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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16 08:00:06
01:00 "잊지 않을게요"…유럽 동포들도 세월호 4주기 추모제 180416-0011 외신-0008 01:46 헤일리 "미, '시리아 지원' 러시아에 16일 신규제재 가할 것" 180416-0012 외신-0009 01:50 WP-ABC 여론조사 "트럼프 지지율, 취임초기 수준으로 반등" 180416-0013 외신-0010 02:27 뉴욕서 환경운동 변호사, "지구 황폐화"...
[주요 기사 1차 메모](16일ㆍ월) 2018-04-16 08:00:01
▲ 헤일리 "미, '시리아 지원' 러시아에 16일 신규제재 가할 것"(송고) ▲ WP-ABC 여론조사 "트럼프 지지율, 취임초기 수준으로 반등"(송고) ▲ 만년 적자 테슬라 흑자 전환할까…머스크 "3ㆍ4분기 수익 낼 것"(송고) ▲ 中외교수장, 8년반만에 단독방일…"日, 한반도 건설적 역할해야"(송고) ▲ 이스라엘군...
헤일리 "미, '시리아 지원' 러시아에 16일 신규제재 가할 것" 2018-04-16 01:46:17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5일(현지시간)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아사드 정권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하는 러시아에 대한 신규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대러 신규제재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16일 발표할 것"이라면서 "아사드 정권과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미-러, 안보리서 충돌… '시리아 공습규탄 결의안' 부결 2018-04-15 08:21:59
회의에서 미국과 러시아 측은 치열한 설전을 이어갔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지난 7일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수많은 정보가 있다"면서 "이번 공습은 시리아 정권이 더는 화학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헤일리 대사는 "우리는 무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15 08:00:06
美 시민단체들 "공습은 필수적…무고한 피해자 돕겠다" 180415-0009 외신-0007 01:31 헤일리 "미국은 장전돼있다…시리아, 우리 의지 시험 말라" 180415-0010 외신-0008 01:43 미 국방부 "화학무기 심장부 명중…시리아 방공망이 막지 못해"(종합) 180415-0011 외신-0009 02:21 러시아 "'중독' 이중스파이 몸에서...
펜스 "시리아, 대가 치러야"…"러시아,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2018-04-15 06:44:05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도 이날 시리아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시리아 정권이 독가스를 다시 사용한다면, 미국은 장전돼 있다"면서 "시리아 정권이 우리의 의지를 시험할 정도로 어리석다면 이러한 압박이 계속될 것"이라며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펜스...
미-러, 안보리서 또 충돌…'시리아 공습규탄 결의안' 부결(종합) 2018-04-15 03:43:01
러시아 측은 치열한 설전을 이어갔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지난 7일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수많은 정보가 있다"면서 "이번 공습은 시리아 정권이 더는 화학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일리 대사는 "우리는 무려 6차례나 반복적으로 외교적 기회를 줬지만...
헤일리 "미국은 장전돼있다…시리아, 우리 의지 시험 말라" 2018-04-15 01:31:59
있음을 시사했다. 헤일리 대사는 이날 '시리아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이번 공습으로 시리아의 화학무기 프로그램에 상당한 손상을 가했다고 자신한다"면서 "시리아 정권이 독가스를 다시 사용한다면, 미국은 장전돼 있다"고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안보리 '시리아 해법' 또 공전…미, 군사옵션 언급엔 수위조절 2018-04-14 02:33:04
몰고 가지 말라"고 촉구했다. 한편, 헤일리 대사는 대(對) 시리아 군사옵션에는 신중한 뉘앙스를 보였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헤일리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에서 가능한 (군사) 행동에 관해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보리 회의에 앞서 기자들에게도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한경과 맛있는 만남] 헤일리·벳쇼 대사와 단톡방 대화… 북핵 등 미묘한 사안 수시로 조율 2018-04-13 18:43:15
것 같다”고 했다.조 대사의 스마트폰은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주고받은 수백 개의 문자메시지로 가득했다. 벳쇼 고로 유엔주재 일본 대사까지 세 명이 함께하는 문자대화방도 있다. 조 대사는 “한·미 정부 간 신뢰에 더해 (헤일리 대사와의) 개인적 신뢰가 없었다면 제대로 일할 수 없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