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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토크빌 통해 본 민주주의…다수의 횡포 "조심하세요" 2015-09-11 19:40:08
영합적인 공약을 내세우게 되는데 이는 다수에서 제외된 소수의 권익을 침해하는 횡포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다수의 의견이라는 이유로 소수의 재산을 강탈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문제는 어느 나라 선거에서나 똑같다.히틀러를 키운 다수다수를 차지하기 위해 공약이 남발되는 것은 민주주의의 약점이다. 미국...
"포퓰리즘 대통령 떠난다"…아르헨티나에 몰리는 글로벌 자금 2015-09-08 18:53:27
그동안 ‘포퓰리즘(대중인기 영합주의) 정책’을 펴온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다음달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못해 차기 정부에선 지금보다 시장친화적인 정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가 높기 때문이다.○아르헨티나 채권시장 강세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 들어 아르헨티나 채권시장은...
[사설] 자가증식하는 복지예산, 그리스행 열차는 내달리고 … 2015-09-08 18:08:42
내년엔 123조원이 된다. 마구잡이로 도입한 온갖 인기영합적 제도로 복지예산이 저절로 불어나는 과정에 들어섰다. 올해 예산비중은 31.8%다. 내년에 늘어나는 예산 11조3000억원 중 7조2000억원(63.7%)이 복지분야다. 자가증식 바이러스처럼 통제도 어렵다. 복지예산 때문에 전체 예산짜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다는 최경환...
정보·영향력 앞세워 사적 이익추구…국부 파괴하는 '정치적 사업가' 2015-09-04 19:55:45
영합적 정책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경력과 인기를 추구하는 정치인을 망라한다.이들 정치적 사업가는 비용과 편익이 별개로 발생하는 환경을 좋아한다. 비용 부담자들과 수혜자들을 분리하는 것이 정치적 사업가들의 일상적인 활동이다. 밀턴 프리드먼은 “공짜 점심은 없다”고 단언했지만, 정치적 사업가들은...
[노·사·정 협상의 '불편한 진실'] (1) 노조에 미리 준 선물 "이미 '3종 선물세트' 모두 챙긴 노조가 타협하겠나" 2015-09-01 18:45:26
핵심 노동개혁 쟁점에 대한 법원의 인기영합적 판결도 노동개혁을 꼬이게 한 요인이 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갑을오토텍과 관련해 ‘상여금이 정기적, 일률적,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경우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상여금은 노사 모두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여겨온 관행을 부정한 첫...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중기 3법 등 민생경제 주력…경제활성화법과 협상 가능" 2015-08-30 18:26:39
없다”며 “그야말로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경제활성화법과 야당이 주장하는 다른 법안을 유연하게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 뭐든지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해 새누리당에서 비례대표를 줄여 농어촌 지역구를 살리자고...
왜 민주주의는 '나쁜 정책'을 만들까 2015-08-28 19:42:47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정치인들은 인기영합적인 엉뚱한 정책을 내놓기 일쑤다. 일자리를 늘린다며 주유소의 ‘셀프 주유’를 금지하는 미국 오리건주가 그런 사례다. 투표자의 편향성에 정치인은 잘못된 정책을 내놓아 표를 모으고, 다시 잘못된 정책이 확대 재생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이는...
수렵시대 공동체 생활이 집단주의 성향의 뿌리…자유·시장·책임정신은 후천적 학습의 결과물 2015-08-28 18:29:11
더 가지면 다른 사람은 적게 가질 수밖에 없는 ‘영합게임(zero sum game)’ 세계였다.이런 환경에서 터득한 경제에 대한 태도가 유전자에 각인돼 그 당시와는 전적으로 다른 경제적 환경에서 사는 현대인의 본능에도 뿌리 깊이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인간본능이 형성된 석기시대부터 지금까 ?약 5만년의 세월이...
변협, 국회의원·검사 평가 이르면 연말께 공개한다 2015-08-24 18:56:15
상임위원회 출석 현황 등 정량평가에 인기영합적 포퓰리즘 법안이나 위헌 법안을 발의했는지 등 정성평가 결과를 합쳐 점수를 매긴다. 변협은 조만간 평가를 담당할 변호인단 60명을 모집한 뒤 이들에게 각각 5명의 의원 평가를 맡기기로 했다.변협은 위철환 전임 협회장 시절이던 작년, 산하에 입법평가위원회를 두고 일정...
[다산칼럼] 노쇠한 주력산업, 여전한 규제족쇄 2015-08-05 18:33:44
영합 규제혁파 외면 3류정치 개선해야조동근 < 명지대 교수·경제학, 객원논설위원 > 어느 단편소설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서산에 해는 지는데 아낙네의 갈 길은 멀다. 머리에는 온몸을 내리누르는 천근만근 보따리가 올려져 있지만, 어린 자식은 걷기 싫다며 업어달라고 보챈다.’ 우리 경제의 실상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