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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퍼트 실패 후…보기 3개로 주저앉은 유소연 2017-03-20 18:07:34
이후 유소연은 14번홀(파3), 16번홀(파4), 17번홀(파3)에서 보기 3개를 내리 내주며 주저앉았다. 21언더파 267타. 공동 5위였다.이번 대회에서 58주 연속 커트 통과 기록을 쓴 유소연의 꾸준함도 ‘역대급 아이언’에서 나온다. 올해 lpga 투어 전체 그린 적중률 1위에 올라 있는 그는 2012년 데뷔 이후...
韓, LPGA투어 4연승 무산… 전인지 파운더스컵 공동 2위 2017-03-20 10:24:09
약 2억5천만원)을 확정했다. 박인비(29)와 유소연(27), 장하나(25) 등 한국 선수 세 명은 21언더파 267타로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랐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던 한국 선수들은 이번 주에는 상위권에 여러 명이 포진했으나 4주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0언더파...
[LPGA 최종순위]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2017-03-20 10:15:26
│ ││장하나(한국)│ │ (67-68-69-63) │ ││유소연(한국)│ │ (69-69-67-63) │ ├────┼────────────────┼─────┼─────────┤ │8 │리디아 고(뉴질랜드) │-20 │268(68-69-63-68) │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 │ (69-69-67-63) │...
전인지, LPGA투어 파운더스컵 공동 2위…우승은 노르드크비스트(종합) 2017-03-20 10:15:12
공동 2위…우승은 노르드크비스트(종합) 박인비·유소연·장하나 공동 5위, 한국 선수 4개 대회 연속 우승은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전인지, LPGA투어 파운더스컵 공동 2위…우승은 노르드크비스트 2017-03-20 09:58:21
2위…우승은 노르드크비스트 박인비·유소연·장하나 공동 5위, 한국 선수 4개 대회 연속 우승은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꾸준함의 대명사' 유소연…58개 대회 연속 커트 통과 2017-03-19 18:54:33
좋다. 최근 3개 대회 성적은 준우승 2회와 7위다. 이런 유소연이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 기회를 잡았다. 그는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gc(파72·6538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낸 유소연은 21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안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9 15:00:04
170319-0235 체육-0022 09:59 '꾸준한' 유소연, 최종일 역전 우승에 도전장 170319-0258 체육-0023 10:05 '톱5' 차준환·임은수 덕분에 주니어GP 출전권 '최다확보' 170319-0266 체육-0024 10:11 '8언더파' 유소연 "퍼팅이 조금 아쉬워…내일도 잘하고 싶다" 170319-0286 체육-0025 10:52...
'8언더파' 유소연 "퍼팅이 조금 아쉬워…내일도 잘하고 싶다" 2017-03-19 10:11:17
개를 놓친 것이 있었다"고 자책했다. 다만 유소연은 "64타를 적어낸 만큼 불만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15번 홀에서 잡아낸 이글에 대해선 "드라이버로 티샷을 한 뒤 3번 우드로 그린에 올렸다. 15m가량 되는 이글 퍼팅이었는데 결국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훨씬 짧은 거리에서 이글 기회가 2번...
'꾸준한' 유소연, 최종일 역전 우승에 도전장 2017-03-19 09:59:11
그러나 유소연은 2014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이후 3년 가까이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사흘 동안 18타를 줄이면서 보기는 단 1개에 그친 안정된 샷을 뽐낸 유소연이 무더기 버디가 쏟아지는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최종 라운드 역전극을 펼치려면 폭발적인 '한방'이 요긴하다는 뜻이다. 시즌...
박성현, LPGA 첫승 가는 길…"백전노장 넘어라" 2017-03-16 18:03:46
제패하며 여왕의 귀환을 알린 박인비(29·kb금융)는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유소연(27·메디힐)과 같은 조다. 전인지(23)는 시즌 2승을 노리는 양희영(28·pns),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경기한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