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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까지 감행…120억대 '로맨스스캠' 부부 압송 2026-01-23 17:30:41
벌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2024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100명을 상대로 120억원을 편취했고, 가상화폐나 상품권 거래 등을 통해 범죄수익을 현금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금액은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8억8,000만원에 달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2월 초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됐다가 6월...
미중경쟁 속 중동서 '큰손' 된 中…"걸프지역에 대출 신기록" 2026-01-23 17:30:18
수치는 2028년 3천750억달러(약 550조5천억원)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입장에서도 중국이 제공하는 유동성은 저유가로 재정이 적자로 돌아선 상황에서 미래 신도시 '네옴' 등 2조 달러 규모의 경제 전환 계획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UAE도 인공지능(AI)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정부, 쌀 시장격리 보류·가공용 쌀 6만t 공급…쌀값 안정 유도 2026-01-23 17:29:35
대여곡 5만5천t은 반납 시기를 내년 3월까지 1년 연기한다. 아울러 가공용 쌀의 소비가 크게 늘었다는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라 정부양곡 가공용 쌀 공급 물량을 기존 34만t에서 최대 40만t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실제 전체 가공용 쌀 소비량은 2024년 87만3천t에서 지난해 93만2천t으로 5만9천t 증가했다. 정부는 또...
[천자칼럼] 자율주행차 보험료 2026-01-23 17:29:08
운전자가 운전석을 지켜야 하는 ‘레벨 3(조건부 자율주행)’ 이하 단계만 다룬다. 사람이 운전대를 놓아도 되는 ‘레벨 4(제한적 운전 개입)’나 ‘레벨 5(운전 미개입)’ 차량은 자동차보험 가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한국은 까다로운 규제로 자율주행 기업의 불모지로 꼽히는 나라다. 보험이 또 하나의 걸림돌이 되지...
현대차·삼전 6조 팔아치운 큰손, 조용히 쓸어담은 '주식' 뭐길래 2026-01-23 17:29:07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들어 16거래일 동안 현대차 주식을 3조210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다음으로는 삼성전자(2조8433억원), SK하이닉스(6232억원) 등을 많이 판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도 비슷했다.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로 7634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자 차익 실현 기...
"수천개 계정으로 실시간 여론조작…악성 AI 군집, 민주주의 위협한다" 2026-01-23 17:28:55
3대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실었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군집 AI는 고급 추론 능력으로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교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과 인도의 2024년 선거에서 AI로 생성된 딥페이크가 등장했고 기후정책, 해외 원조 같은 이슈를 둘러싼 논쟁을 유도하기 위해 조작된...
[사설] 다주택 양도세 중과 재개, 공급 효과 보기엔 시한이 촉박하다 2026-01-23 17:28:22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에서는 2주택이면 20%포인트, 3주택 이상이면 30%포인트가 중과된다. 지방소득세(10%)까지 포함하면 3주택 이상자는 최고 82.5%의 세율을 적용받는 셈이다. 이 제도는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 단위로 유예됐지만, 올해 다시 시행되게 됐다. 다주택자들이 보유 물량을 시장에 내놓게 하려는...
“오산에서 제일 막힌다” 김동연,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추진 2026-01-23 17:28:13
차로 변경 구간이 짧다. 대기행렬이 길게 늘어선다. 무리한 차로 변경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도 제기돼 왔다.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문시로 진입로를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는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개선이 완료되면 대기행렬은 3분의 1...
이혜훈, '장남 위장미혼' 청약 의혹에…"부부관계 나쁜 시기" 2026-01-23 17:27:41
7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을 하는 과정에서 아들 3명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가점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현재는 장남 부부 사이가 다시 회복된 것이냐는 질의에는 "정말 모든 사람이 많은 노력을 했다"며 "그때는 깨졌다고 판단했다"고 얘기했다. 오후 이어진 질의에서 '장남 부부가 2023년 12월 16일에 결혼한 이후...
[사설] '아들 부부 갈등' '시부 훈장'까지…궁색한 변명 일관한 이혜훈 2026-01-23 17:27:30
조화롭게 적용할 수 있는 접점이 많다’며 장관직 수행에 의욕을 보였지만 전문성에도 의구심이 일고 있다. 건전재정론자에서 재정 확대론자로 급변한 데 대해 윤석열 정부 때는 물가가 높았지만 지금은 안정적이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정부가 3년 만에 국가부채비율을 낮추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