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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용 자동차서 돌파구 찾는 LPG업계 2017-11-12 18:42:45
통학용 차량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경유차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은 점을 앞세워 lpg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sk가스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이달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인 ‘lpg 스타렉스’ 구매 고객 500명에게 차량 가격 할인과 lpg 충전 할인 등 30만원가량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
[한국에너지효율대상] 홍성철 롯데백화점 시설안전팀장, LED 조명 개발…실시간 전력 사용량 관리 2017-11-09 19:31:52
단위로 공유해 임직원들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을 유도하고 있다.고효율 기자재 도입을 통해 기후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백화점 영업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개발해 2009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led 교체 등으로 2012~2016년 124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고 온실가스를...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박규철 여천NCC 전무, 460억 쏟아부어 온실가스 감축 '앞장' 2017-11-09 19:30:47
전무는 이 성과를 다른 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에너지절약기술 정보협력사업(esp) 석유화학분과에 2015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여천 ncc는 2020년까지 전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0년 대비 7.5% 낮추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당진 에코파워 '고육지책'…"발전용량 늘려주고 LPG기지 허용 땐 전환" 2017-11-07 18:38:25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전국 상위 10개 사업장 중 4곳이 충남에 모여 있다. 이 가운데 태안화력(2위·22만5914t)과 보령화력(3위·21만9888t), 당진화력(4위·16만6155t) 등 3곳이 석탄발전소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산업단지와 가깝고 항만을 통해 발전 원료인 석탄을 수입하기 쉬운 충남권에는...
현대건설, ‘2017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Korea’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선정 2017-11-07 15:53:52
평가하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협약을 맺고 전사적으로 그린캠페인 활동,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 등을 전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선도하고 있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석탄발전소 짓는게 친환경…LNG 전환 요구는 탁상행정" 2017-11-05 18:45:54
된 노후 석탄발전소와 비교해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이 30분의 1 수준에 그칠 정도로 친환경적이라는 설명이다. 2014년 준공된 인천 영흥 화력발전소는 탈황설비를 통해 황산화물(sox)의 98.9%를, 전기 집진장치로 미세먼지의 99.9%를 걸러낸다. 삼척 포스파워 1·2호기는 영흥 화력보다 40% 이상 강화된 설계 기준을...
한국타이어,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 2017-10-31 10:08:46
친환경 타이어는 일반 제품에 비해 주행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4만㎞ 주행 시 타이어 1개 당 60~85㎏의 이산화탄소 감축에 기여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공신력 있는 탄소경영 지수인 cdp 평가에서 한국타이어가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글...
SK건설 시공 유라시아해저터널, '세계 최고의 도로' 상 받아 2017-10-31 10:03:00
5천200만 시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연간 8만2천t(톤)가량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총 사업비 12억4천5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SK건설이 2008년 건설·운영·양도(BOT)방식으로 수주해 작년 12월 준공했다. SK건설은 시공뿐 아니라 2041년까지 유지·보수와 시설운영을...
석탄발전 먼지 배출 기준 내년 1월부터 두 배 강화 2017-10-30 20:00:17
70~140ppm에서 50~70ppm으로 변경된다. 현재 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량 중 77%가 석탄발전소에서 나온다.제철·제강업과 석유정제업, 시멘트업 등도 지금보다 1.4~1.6배가량 배출 기준이 까다로워진다.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2017 스마트 건축도시대상' 국토부장관상, 강인선 대건기술 대표 2017-10-26 20:22:05
줄였다”며 “공사중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70% 이상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대건 스마트 갱폼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라 등 건설사들은 물론 lh(한국토지주택공사) sh공사 등 공기업들도 주택공사 등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한편 건축학계와 도시분야 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