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한국시간 2일 오전 5시 표결" 2016-03-01 13:07:27
북한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포함됐다.당초 안보리는 제재안 초안을 지난달 25일 전체회의에서 회람했으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문건 동의 의사를 나타내지 않아 최종 채택이 지연돼 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한국시간 2일 오전 5시 표결” 2016-03-01 12:59:59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인공위성)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여부가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5시에 결정된다. AFP통신은 이날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안보리가 현지시간 1일 오후 3시(한국시간 2일 오전 5시)에 15개 이사국을 대상으로 제재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긴급]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2일 새벽 표결" 2016-03-01 12:32:24
제재안 1일 표결"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여부가 내일(2일) 결정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안보리는 현지시간 1일 오후 3시(한국시간 2일 오전 5시)에 15개 이사국을 대상으로 제재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이번 대북제재...
[시론] '생계형' 예외 둔 대북제재안 허점 메워야 2016-02-29 17:49:02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이번 제재안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효적 제재안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6차례의 대북제재가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는 제재 초기의 결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됐기 때문이다. 결의안에 따른 실효성 있는 제재가 지속돼야 한다는 뜻이다. 제재조치의 실...
국방부 "美 사드 배치 주장, 바뀌지 않을 것" 2016-02-29 11:21:46
대북 제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점에서 한미 양국이 사드 배치 논의를 하더라도 사드를 배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해 주목을 받았다.이에 따라 미국이 본격적인 대북 제재를 앞두고 중국의 협력을 끌어내고자 사드 배치 문제를 외교적 지렛대로 활용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문 대변인은 "사드 배치는 다시...
[복병 만난 UN 대북 제재안] '속전속결' 대북 제재안 일단 스톱…러시아 "검토할 시간 달라" 2016-02-28 19:08:33
지난 26일 “제재안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합의를 보류한 것이다. un 안팎에서는 결의안 채택이 다음달로 넘어가거나 제재안 자체가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안보리, 러시아 빼고 모두 동의정부는 안보리가 지난 25일 초안을 받은 이사국의 동의를 얻어 이르면 27일 오후 ‘블루...
[복병 만난 UN 대북 제재안] 우다웨이 6자회담 중국 수석대표 방한…"중국, 대북제재 결의 전면 이행할 것" 2016-02-28 19:08:22
"한국은 전략적 동반자" [ 김대훈 기자 ]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한반도 정세 협의차 28일 한국에 왔다. 우 대표는 “중국은 이번 un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를 전면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우 대표는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미 재무장관, 북핵 도발에 긴밀 공조협력하기로 합의 2016-02-28 14:07:58
대북제재안의 효과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하는 등 양국 간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기둔화 등으로 세계경제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G20 국가들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글로벌 저성장과 금융불안에 대응해야 한다는 데에도 공감했습니다....
유일호·美재무장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실행 긴밀히 협의" 2016-02-28 12:00:13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논의되는 대북제재안의 효과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하는 등 양국 간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기둔화 등으로 세계경제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것에 대해선 G20 국가들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글로벌 저성장과 금융불안에대응해야 한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