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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02-06 17:39:42
있는 브랜드입니다. 캐나다인의 재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 딘과 댄 케이튼은 “이런 중요한 행사로 고향에 돌아와 패션계에 종사하는 캐나다 동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캐나다는 우리의 출생지이자 영감의 근원이기에 이 상들을 받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수상 소감을...
미인대회 출신 트랜스젠더 제나 텔레코바, 한국에서 양악수술 2014-02-06 12:43:06
제나 텔레코바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아버지와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서 아들로 태어났지만 19세였던 2008년 성전환 수술로 여성이 됐다. 2012년에는 미스 밴쿠버 대회 결선에 진출했지만 성전환 사실이 밝혀지면서 중도하차 당했다. 그러나 여론의 비판과 함께 2만명 이상의 온라인 탄원서가 접수되었고, 대회 복귀...
[월요인터뷰] "왜 40년째 한옥서 사느냐고요?…한국만의 멋과 정취에 빠졌죠" 2014-01-26 21:04:39
나이아가라폭포 인근 나이아가라시티에서 캐나다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68년 초 미국 정부가 파견한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처음 한국땅을 밟았다. 강릉 주문진에서 한국인 선생들에게 영어와 교습법을 가르치다 초가집과 기와집의 매력에 사로잡혔다. 조선 왕조 후손이자 강릉의 명문가로 알...
남자의 옷장 안을 재해석하다 2014-01-16 10:40:02
런웨이에 올랐다. 오프닝에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배우 피어 카브리엘 라주아가 올랐고 클로징에는 2014 봄 컬렉션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한 클락 버켈만이 장식했다.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는 남자의 옷장 안에 있는 가장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재해석이다. 사려깊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고도의 텍스처의 조합을 통해...
수제맥주 시대 '활짝' 2013-12-30 06:58:05
원조 격인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는 캐나다인 댄 브룬 사장이 운영하는 곳. ‘지리산 반달곰 인디언 페일 에일’ ‘금강산 다크 에일’ ‘백두산 헤페바이젠’ 등 한국의 산 이름을 붙인 맥주 리스트가 독특하다. 등산을 좋아해 맥주에 산 이름을 붙였다는 브룬 사장은 지난달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2호점도...
헬로 시드니! 여기가 천국이니? 2013-11-25 07:08:01
이 배는 캐나다인, 영국인의 손을 거쳐 2007년 중국계 회사에 소유권이 넘어가는 등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외국인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것을 안타깝게 여긴 지금의 선장 마티 우즈가 그해에 사들여 관광용 크루즈로 운영하고 있다. 부인을 비롯한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기업이다. 선장 가족들은 ‘과거 해양의 역사를...
에일리 "美 변호사 선임‥최초유포자 잡을것" 국내외로 수사한다 2013-11-12 16:03:19
입장을 밝혔다. 또 “최초 유포자가 캐나다인이다, 미국인이다 말들이 많다.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당장 확인된 바는 아무것도 없다”면서 “미국에서 정리되면, 한국으로 넘어와 수사를 확대시켜 반드시 유포자를 잡아내겠다.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누드사진 유출파문으로...
<미국·캐나다 고령화 어떻게 대비하나> 2013-09-10 12:01:07
자리에서 "2천700만명의 캐나다인, 즉 전체 인구의 90% 가량이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며 "개인연금의 경우 70% 가량을 보험사가 관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보험사들은 부동산 투자 자문, 보험 가입 등을 포함한 고객의 재무 계획을 도와주고 있으며, 정부는 세금 감면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자들을 지원하고...
카스 원작자의 '택티컬 인터벤션' 9월 스팀서 오픈 2013-08-30 09:05:47
중 한 명이 베트남계 캐나다인 민리(min le)다. 유저의 의견을 최대 반영하는 밸브의 정신이자 민리의 개발 마인드가 게임이 fps '택티컬 인터벤션'다. 인질하기 위해 12명이 헬기에 탑재하는 특이한 게임성으로 '카운터스크라이크'의 파이널버전이라고 불린다. 전세계 특수부대와 테러리스트 간에 현 근접테러...
"환자에게 모텔 가라고 얘기할 때마다 답답하고 부끄럽다" 2013-08-18 16:46:33
윤명재 씨(36)와 캐나다인 마케팅 전문가 그레이엄 러브 씨(38)를 채용했다. 외국 의사는 국내에서 의료 행위를 할 수 없지만 환자 유치 단계에서 의학적 궁금증을 풀어주는 마케팅 담당자로는 제격이었다. 러시아 통역요원으로 10여명을 뒀고 전담 코디네이터도 12명이나 뽑았다. 러시아 음식 전문가를 초빙해 음식 메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