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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 뉴욕주에 의료용 마스크 등 2억6천만원어치 전달 2020-05-07 11:14:29
구호품을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현지 요양원과 필수업종 근로자들에게 우선 전달해달라고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에게 요청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 부주지사는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기증행사에 메시지를 보내 "한인사회의 의료용품 기부에 쿠오모 주지사와 함께 놀랐고 감동했다"며 "한인사회의 아름다운...
구호품 실은 비행기 소말리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020-05-05 09:38:12
이륙해 바이도아에 갔으며 이후 바르달레 타운으로 비행을 계속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행기는 바르달레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다. 사고기에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의약품이 실려 있었으며 추락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소말리아통신은 웹사이트를 통해 전했다. 구호품 실은 비행기 소말리아 추락 (사진=연합뉴스)...
"구호품 실은 비행기 소말리아 추락…7명 사망"(종합) 2020-05-05 03:22:53
"구호품 실은 비행기 소말리아 추락…7명 사망"(종합) 소말리아 통신 "코로나19 예방 의약품 실려 있어…추락 원인 불명"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구호물자를 실은 비행기가 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소말리아 남부 베이지역에 추락해 탑승한 7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안 관리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2보] "구호품 실은 비행기 소말리아 추락…7명 사망"<로이터> 2020-05-05 01:55:14
"구호품 실은 비행기 소말리아 추락…7명 사망"<로이터>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구호물자를 실은 비행기가 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소말리아 남부 베이지역에 추락해 탑승한 7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안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리는 그러나 비행기 소속이 어디이고 누구 소유의 화물을...
[1보] "구호품 실은 비행기 소말리아 베이지역 추락"<로이터> 2020-05-05 01:48:53
[1보] "구호품 실은 비행기 소말리아 베이지역 추락"<로이터> sung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통금 강제하고 구호품 주고…멕시코 카르텔의 코로나19 대응법 2020-05-05 00:58:08
조직들도 코로나19 구호품을 나눠주며 주민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범죄조직은 아니지만 구스만의 딸이 운영하는 기업 '엘차포 701'도 코로나19 구호품을 배포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 어린이날엔 아버지 얼굴이 새겨진 장난감까지 나눠줬다. 지방에서 유사 공권력을 행사하고 복지기관의 역할도 자처하는 것은 마약...
아프리카 말라위 국민 100만명에 매월 5만원 지원 2020-04-30 00:13:46
줄 구호품을 샀다면서, 의원이 직접 하지 말고 지역 분배위원회를 통해 나눠줌으로써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간다 확진자는 지금까지 79명이고 현재 시행중인 봉쇄령은 오는 5월 5일 끝날 예정이다. 아프리카 전체 누적 확진자는 3만4천915명이고 사망자는 1천521명이라고 아프리카...
"북측 대표단, 이번주 방중 예정…김정은 건강과 무관"(종합) 2020-04-28 21:09:55
접경지역 소식통은 "22일께부터 28일까지 단둥에서 신의주로 가는 화물열차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목격됐다"면서 "주말에도 열차가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컨테이너가 연결된 화물열차였던 만큼 코로나19 관련 지원 구호품이 실렸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youtu.be/cyvt1JrFSyA] president21@yna.co.kr...
김정은 신변이상설 속 중국 내 북한식당들 본격 영업 재개 2020-04-28 15:22:31
"화물열차 단둥서 北에 연일 들어가…"코로나19 구호품 가능성" (베이징·선양=연합뉴스) 심재훈 차병섭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지는 가운데 중국 내 북한식당들이 본격적인 영업 재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오후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중국 ...
콜롬비아 빈민가에 내걸린 빨간 천…"먹을 게 없다" 절박한 외침 2020-04-23 01:10:10
힘도 없다. 바이러스가 아닌 배고픔으로 죽을 것"이라며 "약속한 지원은 볼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지친 서민들은 더 거친 시위에 나서기도 한다. 시우다드 볼리바르에선 수십 명이 구청을 점거하고 당국의 지원을 촉구했으며, 곳곳에서 구호품을 실은 트럭이나 상점 약탈도 벌어졌다고 EFE는 전했다. mihy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