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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야드 짜릿한 샷이글…'124전 125기' 옥태훈 생애 첫승 2025-06-22 17:48:36
벙커샷으로 파를 지켰다. 흐름을 탄 옥태훈은 6번홀(파3)부터 4연속 버디를 몰아쳤다. 6m 이상 거리의 버디퍼트를 떨어뜨리는 등 신바람을 낸 옥태훈은 전반에만 무려 7타를 줄였다. 후반 13번홀(파5)과 14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린 그는 실수 없이 18번홀까지 완주하며 여유...
'엄마골퍼' 박희영, 프로생활 마침표 2025-06-22 17:47:21
퍼트가 살짝 비껴가 보기로 홀을 마감한 박희영(사진)이 두 팔을 번쩍 들었다. 가족에게 축하받은 그는 끝내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환한 미소를 잊지 않았다. 한국과 미국에서 개인 통산 7승을 달성하며 활약해온 20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한 순간이었다. 박희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20년 투어 마침표 박희영 "꿈나무 키우는 지도자로 돌아올게요" 2025-06-22 16:38:08
18번홀(파5). 1.5m 퍼트가 살짝 비껴나면서 보기로 홀을 마감한 박희영이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동생 박주영, 아버지의 축하를 받은 그는 끝내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환한 미소를 잊지 않았다. 한국과 미국에서 개인 통산 7승을 달성하며 활약해온 20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한 순간이었다. '승부사' 박희영이...
'악마의 코스' 뚫은 스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 2025-06-16 18:18:23
포기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며 “다른 선수들이 우승 퍼트를 하는 순간을 보며 늘 꿈꾼 장면을 내가 만들어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김주형이 합계 9오버파 289타를 쳐 공동 3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각각 공동 42위(12오버파 292타), 공동 57위(16오버파 296타)였다....
'아깝다' 최혜진, 1타차 준우승 2025-06-16 18:17:41
2020년 빅오픈 등에서 세 차례 준우승했다. 2,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친 최혜진은 이날 16번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며 첫 승이 눈앞에 다가온 듯했다. 17번 홀(파4) 티샷이 오른쪽으로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1타 차로 최혜진을 추격하던 시간다가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핀 바로 옆에 붙인 뒤...
'악마의 코스' 유일한 언더파…스펀, 19.5m 버디로 챔피언 등극 2025-06-16 15:41:19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일몰탓에 다음날까지 이어진 연장전에서 매킬로이에게 패했던 경험은 그를 다시 한번 성장하게 했다. 스펀은 "오늘 오후 맥스 호마가 들려준 타이거 우즈의 이야기를 떠올렸다"며 "우즈는 'US오픈에서는 이상한 짓을 할 필요가 없다. 바람이 바뀌어도, 몇타를 뒤지고 있어도 무리하지 말고...
통한의 17번홀 보기…최혜진, 마이어클래식서 1타 차 준우승 2025-06-16 14:45:48
2,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친 최혜진은 이날 16번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며 첫 승이 눈앞에 다가온 듯 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 티샷이 오른쪽으로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1타차로 최혜진을 추격하던 시간다가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핀 바로 옆에 붙여 버디를잡으며 최혜진을 압박했다. 최혜진은...
'新 장타여왕' 이동은, 메이저 대회서 생애 첫 우승 2025-06-15 17:58:19
날 중요한 퍼트를 놓치며 무너졌다. 이번 대회에선 약점으로 꼽힌 퍼팅이 살아나며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꿈을 이뤘다. 김시현과 함께 2타 차 공동 선두로 나선 마지막 날도 중요한 순간마다 퍼트가 쏙쏙 들어갔다. 전반 4번(파4)과 8번홀(파4)에서 기록한 버디 모두 3~4m의 까다로운 거리였다. 위기도 침착하게...
최진호 막판 부진…韓선수들, 안방서 또 트로피 내줘 2025-06-15 17:57:52
4~5m 거리의 까다로운 버디퍼트를 쏙쏙 집어넣는 퍼팅감으로 14개 홀에서 버디 7개를 낚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전반 9번홀(파4)과 후반 10번홀(파4), 11번홀(파5)에선 세 홀 연속 버디를 몰아치기도 했다. 사카모토는 15번홀(파3)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으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무례한 갤러리에 골치썩는 PGA 2025-06-15 14:04:01
통해 공개된 그의 정체는 텍사스 대학교 3학년 골프선수인 루크 포터로, 그 전날 열렸던 대학 골프대회의 우승자였다. 포터는 공식적으로 사과 메일을 보냈고, 텍사스 대학 감독 역시 그의 행동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멋진 매너로 유명한 리키 파울러(미국)도 지난 3월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