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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1위와 2타차 아쉬운 준우승 2014-07-19 09:39:25
성공하면서 상위권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최경주(40)는 합계 2언더파 286타 공동17위를 지켜 마스터스 행 막차 티켓을 끊는데 성공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 故 최진영 측근 "저녁에 만나 소주 한 잔 하기로 했는데…" ▶ 최진영 유족들 "부검하지 않을 계획" ▶...
감 잡았나 했더니…우즈 2R 초반 부진 2014-07-19 01:49:42
부진하면서 주변의 기대는 무산될 전망이다.첫날 이븐파 72타를 친 최경주(44·sk텔레콤)는 2라운드 4번홀까지 1오버파로 합계 1오버파를 치고 있다. 역시 이븐파로 1라운드를 마친 김형성(34·현대자동차)은 13번홀까지 4타를 까먹고 커트 탈락 위기에 몰렸다.안병훈(23)이 이날 16번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케빈 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위, 최경주는 공동 16위 2014-07-18 16:14:43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8위로 선두권 도약을 노리던 최경주(40)도 3라운드에서 주춤했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잃은 최경주는 3언더파 213타, 공동 16위로 쳐졌다. 1위 엘스와 7타 차이가 나 뒤집기가 쉽지 않지만 공동 6위와는 2타 차이밖에 나지 않아 상위권 진입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엘스에...
최경주, 9홀 노 파 라운드··버디 4개, 보기 5개 "처음이야" 2014-07-18 14:36:43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44·SK텔레콤)가 제43회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 후반 9개홀에서 믿기 힘든 `화려한` 스코어카드를 적어냈다. 1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2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전반에 1타를 줄였지만 후반 9홀에서 파는 하나도 없이 버디 4개, 보기 5개를...
우즈, 3언더파 69타··공동 10위로 무난한 출발 <브리티시 오픈 1R> 2014-07-18 09:38:30
같다"고 말했다. 브리티시오픈에 15번째 출전하는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44·SK텔레콤)는 버디 6개를 보기 6개로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김형성(34·현대자동차)도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경주 등과 함께 공동 49위에 올랐다. 양용은(42·KB금융그룹)은 3타를 잃고 공동 105위로...
김형태-류현우, 토마토저축銀 골프단 입단 2014-07-18 06:38:13
2009년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쟁쟁한 대스타 양용은(38), 최경주(40) 등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이와 함께 klpga투어에서 뛰는 장타자 조윤희(28)와 2009년 'kb국민은행 2차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송민지(23), 정교한 플레이를 펼치는 국가대표...
부상서 돌아온 우즈 "우승할 준비됐다" 2014-07-15 20:55:08
선수는 최경주(44·sk텔레콤) 양용은(42·kb금융그룹) 김형성(34·현대자동차) 정연진(24) 장동규(26) 김형태(37) 안병훈(23) 등 모두 7명이다. 장동규와 김형태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에서 각각 우승과 공동 3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얻었다.최경주는 한국시간으로...
위메프, 슈페리어 손잡고 '최경주 골프웨어' 특가에 쏜다 2014-07-15 11:05:23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이달 말까지 최경주 골프웨어 2차 특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메프가 단독으로 슈페리어홀딩스 본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기획했다. 지난 4월 진행된 1차 행사 당시 준비 물량 4000장이 2주 만에 동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2차 행사다.2차 특가는 하계 골프 웨어에 초점을...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 선수권대회] 그리핀 일문일답, "여친 보고싶어 한국서 뛰어" 2014-07-13 23:54:21
중 누가 가장 잘 친다고 생각하나.“sk텔레콤오픈에서 최경주 선수와 치면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 한국에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많아 향후 5~10년 내 세계랭킹 50~100위에 오르는 선수가 대거 등장할 것이다.”▷문경준이 하늘코스 연습생인 것을 알았나.“전혀 몰랐다. 훌륭한 선수였는데 전반에 퍼팅이 잘...
양용은 '나이스 샷', 케빈 나 '기분좋은 톱10' 2014-07-08 05:16:34
최경주(40)와 앤서니 김(25, 나이키골프)은 최종 라운드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경기 내내 부진하던 최경주는 4라운드 버디 6개를 몰아치며 합계 5언더파 279타 공동27위로 뛰어올라 기사회생 했지만 2라운드 이후 급부상하며 시즌 첫 승의 희망을 보였던 앤서니 김은 4라운드에서만 무려 7타를 잃으며 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