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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PGA 최고 성적'…바바솔챔피언십 공동 3위 2015-07-20 20:30:47
언더파 265타로, pga투어 통산 3승째를 올렸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역시 '비씨카드 군단'···초대챔프 등극에 막강화력 과시 2015-06-28 19:04:43
2언더파 286타로 안 쳬?31·골든블루), 김자영(24·lg) 등과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비씨군단의 막내 김지희는 1, 2라운드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18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비씨군단의 신예돌풍을 예고했다. 하지만 3, 4라운드 갑작스런 샷 난조로 아쉬움을 남겼다. 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이븐으로...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엄마 힘내세요!"…3인의 골프맘 '용감한 도전' 2015-06-26 17:45:36
떴다.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5’ 대회에 출전한 최혜정(31·볼빅) 홍진주(32·대방건설) 안시현(31·골든블루) 프로다. 많아야 20대 초·중반인 팔팔한 후배들에게 치일 법도 하지만 올시즌 투어 상위권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며 건재를 과시해 ‘골프 맘’...
박재범 7언더파 선두…15년 만에 첫승 '성큼' 2015-06-18 20:35:55
7언더파를 쳐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 9개를 뽑아낸 반면 보기는 단 2개만 적어냈다.200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박재범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1년 1승(일본 투어 챔피언십)을 올렸지만 국내 무대에서는 아직 우승 기록이 없다.지난달 sk텔레콤 오픈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배꼽 퍼터' 장착한 이태희, 10년 만에 KPGA 첫승 2015-06-07 21:01:16
5언더파로 공동 8위, 맹동섭(28)도 3언더파를 치며 공동 15위에 올랐다. 탤런트 윤태영(41)은 남영우(42)의 캐디를 맡아 화제가 됐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ཐ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안병훈, 유럽프로골프투어 아일랜드오픈 21위 … 쇠렌 키옐센 우승 2015-06-01 06:40:55
유럽프로골프투어 아일랜드오픈을 중위권에서 마무리했다.안병훈은 31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 카운티다운 골프클럽(파71·718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5타를 잃고 공동 21위(합계 5오버파 289타)에 올랐다.bmw pga챔피언십 우승의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정상에 도전했던 안병훈은 4라운...
하루 7언더 몰아친 이정민 대역전극 2015-05-31 21:15:21
극적인 역전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이정민은 31일 경기 이천 휘닉스스프링스cc(파72·6456야드)에서 열린 e1채리티오픈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쳐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17일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2010년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우승 이후 통산...
"켈리 손은 또 누구야?" 무명 재미동포 LPGA 돌풍 2015-05-31 21:12:22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톡턴 시뷰호텔gc(파71·617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숍라이트클래식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다. 전날 1언더파를 친 그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카트리오나 매슈(스코틀랜드) 등 4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모건 프레슬(미국·7언더파)과는...
'엄마 골퍼' 안시현, 홀인원 앞세워 단독선두 2015-05-29 21:42:42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엄마 골퍼’ 안시현(31·골든블루)이 홀인원을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 김하늘(27·비씨카드·사진)도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안시현 11년 만에 우...
'목욕탕 관리병' 출신 최진호, 3년 만에 우승컵 신고식 2015-05-24 22:09:32
] 군대 목욕탕 관리병 출신인 최진호(31·현대하이스코·사진)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최진호는 24일 인천 스카이72cc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마지막날 이븐파를 쳤다. 이글 1개, 버디 1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범해 타수를 줄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