보이는 이유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한반도 비핵화'가 아닌 '북한 비핵화'다 [여기는 논설실] 2022-06-20 09:00:04
비핵화라는 두루뭉술한 표현이 아니라 북한 비핵화로 부르는 게 마땅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취임식 연설에서 북한 비핵화라고 못을 박은 것도 이런 점을 인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지난달 21일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한반도 비핵화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김동연 "민주당, 다수라고 기득권에 집착하고 전횡 일삼으면 국민이 외면" [한경 인터뷰] 2022-06-19 17:42:54
않아요.” △충북 음성(65) △덕수상고, 국제대 법학과 졸업 △미국 미시간대 정책학 박사 △입법고시·행정고시 합격 △대통령실 경제금융·국정과제 비서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제2차관 △국무조정실장 △아주대 총장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리=구민기 기자/만난 사람=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경기도가 규제 완화 앞장설 것" 2022-06-19 17:40:31
재건축·재개발을 바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차기 대선과 관련해선 “지금 전혀 생각이 없고, 경기도를 위해 모든 걸 바칠 생각뿐”이라고 했다. 김 당선인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시·도지사도 참여하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구성하자고 건의했다. 홍영식 논설위원/구민기 기자 yshong@hankyung.com...
[홍영식 칼럼] 대북 정책, 업적에 연연하지 말아야 2022-06-13 17:00:10
북한에서 2016년 출간된 《야전열차》는 김정일과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 의도와 목적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김정일이 그의 전용 열차에서 아들 김정은과 주고받은 대화를 기록한 체제 선전용이다. 김정일은 “핵무기 보검을 틀어쥐었는데 미국 따위가 감히 뺏을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김정은은 “핵국가 대...
[천자 칼럼] 대북 '팃포탯(tit-for-tat)' 전략 2022-06-07 17:13:06
북한의 임박한 핵실험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북한도 불리할 땐 손을 내미는 기만전술로 핵·미사일을 고도화해왔다. 그러나 이번엔 기만전술도 통하지 않고, 북한의 살길은 핵 포기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도록 한·미가 확실한 억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