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시우, 3언더파 출발 순조…텍사스오픈 첫날 공동 18위 2022-04-01 17:50:08
알렸다.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69타로 제임스 한(미국), 존 허(미국) 등과 나란히 공동 18위로 경기를 마쳤다. 7언더파 65타의 단독 선두 러셀 녹스(스코틀랜드)와는...
엄태구, 現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2022-03-31 10:50:05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엄태구는 2013년 영화 ‘잉투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충무로에 새 얼굴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엄태구는 ‘잉투기’에서 찌질한 잉여인간 ‘태식’역을 맡아 독보적인 개성과 잊을 수 없는 목소리를 각인시켰다. 이후 프레인TPC와 인연을 맺은...
오정세, 現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2022-03-29 10:30:05
오정세가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오정세는 2013년부터 연을 맺은 프레인TPC와 함께 배우 인생에서 의미 있는 변곡점들을 맞이했다. 특히 오정세는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시작으로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모범형사’,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황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신예 한다솔, 프레인TPC와 전속계약 체결 2022-03-17 11:00:04
넓혀 가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프레인TPC에서 새로운 도약을 알린 한다솔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류현경,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소희, 이준, 이화겸...
제 5의 메이저서 360만달러 거머쥔 스미스 "골프보다 가족이 먼저" 2022-03-15 18:11:56
말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그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위 아니르반 라히리(35·인도)를 1타 차로 제쳤다. 스미스는 PGA투어 역사상 단일 대회 우승상금으로는 가장 많은 360만달러(약 44억원)를 손에 쥐었다. 그런데도 우승 의미를...
'신기록의 사나이' 스미스, 우승상금 44억원 걸린 플레이어스 제패 2022-03-15 08:43:32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위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는 1타 차였다. 이번 우승은 그가 PGA투어에서 거머쥔 다섯 번째 트로피다. 스미스는 지난 1월 열린 '왕중왕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우승후보들 집으로 돌려보낸 '지옥의 17번홀'서 깜짝 홀인원 2022-03-14 17:44:34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17번홀 핀을 123야드 지점에 꽂았다. 그린 왼쪽 앞에 있었기 때문에 공격적인 샷을 하기보다는 돌아가는 게 현명했다. 하지만 로리는...
장대비 이어 강풍…'흑역사' 쓰는 톱랭커들 2022-03-13 17:43:17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5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는 사흘째에도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파행을 계속했다. 일부 선수는 2라운드 티오프도 하지 못한 상태로 경기가 또다시 중단됐고, 더블보기는 물론 트리플보기까지 쏟아지면서 톱랭커들의 줄 탈락이 예고됐다. 2라운드를...
악! 쿼드러플·트리플 보기…'지옥의 홀' 첫날부터 희생양 2022-03-11 17:20:59
됐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256야드) 17번홀(파3), 18번홀(파4)에서다. 스콧은 11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1라운드 18번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적어냈다. 페어웨이 왼쪽 호수에 두 번이나 공을 빠뜨려서다.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에서 해마다 홀 난도...
'역대 최고 상금'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악천후 넘어라" 2022-03-10 17:51:36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파72·7256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총상금이 500만달러 늘어나 우승 상금만 360만달러(약 44억5000만원)에 달한다. 골프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에다 메이저대회와 맞먹는 혜택이 걸려 있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11위에 걸린 상금(50만5000달러)이 다른 대회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