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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풀려 5주 만에 선박 진수 성공했지만… 2022-07-24 17:47:24
1도크 선박 건조 공정에 집중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길이가 530m에 달하는 1도크는 상선 4척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옥포조선소 핵심 생산시설이다. 1도크 점거로 추산되는 피해액은 이달 말 기준 8165억원에 이른다. 매출 손실 6468억원, 고정비 지출 1426억원, 지체보상금 271억원(11척 기준)을 더한 금액이다. 통상...
[속보] 대우조선 하청노사 협상, 파업 51일 만에 타결 2022-07-22 16:28:47
하청지회와 협력사협의회 측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협상 타결을 발표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8시부터 8시간 넘게 협상을 벌인 끝에 합의를 이뤄냈다. 협상 막바지 최대 쟁점이었던 손해배상 소송 제기와 고용 승계에 대해 노사가 의견을 좁히면서 전격 합의가 이뤄졌다. 임금에 대해서는...
방기선 기재부 차관 "대우조선 사태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 2022-07-22 10:21:03
열고 "하청노조의 옥포조선소 1번 도크 불법점거가 31일째 이어지면서 생산차질과 선박인도지연에 따른 손실이 지난해 매출액(4조5000억원)의 20%인 8000억원에 달하고 있다"며 "다행히 하청노사 간 이견이 상당부분 좁혀진 만큼 오늘은 반드시 협상이 타결돼 불법점거 사태가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대우조선해양 "이달말 파업 피해액 8천억원대 예상…생존권 위협"(종합) 2022-07-20 21:33:55
임직원들은 이날 ▲ 불법파업 중단 ▲ 제1도크 불법점거 중단 ▲ 합법적 단체행동 준수를 요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는 지난달 2일부터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의 5개 도크 중 가장 큰 제1도크를 점거한 채 건조 작업을 막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하청노조의 파업에 따른 구체적인 항목별 손실...
교섭 당사자도 아닌데…하청노조 "대우조선·産銀이 협상 나서라" 2022-07-20 17:53:35
끝났다”며 “이와 달리 생산시설인 도크를 점거해 가동 불능케 한 것은 노조법에서 금지하는 ‘전면적·배타적’인 점거로 보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앞서 경찰은 재물손괴와 건조물 침입, 퇴거 불응 등의 혐의를 적용해 대우조선해양 하도급 노조 집행부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대우조선해양 극적 타결 가능성 제기…"끝장 교섭 돌입" 2022-07-19 18:38:54
날리기도 했다. 공권력 투입이 입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지난달 2일부터 임금 30% 인상과 전임자 등 노조활동 인정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지회는 현재 옥포조선소 제1도크에서 건조 중인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점거하고 농성 중이다. 곽용희/...
행안·고용장관·경찰청장 현장 갔지만 노조 꿈쩍 안 해…대우조선 '폭풍전야' 2022-07-19 17:55:42
20m 높이의 도크 내 유조선 탱크 난간에서 고공농성을 했다. 유최안 부지회장은 현재 1㎥의 철 구조물 속에 인화성 물질 2통을 들고 스스로 들어가 용접하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하청지회는 임금 30% 인상과 상여금 300% 인상, 노조 전임자 인정, 노조사무실 제공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반면...
대우조선 파업으로 1조 손실 끼쳐놓고…"손배소 내지말라"는 노조 2022-07-19 17:37:41
1도크(선박 건조공간)를 점거하면서 선박 건조 작업 지연으로 5700억원의 매출 피해가 발생했다. 이 기간 인건비·운영자금 등 고정비 손실은 1300억원에 달했다. 여기에 올해 10~11월 선주에 넘겨줄 예정인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한 척의 인도가 늦춰지면 지연배상금 명목으로 130억원을 매달 내야 한다. 배상금과는...
조선업계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중단돼야…공권력 투입해달라" 2022-07-19 16:00:07
4분기부터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로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청노조의 불법파업은 이러한 재기 몸부림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진수(건조한 선박을 물에 띄우는 작업)가 지연된 것은 한국 조선업 역사상 최초"라며 "과거에도 혼란스러운 파업의 시기가 있었지만 노조는 도크를...
대우조선사태에 '세계1위' 韓조선 위상 타격…납기준수 못할수도 2022-07-18 18:48:42
정도로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점거된 옥포조선소 제1도크는 한 번에 초대형 선박 4척을 건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면적의 도크다. 하청노조의 점거로 국내 '빅3'이자 세계 4위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은 제1도크에서의 진수 등 모든 공정이 중단된 상태다. 문제는 해당 도크의 건조작업 중단으로 납기일이 밀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