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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료 쓰는 요리사처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가 되고 싶어요" 2025-01-14 18:35:32
다룬 영화 ‘파리넬리’(1995). 청명한 고음을 내던 열아홉 살 소년은 자신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는 파리넬리에게 매료됐다. 한국의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46·사진) 이야기다. 카운터테너는 여성 음역까지 낼 수 있는 남성 성악가로 과거 카스트라토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최근 만난 이동규는...
'자존감 지킴이' 아이브 컴백…동료애로 더 강해진 자기확신 '레블 하트' [신곡in가요] 2025-01-13 18:13:40
리즈는 음을 쌓아가면서 고음까지 다다른다. 그러다 다시금 폭발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감상 포인트가 곳곳에서 튀어나온다. 이제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 어디에서도 내 맘을 지키기 오해받을 땐 자유에 맡겨둘래 다 알게 될 거니까 … 너는 어디가 조금 부족해 너는 거기가 뭔가 좀 넘쳐 I don't care 뭐든 말은...
음원차트 TOP10 가수, 충격 근황…"4년째 배달 일" 2025-01-13 09:04:04
"고음 하나 없이도 너무 좋았다. 노래를 스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칭찬했고, 진원은 "조금 더 자신감 있게, 창피하지 않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음 라운드를 기약했다. '109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골드그룹' 그래쓰는 심사를 받고 싶은 'TOP 리스너'를 선택할 기회가...
"박수치지 말아달라"…추모로 시작한 서울시향의 신년 2025-01-12 17:20:26
힘이 부족하거나 고음 음정이 흔들리는 구간이 더러 생기긴 했지만 전체 흐름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다. 충분한 온기와 울림을 머금은 독보적 음색과 세밀한 표현력만 봐도 그가 정경화와 사라 장(한국명 장영주)의 뒤를 이을 만한 기대주로 꼽히기에 손색없는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끝으로 서울시향은...
"여러 재료 쓰는 요리사처럼, 경계없는 음악가 되고싶어요" 2025-01-10 17:49:02
소프라노처럼 청명한 고음을 내던 19세 소년은 자신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는 파리넬리에게 매료됐다. 한국의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46·사진) 이야기다. 카운터테너는 여성 음역까지 낼 수 있는 남성 성악가로 과거 카스트라토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만난 이동규는 "파리넬리를 보고 내...
24살에 만든 오페라로 빅히트…남미계 '레제로 테너'가 완성한 정열의 아리아 2025-01-09 16:38:50
테너’라고 부른다. 가볍고 날렵한 음색에 고음과 저음을 빠른 속도로 오르내리는 기교를 탑재하고 있다. 장식음이 많고, 위아래 소리를 경쾌하고 줄기차게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로시니 작품에 맞춤형이라고 할 수 있다. 남미 출신에 레제로 테너가 많다. 바르가스의 뒤를 잇는 멕시코 가수 하비에르 카마레나(49), 페루...
"박효신·성시경 형처럼"…노래하는 빅스 켄, 무한의 가능성 [인터뷰+] 2025-01-02 08:00:01
감정을 표현했다. 켄의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성 표현이 적절히 어우러진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묻자 "중독성이 강했다. 사랑을 시작하던 순간에 대한 회상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사가 중독성이 깊었다"고 답했다. 발라드를 주로 부르다가 록을 소화하는 게...
투쟁하듯 강렬했던 여정 끝…'환희의 송가' 울려퍼졌다 2024-12-27 18:20:53
여린 저음과 대비되는 선명한 고음을 선보였다. 전승현의 ‘험담은 미풍처럼’과 백재은의 ‘하바네라’는 오페라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생동감 있는 노래와 안무로 객석까지 예열했다. 전반부의 마지막 곡인 ‘공주는 잠 못 이루고’에서 테너 김재형이 울려 퍼트린 청아하고 청명한 음색은 오케스트라마저...
"아이유 정치색 안 드러냈었는데"…前 국힘 비대위원 '한숨' 2024-12-23 07:13:04
위원은 "'좋은날' 3단 고음 날리는 무대를 보고 '드디어 아이유 뜨는구나' 기뻐했고, 작곡까지 해서 대중에게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을 때는 대견했고, '나의 아저씨'에서 연기자로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이로웠고, 군대 가서 '밤편지'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가...
이탈리아 거장이 오페라로 그린 ‘골드러시’…푸치니 미국 데뷔작 <서부의 아가씨> 2024-12-09 14:58:23
주지 않으면서도, 고음에서는 정확한 피치로 압도적인 성량을 발산했다. 다만, 극이 진행될수록 점차 대담해지는 민니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연기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다. 남자 주인공 딕 존슨(라미레즈)으로 출연한 테너 박성규는 섬세하면서도 강력한 발성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